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희 포스코건설 대표 연임 여부 촉각
내년 3월 임기가 만료되는 한성희 포스코건설 대표이사 사장의 연임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한 대표는 취임 후 포스코건설의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매출과 영업이익을 늘리는 등 경영능력을 증명했다. 특히 도시정비사...
2022-12-0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건설현장 내국인 부족 품질 저하 우려
지난 2년간 이어진 저금리로 재건축·재개발사업이 활성화되며 공사현장이 늘어났음에도 불구, 내국인 근로자의 고령화와 청년층의 건설현장 취업 기피 현상이 겹치며 건설산업의 구인난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것...
2022-12-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우대조건 까다롭네”…기본금리 높은 예적금 잡아라
# 직장인 A씨는 최근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하나은행 ‘베스트(BEST)11적금’에 가입했다. 기본금리는 연 2.8%로 낮지만, 우대금리 최대 0.5%포인트에 특별우대금리 최대 7.7%포인트까지 적용하면 금리가 연 11%까...
2022-12-05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박만성옥타솔루션 대표이사] 레그테크 기반 ESG 솔루션 구현
ESG(Environment, Social & Governance: 환경 및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투명한 지배구조를 지향하는 지속 가능한 기업 경영)는 최근들어 가장 많이 회자되는 용어 중 하나일 것입니다. ESG는 글자 그대로 기후변화에...
2022-12-05 월요일 | 편집국
증권사 3분기 순익 전년비 43% 감소…증시 부진·부동산 경기 악화 영향
올해 3분기 국내 증권사 당기순이익이 증시 부진, 부동산 경기 악화 영향에 수수료 수익이 타격을 입으면서 전년 동기 대비 42.8% 급감했다.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은 4일 2022년 3분기 증권·선물회사 영업실적(잠...
2022-12-0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도수치료·하이푸 등 비급여 몸살에 실손보험료 인상 불가피·자동차보험료는 조금 내려갈듯 外
물가 급등 등 경기 침체로 서민 부담이 가중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의무 보험인 자동차보험료는 인하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실손보험료는 계속된 적자로 작년처럼 두자릿수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
2022-12-0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예금보다 낫네”…은행주, 배당수익률 7.5% 전망
최근 은행주가 각광을 받고 있다. 금융당국이 은행과 금융지주의 배당 정책 자율성을 존중하겠다고 밝히면서다. 여기에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지주의 올해 호실적 전망까지 더해졌다. 이에 연말 고배당 기...
2022-12-02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전통의 60 대 40 포트폴리오 기준점 역할…'현명한' 퇴직연금 선택 필요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휘슬 (3)·끝]
올해 주식과 채권이 동반 약세를 보이면서 장기 분산 투자를 겨눈 퇴직연금도 타격을 입었다.12월 2일자로 본격 상품 출시가 시작된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도 위축된 투자 환경에서 첫 발을 떼게 됐다.블룸버...
2022-12-0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쌍용차 SUV 토레스, 11월 판매 3677대...생산차질에도 XM3·투싼 제쳐
쌍용자동차가 새롭게 내놓은 SUV 토레스가 출시 5개월째 좋은 흐름을 이어가며 누적 판매 2만대에 근접했다.2일 쌍용차에 따르면 토레스가 지난 7월 본격 출시 이후 11월말까지 5개월간 누적 판매 1만9510대를 기록했...
2022-12-0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JC파트너스, MG손보 매각 우선협상대상자에 PEF운용사 더시드파트너스 선정
JC파트너스가 매각 중인 MG손해보험 우선협상대상자에 PEF운용사 더시드파트너스를 선정했다.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JC파트너스는 2일 MG손보 매각 관련 우선협상대상자에 더시드파트너스를 선정했다. 더시드파트너...
2022-12-0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러브콜 받은 은행·증권·보험 165개 첫 승인상품 '금리·보수' 승부수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휘슬 (2)]
고용노동부 승인을 거친 첫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상품들 면면을 보면 금리와 보수(수수료)에서 승부수를 걸었다. 원리금 보장상품의 평균 금리는 5%대 초반이고, 펀드 보수는 30% 넘게 낮춰서 제공...
2022-12-0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기술금융 우수투자 시상식 개최…포스코기술투자·IBK캐피탈 등 수상
여신금융협회(회장 정완규)는 지난 1일 제7회 신기술금융 우수투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포스코기술투자와 IBK캐피탈 등이 신기술금융업 활성화를 통해 국내 선순환 벤처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신기술금융...
2022-12-02 금요일 | 김경찬 기자
KDI(한국개발연구원) 신임 원장에 조동철 교수
KDI(한국개발연구원) 신임 원장에 조동철 교수가 선임됐다.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1일 이사회를 열어 제17대 KDI 원장으로 조동철 KDI국제정책대학원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조동철 신임 원장은 ...
2022-12-0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잠자는 연금' 깨운다…디폴트옵션 뭐길래, 8문8답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휘슬 (1)]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상품이 오늘(12월 2일) 본격 출시된다.'작고 소중한' 내 퇴직연금을 어떻게 하면 잘 굴릴 수 있을까. 300조원 퇴직연금 시장에 변화의 물꼬를 트는 디폴트옵션에 대한 궁금증...
2022-12-0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강릉농협, 2022년 지도사업선도농협상 수상
농협 강원지역본부(본부장 김용욱)는 농협중앙회가 선정·시상하는 '22년 지도사업 선도농협상’에 강릉농협(조합장 최장길)이 선정돼 1일 오전 9시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12월 정례조회에서 시상하였다고 밝혔...
2022-12-01 목요일 | 편집국
카드사 리볼빙 잔액 · 수수료율↑, 증가 속도는 둔화세
카드사 리볼빙(일부 결제금액 이월약정) 잔액이 7조원을 넘어섰으며 주춤하는 듯했던 수수료율도 증가세로 돌아선 가운데, 리볼빙 이월잔액 증가 속도는 둔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리볼빙 잔액·수수료율 모두 증가...
2022-12-0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금리인상 여파 ‘직격탄’…대형 저축은행, 순이익 일제히 감소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저축은행들이 금리 인상에 따른 이자비용이 증가하고 건전성 관리 강화로 대손충당금을 늘리면서 순이익이 전년보다 급감했다. 최근 치열한 수신금리 경쟁이 펼쳐진 만큼 이자비용...
2022-12-01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국내 증권가, 2023년 코스피 '상저하고' 흐름 전망…평균 예상밴드 2060~2640 수준
국내 증권사 다수가 내년 국내 증시 전망에 대해 상반기는 부진하나 하반기에 반등하는 '상저하고'를 전망했다.코스피 예상 밴드는 평균 2060~2640pt 선으로 의견이 모였다. 다만 경기침체 부담과 기업이익 감소 경계...
2022-12-0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파킹통장 금리 파격 인상”…SC제일은행, 수시입출금 연 4.1% 이자
SC제일은행(행장 박종복)은 1일부터 수시입출금 상품의 금리를 인상한다.SC제일은행은 온라인 전용 수시입출금 상품인 제일EZ통장의 기본금리를 0.6%포인트 올려 첫 거래 고객에게 계좌 개설 일로부터 6개월간 최고 ...
2022-12-01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신한은행, 주담대 이자 최대 2%p 1년간 유예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1일부터 최근 급격한 금리 상승기 속 주택담보대출 보유 고객의 이자 부담을 완화하는 주택담보대출 이자 유예 프로그램을 시행한다.이번 이자 유예 프로그램 대상은 잔액 1억원 이상 원금...
2022-12-01 목요일 | 김관주 기자
한국 3분기 GDP 경제성장률 0.3%, 속보치와 동일…실질 국민총소득 0.7% 줄어
한국의 올해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잠정치가 0.3%로 집계됐다. 속보치와 동일하다.한국은행(총재 이창용)은 1일 '2022년 3분기 국민소득(잠정)'에서 3분기 실질 GDP이 전기 대비 0.3% 성장했다고 발표했...
2022-12-0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NH농협손보, 우수 상담원 시상식 개최
NH농협손해보험이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소재 롯데호텔에서 ‘2022 NH CS-AWARD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NH CS-AWARD 시상식은 농협손보 헤아림고객센터 소속 상담원들의 성과를 격려하고 사기진작을...
2022-12-01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