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삼성전자 추가 상승 여력...4분기 서버 D램 수요 예상치 상회"
KB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4분기 서버 D램 수요가 예상치를 상회하고 있다고 2일 분석했다. 삼성전자의 주가가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분석인데 투자의견,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2021-12-02 목요일 | 심예린 기자
'국민주' 삼성전자, 외국인·기관 순매수에 4%대 '상승'…삼성전자우 동반 강세
1일 '국민주' 삼성전자 주가가 4% 넘게 올랐다. 삼성전자우 주가도 동반 상승했다.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35% 오른 7만4400원에 마감했다. 전일 7만1000원대까지 후퇴했다가 반...
2021-12-0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쌍용차 인수 나선 에디슨모터스 향해 비판 쏟아내
쌍용자동차(회장 강영권) 인수를 두고 에디슨모터스와 KDB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이 좀처럼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에디슨모터스의 쌍용차 인수를 위한 정밀실사가 마무리된 지난달 30일 주채권 은행인 산업은...
2021-12-01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카카오페이, 신고가 터치했다가 8%대 급락 마감
30일 카카오페이가 장중 신고가를 쓰고 난 뒤 8%대 급락 마감했다.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카카오페이는 전 거래일보다 8.60% 내린 21만8000원에 마감했다.이날 카카오페이는 장 초반 24만8500원을 터치하며 ...
2021-11-3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피, 2.4% 급락 2839.01 마감 '연중 최저'…기관·외인 순매도
30일 코스피가 2830선까지 후퇴하며 연중 최저점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0.31포인트(-2.42%) 내린 2839.01에 마감했다.코스피는 2900선이 깨지고 2830선까지 후퇴하며 종가 기준 올해 들어 ...
2021-11-3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분할 상장 첫 날, SK스퀘어 '약세' SK텔레콤 '급등'
29일 SK텔레콤과 인적분할 신설회사인 SK스퀘어의 재상장 첫 날 주가가 엇갈렸다.SK스퀘어는 약세를 보인 반면, SK텔레콤은 급등했다.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SK스퀘어는 시초가(8만2000원) 대비 7.32% 내린 ...
2021-11-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특징주] SK스퀘어, 인적분할 후 상장 첫 날 '약세'
29일 SK스퀘어가 인적분할 후 거래 재개 첫 날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1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SK스퀘어는 시초가(8만2000원) 대비 5.98% 내린 7만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SK텔레콤...
2021-11-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자산운용, '삼성 글로벌 반도체 펀드' 수익률 13.8%
삼성자산운용이 글로벌 반도체 관련 기업 중 매출액 상위 20개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삼성 글로벌 반도체 펀드’의 수익률이 출시 두 달 만에 13.8%(에프앤가이드 2021.11.26 기준)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지난...
2021-11-29 월요일 | 심예린 기자
가상자산거래소 코빗, SK스퀘어로부터 900억 규모 투자 유치
가상자산거래소 ㈜코빗이 SK스퀘어㈜로부터 9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본 거래로 SK스퀘어는 ㈜NXC에 이어 35%의 지분을 보유한 코빗의 2대 주주에 오르게 됐다.SK스퀘어는 ICT(정보통신기술) 넥...
2021-11-29 월요일 | 심예린 기자
SK텔레콤-SK스퀘어 29일 분할 재상장…증권가 "장점 뚜렷, 차별성 부각"
SK텔레콤이 존속법인 SK텔레콤과 신설법인 SK스퀘어로 인적분할이 마무리되면서 다음주 주식시장에서 거래를 재개한다.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SK스퀘어가 오는 11월 29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재...
2021-11-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SK텔레콤 인적분할' SK스퀘어, 29일 코스피 재상장
한국거래소는 오는 11월 29일 SK텔레콤의 인적 분할 신설회사인 SK스퀘어 보통주권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25일 밝혔다. SK스퀘어는 반도체·정보통신기술(ICT) 투자를 맡는 지주회사다.SK하이닉스, SK쉴더스(...
2021-11-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재용 “냉혹한 현실, 마음이 무겁다”…치열한 글로벌 기업 경쟁 절감한 듯
2016년 이후 5년 만에 미국 출장에 나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1일간 일정을 마무리하고 지난 24일 귀국했다. 이 부회장은 귀국 후 기자들과 만나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비즈니스 파트너들을 만나 회포...
2021-11-25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진단키트주 씨젠, 코로나 확진자 첫 4000명대에 급등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급증하면서 24일 진단키트주 씨젠 주가가 강세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씨젠은 전 거래일보다 12.97% 오른 6만2700원에 마감했다.수급을 보면...
2021-11-2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반도체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강세'…외인·기관 '순매수'
22일 미국발 반도체 훈풍 기대감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나란히 급등세를 기록했다.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5.20% 오른 7만4900원에 마감했다.SK하이닉스도 전 거래일 대비...
2021-11-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피, 대형주 급등에 1.4% 상승…14거래일 만에 '삼천피' 마감
22일 코스피 지수가 14거래일 만에 3000선을 회복하며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2.23포인트(1.42%) 오른 3013.25에 마감했다.지난 10월 28일 종가(3009.55) 이후 14거래일 만에 '삼천피'를 회복...
2021-11-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中 EUV 도입, 시간 충분해…국내도 이제 시작”
미국 정부가 중국 내 EUV(극자외선) 노광장비 반입을 반대하면서 SK하이닉스(대표 이석희)의 우시 공장 첨단화 계획에 차질이 생길 것이란 전망이 제기된 가운데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이 “(중국 내 EUV 장비 도입...
2021-11-22 월요일 | 정은경 기자
[특징주] 반도체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마이크론 강세 타고 '급등'
22일 장 초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나란히 급등세를 기록하고 있다.이날 오전 10시3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5.06% 오른 7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같은 시각 SK하이닉...
2021-11-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SK하이닉스, 美-中 반도체 갈등 희생양 되나…EUV 장비 도입 반대
미중 반도체 패권전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반도체 업계로 불똥이 튀었다. SK하이닉스(대표 이석희)가 중국 우시 반도체 공장에 EUV(극자외선) 노광장비를 들여오려던 계획이 미국 반대로 무산될 것이란 관...
2021-11-19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코스피 3000선 문턱 못 넘어…게임株는 강세
코스피가 16일 개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소폭 하락하며 3000선 문턱을 넘지 못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31포인트(0.08%) 내린 2997.21로 거래를 마쳐 사흘 만에 하락 전환했다. ...
2021-11-1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셀트리온 9% 넘게 상승...‘렉키로나’ 호재 반영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에 힘입어 1% 넘게 상승하며 3000고지 재탈환을 목전에 두게 됐다. 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직전거래일보다 30.72포인트(1.03%) 오른 2999.52에 거래를 마쳤다. 장...
2021-11-15 월요일 | 김재창 기자
이재용, 14일 캐나다·미국 출장…20조 규모 파운드리 부지 확정할 듯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8월 가석방 이후 처음으로 해외 출장에 나선다. 이 부회장은 이번 출장에서 삼성의 큰 과제인 신규 파운드리 공장 부지 선정을 마무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재계에 따르면, ...
2021-11-14 일요일 | 정은경 기자
SK텔레콤, 3분기 영업익 4000억…통신·신사업 고르게 성장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이 유뮤선 통신사업과 미디어·보안·커머스 등 전 사업이 고르게 성장하면서 호실적을 기록했다. SK텔레콤은 올해 3분기 매출 4조9675억원, 영업이익 4000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년...
2021-11-10 수요일 | 정은경 기자
2차전지주 '에코프로비엠' 10% '급등'…시총 12조 돌파
2차전지 소재 업체인 에코프로비엠 주가가 9일 10%대 급등했다. 연인 고점을 높이며 시가총액 1위 셀트리온헬스케어를 위협하고 있다.9일 코스닥 시장에서 에코프로비엠은 전 거래일보다 10% 오른 55만7500원에 마감...
2021-11-0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