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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준 포스코케미칼 사장 “차세대 소재 기술 로드맵 완성 등 ESG 경영 적극 추진”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21 15:46

21일 정기 주총에서 밝혀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사장이 21일 2022 정기 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포스코케미칼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사장이 21일 2022 정기 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포스코케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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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사장이 올해 차세대 소재 기술 로드맵 완성 등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문성과 다양성을 갖춘 이사회를 중심으로 미래 성장을 위한 효율적이고 전략적인 의사결정을 강화하고 사업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민 사장은 21일 열린 포스코케미칼 2022 정기 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포스코케미칼은 지난해 임직원과 협력사를 포함한 모든 분들의 노력으로 사상 최대인 매출 1조9895억 원과 영업이익 1217억 원의 경영실적을 달성했다”며 “양·음극재 생산능력 확대와 원료 투자 등으로 미래 성장의 토대를 다졌으며 글로벌 완성차사와 북미에 합작 투자를 결정하는 등 파트너십도 더욱 굳건히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올해는 니켈 비중을 극대화한 하이니켈 양극재, 실리콘 음극재 등 전기차 고성능 트렌드에 대응하는 차세대 소재 기술 로드맵을 완성해 고객 확대와 수주를 본격화하겠다”며 “또 ESG 경영을 적극 추진해 기업가치 제고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사외·사내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등의 안건을 상정해 원안대로 의결했다. 포스코케미칼은 이번 주총을 통해 사외·사내이사를 6명에서 9명으로 확대하고, 이사회 내에 감사위원회와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설치했다.

사외이사로는 권오철 전 SK하이닉스 대표이사와 윤현철 현 예일회계법인 회장을 신규 선임하고 전영순 사외이사를 재선임했다. 민경준 사장과 김주현닫기김주현기사 모아보기 기획지원본부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안전경영 강화를 위해 CSEO(최고안전환경책임자)인 김진출 안전환경센터장 신규 선임안을 통과시켰했다. 기타비상무이사에는 유병옥 포스코홀딩스 친환경미래소재 팀장이 선임됐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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