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루션, 2026년 정기 임원인사…80년생 2명 포함
한화솔루션이 한화첨단소재를 포함한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인사를 통해 1980년대생 2명을 비롯해 총 11명의 신임 임원이 위촉됐다.한화솔루션 관계자는 "기술, 사업 등 현장 중심 인사를 강...
2025-11-05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드림에이지 ‘아키텍트’, 첫 업데이트…클랜 대항전 ‘신석 점령전’ 공개
드림에이지(대표 정우용)는 초대형 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이하 아키텍트)’에 대규모 클랜 대항전 ‘신석 점령전’을 업데이트했다고 5일 밝혔다. 정식 출시 이후 처음으로 실시하는 업데이트 ‘...
2025-11-0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LX인터내셔널, 구혁서 부사장 신임 대표이사 내정
LX인터내셔널이 구혁서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LX인터내셔널은 5일 이사회를 통해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대표이사로 내정된 구 부사장은 1996년 LX인터내셔널의 전신인 LG상사에 ...
2025-11-05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솔루션 "4분기 태양광사업 적자 불가피"...美통관 규제·공장 결함 여파
한화솔루션(전략부문 대표이사 김동관)이 잇단 미국발 악재로 매출 절반을 차지하는 태양광 사업이 4분기에 적자전환할 것으로 전망했다.5일 정원영 한화솔루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
2025-11-05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대출 66.5% 급증…포용금융 강화에 이자수익 하락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카카오뱅크가 중·저신용자와 소상공인 중심의 포용금융 확대 기조를 이어가며 수익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여신이자수익은 줄었지만 플랫폼·투자 비즈니스 중심의 비이자수익이 26.7% 늘며 성장세를 견인했다....
2025-11-05 수요일 | 우한나 기자
유한양행, 3분기 영업익 241억원…전년비 55.7%↓
유한양행은 올해 3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 24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7% 감소했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매출 551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 감소했다. 연결 기준 매출은 5700억 원, 영업이...
2025-11-05 수요일 | 양현우 기자
현대백화점, 3분기 영업이익 726억 12.3%↑…백화점 장사 잘했다
현대백화점은 연결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726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2.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103억 원으로 2.6% 줄었고, 순이익은 67.4% 증가한 476억 원으로 집계됐...
2025-11-05 수요일 | 박슬기 기자
SKC "유리기판 고객사에 샘플 출하, 매우 긍정적"
SKC가 12개 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계속된 실적 부진에도 내년 사업 정상화와 신사업 본격화에 대한 기대감은 커지고 있는 모습이다.5일 SKC는 올해 3분기 매출 5060억원, 영업손실 528억원, 당기순손실 990억원...
2025-11-0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배재규 한투운용 대표 “급락장에도 TDF는 안심하고 투자”…장기투자 강조
“TDF(타깃데이트펀드)를 들고 있으면 급락장에도 걱정 안 해도 됩니다. TDF가 지향하는 방향은 안심하고 투자하는 것입니다. 경제성장의 과실을 시간의 경과를 통해 실현할 수 있습니다.”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
2025-11-05 수요일 | 방의진 기자
KB손보·라이나·한화생명, 치료 여정 따라가는 '생활밀착형 건강보험' 경쟁 [보험상품 이모저모]
보험업계가 고령화와 의료기술 발전에 맞춰 실질 보장 중심 상품을 강화하고 있다. 경증질환 등 일상 속 의료 리스크부터 고비용 치매·간병 리스크까지 헬스케어 전 주기 대응에 나섰다.표적치매 치료제 보장 확대…...
2025-11-05 수요일 | 강은영 기자
한화오션, 신임 임원 12명 승진…기술 리더십 강화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이 5일 신규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한화오션은 이번 인사에 대해 친환경 기술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생산체계 고도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지원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2025-11-05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프로필] 황기연 수출입은행장, AIㆍ디지털금융 통찰 갖춘 '소통형 리더'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 상임이사가 제23대 수출입은행장으로 5일 공식 임명됐다.황기연 신임 행장은 1990년 수출입은행에 입행한 이후 서비스산업금융부장, 인사부장, 기획부장과 남북협력본부장 등을 두루 거쳤으며...
2025-11-05 수요일 | 우한나 기자
하이원리조트, 강원FC 일본 원정 응원 함께하며 지역 구단과 동행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는 강원FC의 메인스폰서로서 지난 11월 4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ACLE(아시안 챔피언 클럽 토너먼트) 4차전 경기 원정 응원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5일 ...
2025-11-05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쿠팡의 미래’ 대만, 로켓배송 타고 고속성장…3Q 매출 ‘역대 최대’
쿠팡이 올해 3분기 12조 원대 매출을 거두며 분기 최대치를 달성했다. 대만에서 운영 중인 로켓배송 등 글로벌 사업이 순항하면서 전체 실적의 성장을 견인했다. 대만의 성장 잠재력을 확인한 쿠팡은 꾸준한 투자를 ...
2025-11-05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카페24 매일배송, 풀필먼트 전문 ‘위킵’ 합류…D2C 물류 파트너십 강화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대표 이재석)는 이커머스 전문 풀필먼트 기업 위킵(대표 장보영)이 ‘카페24 매일배송’의 파트너사로 합류했다고 5일 밝혔다. 위킵은 물류 노하우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온라...
2025-11-05 수요일 | 박슬기 기자
SR, 차세대 SRT 제작 과정 첫 공개…하루 2.5만석 증가 예정
SR(대표이사 이종국)은 차세대 SRT ‘EMU-320’ 제작 현장을 5일 첫 공개했다. SR은 최근 경남 창원 소재 철도차량 검사장을 찾아 EMU(Electric Multiple Unit)-320형 SRT 신조차량 누수시험 현장을 점검했다. 동...
2025-11-05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한타‧한온 총출동’ 한국앤컴퍼니그룹, 글로벌 최대 車부품 전시회 합동 참가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은 4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글로벌 최대 자동차 부품 전시회 'AAPEX 2025'에 한국앤컴퍼니·한온시스템·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공동 참가했다고 5일 밝혔다. ...
2025-11-0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서비스도 글로벌’ 현대차·기아, 셔클 첫 해외 시범사업 성료
현대자동차·기아의 수요응답교통(DRT) ‘셔클(SHUCLE)’이 해외에서의 시범사업에 성공하며 글로벌 확장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현대차·기아는 헝가리 괴될뢰(Gödöllő)시에서 진행된 셔클의 ‘헝가리 수요응...
2025-11-0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야구 명가’ 컴투스, ‘2025 NAVER K-BASEBALL SERIES’ 공식 후원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KBO와 함께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평가전인 ‘2025 NAVER K-BASEBALL SERIES’를 공식 후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2025 NAVER K-BASEBALL SERIES’ 시리즈는 11월 8일과 9일 서울 고척...
2025-11-0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웹젠, 오픈월드 액션 RPG ‘드래곤소드’ 사전 등록 진행
웹젠이 신작 ‘드래곤소드’의 사전 등록을 11월 5일 오전 11시부터 진행한다. 드래곤소드는 방대한 오픈월드에서 펼쳐지는 정교하고 화려한 액션이 특징인 국산 오픈월드 액션RPG 게임이다. 지난 5월 CBT 진행 ...
2025-11-0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롯데, 사내벤처 프로그램 ‘롯데 유니콘 밸리’ 출범
롯데는 그룹 통합 사내벤처 프로그램인 ‘롯데 유니콘 밸리’를 출범한다고 5일 밝혔다. ‘롯데 유니콘 밸리’는 미래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아이디어들이 자라는 곳이라는 의미로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액셀러레...
2025-11-05 수요일 | 박슬기 기자
한컴, 1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결정
한글과컴퓨터가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자사주) 매입에 나선다.한컴은 5일 이사회를 열고 주주가치 제고 및 임직원 보상 재원 확보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이번 ...
2025-11-05 수요일 | 정채윤 기자
‘희망퇴직 영향’ LG유플러스, 3Q 영업익 1617억원…전년比 34.3%↓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홍범식)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6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3% 줄었다고 5일 공시했다. 직원 수백여명의 희망퇴직에 따른 일회성 비용 약 1500억원이 반영된 영향이다.같은 기간...
2025-11-05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