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 10주년 기념식 개최
에쓰오일(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 이하 S-OIL)은 순수과학 분야의 우수 인재양성과 학술연구 지원을 위해 설립한 ‘재단법인 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 설립 10주년을 맞아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념식...
2022-10-2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SK하이닉스, 2%대 하락 마감…9만원선 턱걸이
20일 반도체주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 주가가 9만원선 턱걸이로 하락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2.91% 하락한 9만200원에 마감했다.SK하이닉스는 이날 장중 한...
2022-10-2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포스코건설, 빌딩정보모델링 분야 ISO 국제인증 획득…전담조직 신설 결실
포스코건설이 19일 영국왕립표준협회(BSI)로부터 빌딩정보모델링(BIM)분야 ISO 국제인증을 획득했다. 국제표준화기구(ISO) 창립멤버인 영국왕립표준협회(BSI)는 건설분야에 BIM 기술 활용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
2022-10-2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PF ABCP 기피 무차별적…단기자금시장 유동성 경색 대응책 '다다익선'"
단기자금시장 유동성 경색이 심화되는 가운데 채권시장안정펀드(채안펀드)를 비롯 한국은행의 기업유동성지원기구(SPV) 재가동까지 다양한 위기대응책을 강구해야 한다는 판단이 나왔다. 김기명 한국투자증권 연구원...
2022-10-2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3대 지수 하락·국채금리 상승… 테슬라, 장 마감 후 6%대↓[뉴욕 증시]
미국 뉴욕 증시가 국채금리 급등세에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주요 기업 실적이 예상치를 웃도는 호실적이 나타났음에도 3거래일 연속 상승세는 이어가지 못했다.현지 시각 19일 뉴욕증권거래소(NYSE·New York Stock...
2022-10-20 목요일 | 임지윤 기자
호반문화재단, 청년작가 미술공모전 ‘2022 H-EAA' 시상식 개최
호반그룹의 호반문화재단(이사장 우현희)은 19일 서울 중구 아트스페이스 호화에서 청년작가 발굴과 지원을 위한 미술공모전 ‘2022 호반-이머징 아티스트 어워드(이하 H-EAA)’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시상...
2022-10-19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태양광 투자 박차 한화솔루션, 3Q 호실적 기대
최근 태양광 투자에 박차를 가하는 한화솔루션(부회장 김동관)이 올해 3분기 3000억 원에 육박하는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1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화솔루션은 올해 3분기 2850억~2950억 원의 영업...
2022-10-1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롯데家에서 시작해 사업 종료까지… 푸르밀의 파란만장 역사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이 다음달 30일 사업을 접는다. 재계 5위 롯데그룹에서 시작해 45년간의 역사를 가진 장수 기업이지만 대내외 악재를 견디지 못하고 사업 종료를 결정하게 됐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푸르...
2022-10-19 수요일 | 홍지인 기자
국내은행, 8월 대출 연체율 0.24%…“코로나19 지원 착시효과”
금융감독원은 지난 8월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이 전월(0.22%)보다 0.02%포인트 상승한 0.24%로 잠정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1년 전과 비교하면 0.04%포인트 하락했다.국내...
2022-10-19 수요일 | 김관주 기자
포스코홀딩스 3Q 영업익 9천억 원, 전년 동기 대비 71% 급감 "힌남노 여파"
포스코홀딩스(회장 최정우)가 올해 3분기 9000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전년 동기 3조1000억 원 대비 71% 급감했다. 19일 포스코홀딩스에 따르면 3분기 분기 매출액은 21조2000억 원, 영업이익 9000억 원이다. 매출...
2022-10-1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GM, 한국 출범 20년 "2023년 흑자전환, 2025년 전기차 10종"
GM은 19일 한국 출범 20주년을 맞아 창원공장에서 기념식을 열고 전기차 중심의 사업 전략을 밝혔다.이날 로베르토 렘펠 한국GM 사장은 "GM은 한국 최대 외국인 투자기업으로 지난 20년만 수십만 일자리를 창출하고,...
2022-10-1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해상, 2021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현대해상이 2021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현대해상은 정몽윤 회장과 조용일·이성재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및 하이플래너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18일 서울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2021 연도대상 시상식...
2022-10-19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뉴욕증시, 기업 실적 호조 타고 상승…금융주 골드만삭스 강세
뉴욕증시는 3분기 실적 시즌 기업들이 예상 실적을 웃도는 결과를 내면서 상승세를 보였다.18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장보다 337.98포인트(1.12%) 오른 3만523.80, 스...
2022-10-1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글로벌 메모리 1위라지만”…삼성-SK, 수익성 고민 커졌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발표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두 기업은 2분기 글로벌 메모리 시장에서 1, 2위를 차지하며 시장 지위를 공고히 했지만, 메모리 불황 여파로 수익성엔 비상등이 켜졌다. 19일...
2022-10-19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 '외부 인재 영입' 인사 기조 올해도 이어질까?
국내 주요 기업 정기 인사 시즌이 시작된 가운데 재계 5위 롯데그룹도 지난달 인사 평가를 시작하며 임원 인사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 대대적인 인적 쇄신으로 업계를 놀라게 한 롯데가 올해는 어떤 행보를 나타낼지...
2022-10-18 화요일 | 홍지인 기자
4대 금융 3분기도 잘 벌었다…신한 ‘리딩금융’ 탈환할 듯
4대 금융지주가 올해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상반기에 이어 호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전망된다. 가파른 금리 상승 속에 은행 핵심 수익성 지표인 순이자마진(NIM)이 상승하면서 이자이익 증가세가 지속된 덕분...
2022-10-1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기저효과라고 해도 '암울'…증권사 3분기 실적 전망치 '반토막' 수준
올해 3분기 국내 빅5 증권사 순이익 전망치 총합이 전년 동기 대비 '반토막' 수준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코로나19 팬데믹이 야기한 역대급 증시 호황 유동성 효과가 걷히면서 '브로커리지(위탁매매)의 힘'이 둔화된...
2022-10-1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많이 걸으면 10% 이자 드려요"…나에게 딱맞는 고금리 '이색 예적금' 뭐있나
금리 인상기를 맞아 은행 예·적금으로 돈이 몰리는 역(逆)머니무브 현상이 가속화하고 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 수신금리도 꾸준히 오르면서 정기예금 금리는 5%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은행들은 고...
2022-10-1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뉴욕증시, 예상웃돈 은행 실적 타고 상승…뱅크오브아메리카 강세
뉴욕증시는 예상을 웃돈 주요 은행 3분기 실적 영향 등으로 상승 마감했다.17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50.99포인트(1.86%) 상승한 3만185.82, 스탠더드앤...
2022-10-1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 품에 안기는 대우조선, 3분기 누적 수주 올해 목표량 돌파 “94억 달러 수주”
한화그룹(회장 김승연) 품에 안기는 것이 확정된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박두선)이 올해 3분기 누적 신규 수주 목표량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18일 대우조선해양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누적 신규 수주 규모는 93억...
2022-10-18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권남주 캠코 사장, 새출발기금 경영 부담에 자본금 상향 추진 [2022 금융권 국감]
권남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이 17일 부산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새출발기금의 부진한 실적으로 호된 질타를 받았다.지난 4일 본격 출범한 30조원 규모의 새출발기...
2022-10-1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특징주] 카카오株, 데이터센터 화재 여파 '휘청'…카카오·카카오페이·카뱅 동반 급락(종합)
SK C&C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카카오 서비스가 초유의 '먹통 사태'를 겪은 주말 이후 첫 날인 17일 카카오(대표 남궁훈, 홍은택)와 금융계열주 주가가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카카오는 전...
2022-10-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방탄소년단 맏형 ‘진’ 방탄헬멧 쓴다… 하이브 주가 2% 하락 [마감 시황]
방탄소년단(BTS) 맏형 ‘진’(본명 김석진)이 입영 연기를 취소하면서 방탄헬멧을 쓰게 됐다. 이 때문인지 진이 소속된 하이브(HYBE‧대표 박지원) 주가는 2%대 하락 마감했다.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에 따르면, ...
2022-10-1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