[마감시황] LG전자, 역대 최대 실적에 ‘주가 상승’ 이어가
LG전자(대표 조주완‧배두용)가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둔 데 이어 ‘주가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11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46% 증가한 12만5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기관...
2022-04-11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마감시황] 인수위, BTS 군 현역 복무 면제 검토에 하이브 주가 ‘껑충’
방탄소년단(BTS)이 소속된 하이브(대표 박지원) 주가가 ‘껑충’ 뛰었다.1일 하이브는 전 거래일 대비 4.36%(1만3500원) 오른 32만3000원에 장을 마쳤다. 지난 1월 4일 33만7500원을 찍은 뒤 3달 만에 가장 높은 수준...
2022-04-01 금요일 | 임지윤 기자
[마감시황] 대한전선, 상한가… ‘구리 가격 상승 영향’
국제 구리 가격이 이달 들어 다시 오르면서 대한전선(대표 나형균) 등 전선 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를 나타냈다.31일 대한전선은 전 거래일 대비 29.82%(425원) 오른 18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대원전선(대표 서명...
2022-03-31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주식투자자 1384만 시대, 전년비 50%↑…삼성전자 압도적 '국민주'
'동학개미' 열풍에 힘입어 2021년 국내 주식 투자자가 급증하면서 사상 첫 '1000만 개미' 시대가 열렸다.12월 결산 상장법인 2426사의 소유자(중복소유자 제외)는 약 1384만명(법인소유자 등 포함)으로 집계됐다. 전...
2022-03-1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회계기준 위반’ 셀트리온 3사에 과징금 130억 부과
금융위원회(위원장 고승범)가 회계 처리 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셀트리온 3개사에 과징금 130억원을 부과했다.금융위는 16일 제5차 정례 회의에서 셀트리온(대표 기우성)‧셀트리온헬스케어(대표 김...
2022-03-17 목요일 | 임지윤 기자
한국투자증권, ELW 268종목 신규 상장… ‘자산 가격 하락해도 수익’
한국금융지주(대표 김남구)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정일문)은 16일 ‘주식워런트증권(ELW‧Equity Linked Warrant)’ 268종목(종목번호 57H834~57HB01)을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이번에 한국투자증권이 상장한 종...
2022-03-16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셀트리온 3형제, 회계 불확실성 해소에 강세
셀트리온그룹이 '고의 분식회계' 혐의에서 벗어났다는 소식에 14일 셀트리온 그룹주 주가가 동반 강세를 기록했다.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보다 4.34% 오른 18만500원에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
2022-03-1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증권 “셀트리온뿐 아니라 제약‧바이오 전반적인 투자심리 개선”
KB증권(대표 김성현‧박정림)은 14일 ‘셀트리온 (068270)’보고서를 통해 “셀트리온뿐만 아니라 제약‧바이오 전반적인 투자심리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김태희 투자분석가(Analyst)는 “실적 추정치...
2022-03-1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KTB증권 “셀트리온 그룹 주가 회복 예상”
KTB투자증권(대표 이병철‧이창근)이 셀트리온 그룹 주가 회복을 전망했다.이지수 KTB증권 연구원은 14일 ‘제약/바이오’ 보고서를 통해 “회계 이슈로 하락했던 셀트리온 그룹 주가 회복 가능성을 예상한다”고 밝...
2022-03-1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당국, ‘분식회계 의혹’ 셀트리온 등 3개사 담당임원 해임권고 등 조치
분식회계 의혹에 휩싸였던 셀트리온(대표 기우성)이 금융당국으로부터 임원 해임권고 등의 조치를 받았다. 다만, 고의성은 없다는 결론이 내려지면서 거래정지 대상이 될 뻔한 위기를 벗어났다. 이번 조치는 셀트리온...
2022-03-11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새해 두 달새 증시 시총 162조원 증발…미 연준 긴축 우려+우크라 사태 겹겹
미국 연준(Fed)의 통화긴축 가속화 우려에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더하면서 국내 증시가 새해들어 연일 약세장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두 달 새 양대 증시인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10%대 하락...
2022-02-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엔지니어링 IPO철회에 건설주 강세…현대건설 9.61%↑
28일 코스피 지수는 6거래일 만에 모처럼 반등에 성공했다. 장중 한때 2600선이 붕괴돼 롤러코스터 기세를 보였지만 2% 가까이 상승하면서 2660선까지 올랐다. 종목별로는 상장 후에는 건설 대장주로 발돋움하리라 ...
2022-01-28 금요일 | 심예린 기자
크래프톤, 29만원대로 추락...공모가 대비 42% 하락
25일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속에 이틀 연속 2700선을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도 900선이 무너졌다.코스닥의 900선 붕괴는 지난해 3월 10일 890.07로 거래를 마친 이후 10개월 만이다. 미국 연준(Fed)의...
2022-01-25 화요일 | 심예린 기자
코스닥, 10개월 만에 장중 900선 붕괴
25일 장중 코스닥 900선이 붕괴됐다.25일 오후 1시 35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28.01포인트(-3.06%) 밀린 887.32에 거래되고 있다.연준 긴축 우려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정례회의를 앞두고 외국인이 655억...
2022-01-25 화요일 | 심예린 기자
김형기 셀트리온헬스케어 대표, 1만주 장내 매수…“책임경영·주주가치 제고”
김형기 셀트리온헬스케어 대표이사가 자사주 1만주를 장내 매수했다. 매수액은 약 7억원 규모다. 김 대표는 자사주 매수를 통해 책임 경영을 실현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노린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김 대표가 자사주...
2022-01-17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셀트리온 3형제, 분식회계 의혹에 나란히 12%대 급락
14일 코스피는 금리 인상 부담과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하락을 면치 못했다.13일(현지시간) 미국 연준(Fed) 위원들의 통화 긴축 기조가 확인된 데 이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연속 두 차례 기준금리를 올린...
2022-01-14 금요일 | 심예린 기자
네이버와 카카오, 기술주 투자심리 회복으로 '동반 상승'
12일 네이버와 카카오 주가가 나란히 반등했다. 미 연준(Fed)의 양적 긴축 우려 완화에 따른 국내 투자자들의 투심이 회복된 것으로 풀이된다. 11일(현지시간) 파월 의장은 인준 청문회에 출석해 "물가 상승률을 억...
2022-01-12 수요일 | 심예린 기자
키움증권 "셀트리온헬스케어, 렉키로나로 4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키움증권이 11일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대해 목표주가를 7만6000원으로 유지하고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키움증권은 셀트리온헬스케어의 3분기 성적표는 부진했지만, 4분기는 렉키로나로 기대치를 상회할 것...
2022-01-11 화요일 | 심예린 기자
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 주주가치 제고한다…1500억원 자사주 매입
셀트리온(대표 기우성)과 셀트리온헬스케어(대표 김형기)는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15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 셀트리온이 매입할 자사주는 총 54만 7946주, 취득 예...
2022-01-10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삼성전자·LG전자 호실적에 코스피 3일 만에 상승 마감
7일 삼성전자와 LG전자 주가가 나란히 상승하며 코스피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두 회사 모두 호실적을 기록하며 투자자의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코스피 지수 상승은 3거래일 만이다. 이날 장 시작 전 삼...
2022-01-07 금요일 | 심예린 기자
네이버·카카오, 미 금리인상 영향 겹치며 동반 하락세
6일 네이버와 카카오 주가가 연일 동반 하락세를 나타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네이버는 전 거래일보다 4.65% 떨어진 33만8500원에 마감했다. 카카오도 전 거래일보다 5.21% 밀린 10만원에 마감했다. 네...
2022-01-06 목요일 | 심예린 기자
현대차·기아, 미국 판매 효과 타고 '동반 상승'
5일 현대차와 기아 주가가 미국 시장 판매량 호조 등에 힘입어 동반 상승했다.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현대차는 전 거래일보다 1.67% 오른 21만3500원에 마감했다.기아도 전 거래일보다 2.87% 오른 8만5900원...
2022-01-0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그룹주 시총, 42조 늘린 'SK 전진 행보' 부각…카카오도 '방긋'
올해 재계 4대 그룹 중 신규 상장을 기반으로 SK그룹의 시가총액 증가폭이 가장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삼성그룹과 현대자동차그룹도 시총이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LG그룹의 경우 오히려 축소됐지만, 내년 LG에너지솔...
2021-12-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