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카드 하루 결제액 2.8조 돌파…비대면 결제 일상화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시작된 지난해 2월 이후 지급카드 이용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비대면결제의 일평균 이용액은 1조원을 기록하며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2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
2022-03-22 화요일 | 신혜주 기자
-
주시보 포스코인터 사장 “전통 상사 역할 넘어 시그니쳐 사업 육성해야”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이 창립 55주년 기념사를 통해 “포스코홀딩스 출범을 계기로 글로벌사업의 첨병으로서 전통 상사의 역할을 뛰어넘어 경쟁력 있는 사업구조를 만들어야 하는 시대적 소명을 안고 있다”...
2022-03-22 화요일 | 정은경 기자
-
‘유통 3사’ 롯데·신세계·현대百 중 지난해 가장 많은 수입 올린 총수는?
한국 대표 ‘유통 3사’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에서 지난해 가장 많은 수입 올린 총수는 신동빈 롯데 회장인 것으로 집계됐다. 신 회장은 롯데 5개 계열사에서 150억원이 넘는 급여를 수령한 것으로 확인됐다. 2...
2022-03-22 화요일 | 홍지인 기자
-
한국증권금융, 지난해 순익 2727억… “디지털 전환‧조직문화 혁신”
한국증권금융(사장 윤창호)이 지난해 말 기준 당기순이익 2727억원의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디지털 전환과 조직문화 혁신에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한국증권금융은 22일 오전 10시 여의도 본사에서 ...
2022-03-22 화요일 | 임지윤 기자
-
광주은행, 한국조폐공사와 카드형 지역사랑 상품권 업무협약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이 한국조폐공사(사장 반장식)와 카드형 지역사랑 상품권 업무협약을 맺었다. 광주은행은 지난 21일 본점에서 한국조폐공사와 카드형 지역사랑 상품권 출시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
2022-03-2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
금호석화 박철완 제기한 'OCI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 신청' 기각
금호석유화학과 OCI 교환한 주식에 대한 의결권을 금지시켜달라는 박철완 전 금호석유화학 상무의 요청을 법원이 기각했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의 조카인 박 전 상무는 삼촌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금호석유화...
2022-03-2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
홈플러스, 리뉴얼 효과 톡톡…점포 매출 46%↑
홈플러스(사장 이제훈)가 7개 점포 리뉴얼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홈플러스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리뉴얼을 통해 미래 발판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홈플러스는 리뉴얼 오픈 이후 한 달간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약...
2022-03-22 화요일 | 홍지인 기자
-
유진투자증권 “JYP엔터, ‘매수’ 추천… 모든 아티스트가 바빠진다”
유진투자증권(대표 유창수‧고경모)이 음악‧기타 오디오물 출판업 JYP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욱)이 지난해 4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견인한 것을 염두에 두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6만3000원 그대...
2022-03-22 화요일 | 임지윤 기자
-
"'거래대금 감소+금리상승' 증권업, 시작된 감익…투자의견 중립"- 대신증권
대신증권은 22일 증권업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Neutral)'을 유지했다.거래대금 감소와 금리 지속 상승 여건에서 올해 증권사 영업환경이 녹록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했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2022-03-2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
LG엔솔, SK하이닉스 꺾고 시총 2위 탈환… LG이노텍도 조용히 ‘신고가 경신’
축전지 제조업체 LG에너지솔루션(대표 권영수)이 21일 4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하면서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이석희)를 밀어내고 유가증권시장(코스피‧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 시가총액 2위 자리를 되...
2022-03-22 화요일 | 임지윤 기자
-
[임병용 GS건설 부회장] GS건설 혁신 선봉장, 이유 있는 ‘건설 최장수 CEO’
지난해 연말 임원인사에서 일찌감치 유임이 결정된 임병용 GS건설 대표이사 부회장(사진)은 이제 건설업계에서도 보기 드문 ‘10년 CEO’ 타이틀을 달게 됐다. 현 건설업계 최장수 CEO임은 물론, 녹록지 않은 건설업...
2022-03-2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
보험사 연봉킹,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수령액 26억원 · 전년 比 13.7%↑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거둔 보험사 CEO들의 연봉이 오른 가운데 연봉킹은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이 차지했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의 연봉은 26억400만원으로 보험업계 CEO 중 가장 높...
2022-03-21 월요일 | 임유진 기자
-
'CEO보다 두둑' 68억 연봉킹…역대급 실적에 증권사 보수 성과급 잔치(종합)
작년 증권사 실적 호조에 성과급이 크게 늘면서 증권맨 보수가 고공행진 한 것으로 나타났다.연간 68억원을 받은 영업지점장이 '연봉킹'을 차지하는 등 최고경영자(CEO)보다 두둑한 보수를 챙긴 증권맨들이 다수였다...
2022-03-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사장 “차세대 소재 기술 로드맵 완성 등 ESG 경영 적극 추진”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사장이 올해 차세대 소재 기술 로드맵 완성 등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문성과 다양성을 갖춘 이사회를 중심으로 미래 성장을 위한 효율적이고 전...
2022-03-2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
증권사 2021년 순이익 9조941억 '최대 실적'…전년비 54.2%↑
작년 한 해 증권사들이 벌어들인 당기순이익이 9조원을 넘어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동학개미' 등에 힘입은 수수료 수익 등이 실적을 견인했다. 다만 4분기 들어 순익은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 금융감...
2022-03-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
지난해 시중은행 평균 연봉 1억원 돌파…희망퇴직자 8억대 연봉 수령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낸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등 국내 4대 시중은행 직원들의 평균 연봉이 처음으로 1억원을 넘어섰다. 근속 기간이 긴 희망퇴직자 중에는 8억원대 연봉을 챙기면서 은행장보다 많은 연...
2022-03-2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
한투운용, '한국투자지속가능미국와이드모트펀드' 출시
한국투자신탁운용(대표 배재규)은 합리적인 가격의 퀄리티 성장주에 투자하는 ‘한국투자지속가능미국와이드모트펀드’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펀드는 경쟁우위 지속가능성이 높으면서도 적정가치 대비 저평...
2022-03-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
SM그룹 대한해운LNG, 세계 최대 LNG 벙커링선 출항
SM그룹(회장 우오현) 해운부문 계열사인 대한해운LNG가 최근 현대미포조선으로부터 LNG 벙커링선 ‘K.LOTUS'호를 인도받아 첫 출항에 나섰다. 21일 대한해운엘엔지에 따르면 K.LOTUS호는 옵션행사 시 최장 7년 동안 ...
2022-03-21 월요일 | 김관주 기자
-
SK에코플랜트, 내년 하반기 상장목표로 주관사 선정착수…IPO 속도 낸다
글로벌 1위 환경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는 SK에코플랜트가 기업공개(IPO) 절차에 본격 돌입한다. SK에코플랜트는 21일 국내외 주요 증권사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증권...
2022-03-2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
기사회생 리치앤코 디지털GA 시장 선점하나
추가 투자 확보로 기사회생한 리치앤코가 디지털GA 시장 선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작년 한해 1200%룰, 대주주 정치 리스크로 유동성 위기를 겪었지만 디지털 경쟁력을 인정받은 만큼 제2 도약에 나설 수 있을지 주...
2022-03-2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
토스증권 MTS 개시 1년… ‘서학 개미’ 투심 잡는다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Mobile Trading System) 개시 1년을 맞이한 토스증권(대표 박재민)이 올해 새로운 MTS 서비스를 속속 추가하면서 ‘서학 개미(해외 주식 투자자)’ 투심을 잡고 있다. MTS는 스마트폰을...
2022-03-21 월요일 | 임지윤 기자
-
대우·DL·SK, ‘탄소배출권’으로 ESG·수익성 잡는다
건설사들이 탄소중립 시대 도래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산에 발맞춰 ‘탄소배출권’ 사업에 속속 진출하고 있다.탄소배출권은 일정기간 동안 지구온난화를 유발하는 6대 온실가스(이산화탄소, 메탄, 아...
2022-03-21 월요일 | 김관주 기자
-
미래에셋증권 최현만, ‘알짜펀드’ 선별 판매 고객동맹 순항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회장이 “경쟁력 있는 상품만 팔겠다”고 선언한 ‘고객동맹’을 견고하게 다지고 있다. 외부평가사 심사를 거쳐 적격 상품을 가려내고, 계열사 펀드 판매도 축소했다. 업계 첫 금융윤...
2022-03-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