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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IPO철회에 건설주 강세…현대건설 9.61%↑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28 16:11

건설주 일제히 상승 마감
▲DL이앤씨(+7.87%) ▲HDC현대산업개발(+6.25%) ▲대우건설(+6.18%) ▲GS건설(+5.80%) ▲삼성물산(+5.42%) ▲DL(+3.14%)

사진제공= 현대건설

사진제공= 현대건설

[한국금융신문 심예린 기자] 28일 코스피 지수는 6거래일 만에 모처럼 반등에 성공했다. 장중 한때 2600선이 붕괴돼 롤러코스터 기세를 보였지만 2% 가까이 상승하면서 2660선까지 올랐다.

종목별로는 상장 후에는 건설 대장주로 발돋움하리라 전망됐던 현대엔지니어링이 IPO를 철회한 것이 호재가 되면서 현대건설이 전 거래일보다 9.61% 상승한 4만2200원에 마감했다.

외에도 ▲DL이앤씨(+7.87%) ▲HDC현대산업개발(+6.25%) ▲대우건설(+6.18%) ▲GS건설(+5.80%) ▲삼성물산(+5.42%) ▲DL(+3.14%)로 건설주들이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8.85포인트(+1.87%) 오른 2663.34에 마감했다.

코스피 수급을 보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2665억원, 3919억원씩 순매수에 나섰다. 반면 외국인은 6935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동향을 보면, 차익거래 64억원 매수우위, 비차익거래 1776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64포인트(+2.78%) 상승한 872.87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수급을 보면, 개인이 1589억원 순매도에 나섰지만,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775억원, 758억원 순매수에 나서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로 꼽히는 셀트리온헬스케어(+4.17%), 셀트리온제약(+4.29%), 씨젠(+3.42%), 펄어비스(+1.07%) 등도 상승세를 기록했다.

거래대금은 코스피 13조5649억원, 코스닥 8조9389억원을 기록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5원 오른 120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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