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라운드스퀘어, 美 프로축구 LA갤럭시 개막전 지원
삼양라운드스퀘어가 미국 프로축구팀 LA갤럭시의 ‘2024 메이저리그사커(이하 MLS)’ 홈 개막전 스폰서십으로 27일 참여했다. 특히 경기장을 찾은 데이비드 베컴이 전광판에 비치는 속 삼양식품 광고가 떠 시선을 모...
2024-02-27 화요일 | 손원태 기자
불닭 효과에 사명, 사옥 바꾸는 삼양식품
삼양라운드스퀘어(구 삼양식품그룹)가 지난해 사명을 바꾼 것에 이어 사옥까지 이전한다. 불닭볶음면이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나고 임직원 규모가 크게 늘자 이를 수용할 수 있는 건물 매입에 나선 것이다. 회사 이전...
2024-02-23 금요일 | 손원태 기자
[현장] 라면판 별마당 도서관? 농심, 명동에 신라면 매단 이유
명동에도 계산과 동시에 라면을 끓여 먹을 수 있는 곳이 생겼다. 국내 라면업계 1위인 농심(회장 신동원)이 명동의 한 K푸드 마트에 외국인 상대로 공간을 튼 것이다. 농심은 신라면으로 매출 1조를 벌어 들인다. 한...
2024-02-08 목요일 | 손원태 기자
삼양식품, 환경부 주관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
삼양식품(대표 김정수)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한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 사업에 참여해 원주공장에 친환경 시스템을 2일 구축했다.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은 제조업 분야의 온실가스·오염물질 배출 최...
2024-02-02 금요일 | 손원태 기자
'1조 클럽' 가입하는데, 희비 엇갈리는 삼양식품·남양유업
삼양식품과 남양유업이 지난해 호실적을 기록하며, ‘1조 클럽’ 가입을 앞두고 있다. 삼양식품(대표 김정수)은 불닭볶음면 효과에 힘입어 사상 첫 연매출 1조를 달성했다. 남양유업은 ‘오너 리스크’로 추락한 기업...
2024-02-01 목요일 | 손원태 기자
삼양식품,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공식 후원
삼양식품(대표 김정수)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동계청소년올림픽은 19일부터 내달 1일까지 열린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미래...
2024-01-18 목요일 | 손원태 기자
IBK투자증권, 삼양라운드스퀘어와 신사업 발굴 위한 MOU 체결
IBK투자증권(대표 서정학)은 삼양라운드스퀘어(대표이사 김정수)와 사업 확대·신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양사는 8일 서울 삼양라운드스퀘어 본사에서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
2024-01-09 화요일 | 전한신 기자
딸도 사돈도 ‘글로벌 오뚜기’에 힘 보탠다
“한식을 해외에 알리는 것에 소명의식이 생겼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현장을 배워보려고 합니다.”오뚜기 함영준 회장 장녀 함연지 씨가 지난 4년간 운영하던 유튜브 채널을 중단하면서 한 말이다. 함 씨는 대기업...
2024-01-08 월요일 | 손원태 기자
김정수 부회장 "삼양라운드스퀘어,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
삼양라운드스퀘어 김정수 부회장이 2024년 ‘인재 밀도’ 강화를 바탕으로 미래 비전을 실현해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2일 밝혔다. 김정수 부회장은 2024년 첫 근무일에 맞춰 임직원에게 “2023년은...
2024-01-02 화요일 | 손원태 기자
[기자수첩] 슈링크플레이션, 기업만 탓할 수 없다
지금 서방은 전쟁이 한창이다. 케케묵은 이념적, 정치적, 종교적 갈등이 쓰나미가 되어 식량을 위협하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교착 상태에 접어들었고, 이스라엘의 하마스 소탕 작전은 모두의 섬멸을 부...
2023-12-04 월요일 | 손원태 기자
[현장]가루쌀 과자집? 코엑스 '푸드위크' 가보니
동화 ‘헨젤과 그레텔’ 속 과자집에 들어온 듯 향긋한 빵 냄새로 가득하다. 갓 구운 빵은 사실 뜯어보면 밀이 아닌 쌀이라고 한다. 정부가 쌀 재고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개발한 ‘가루쌀’이 그 주인공이다. 24일 ...
2023-11-24 금요일 | 손원태 기자
삼양라운드스퀘어, '오너 3세' 전병우 상무로 승진
삼양라운드스퀘어가 그룹 내 계열사를 대상으로 직급 개편 및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삼양라운드스퀘어는 지난달 비전선포식에서 공표한 새로운 비전의 조속한 실행과 현실화를 위해 예년보다 빠른 임원 인사를 ...
2023-10-31 화요일 | 손원태 기자
이 매운 걸 왜 먹냐면서 또 한 젓가락…‘매운 라면’ 전쟁
코끝을 자극하는 청양고추 향에 면발은 곱씹을수록 혀를 마비시킨다. 국물은 칼칼한 뒷맛으로 입속 전체에 불을 지른다. “매워봤자 얼마나 맵겠어?”라고 덤볐다가는 큰코다친다. 라면 한 봉지에 얼굴 가득 땀방울이...
2023-10-23 월요일 | 손원태 기자
매운 라면이 스트레스 풀어준다?
농심, 오뚜기, 삼양식품 등 라면 3사 외에 대형마트, 편의점 등도 자체브랜드(PB) 라면으로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이마트는 지난해 팔도, 오뚜기와 협업해 여러 종류의 PB 라면들을 선보였다. 예컨대 팔도와 손...
2023-10-23 월요일 | 손원태 기자
[현장]"식당 창업 우리가 해줄게"…CJ프레시웨이 '푸드 솔루션 페어'
빈손으로 왔지만, 양손 두둑이 물품들을 가득 담았다. 가수 조영남의 화개장터 “있어야 할 건 다있고요” 노랫말이 생각날 정도였다. 츄러스 등 스낵류에 요구르트, 탕수육, 강정, 세제, 휴지 등 식자재 유통에 필요...
2023-10-19 목요일 | 손원태 기자
삼양식품, 매운라면 '맵탱' 푸드트럭으로 찾아간다
삼양식품(대표 김정수)이 다음 달 5일까지 전국 방방곡곡에서 ‘맵탱’의 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푸드트럭 ‘맵탱 GO’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맵탱 GO’ 행사는 고객이 매운맛의 취향을 조사하는 ‘M...
2023-10-13 금요일 | 손원태 기자
삼양식품, 강원도 평창군 학생들에 장학금 전달
삼양식품은 추석을 맞아 삼양원동문화재단, 삼양이건장학재단과 함께 제품과 장학금을 27일 전달했다. 삼양식품과 삼양원동문화재단이 함께 기부한 제품은 쿠티크 트러플파스타 2700박스로, 총 1억4000만원 상당이다...
2023-09-27 수요일 | 손원태 기자
LS 구자은 회장, 마약 예방 릴레이 캠페인 ‘NO EXIT’ 참여
구자은 LS그룹 회장은 최근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대두된 마약 예방을 돕기 위해 온라인 릴레이 캠페인 ‘NO EXIT’(노 엑시트)에 참여했다. ‘NO EXIT’는 경찰청(청장 윤희근)이 마약퇴치운동본부와 관계부처 합동...
2023-09-1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식품 떼고 등장한 94년생 전병우…'삼양라운드스퀘어' 3세 경영 시작되나
불닭볶음면 챌린지 등 세계인에 한국인의 매운맛을 중독시킨 삼양식품이 ‘삼양라운드스퀘어’라는 새 옷을 입었다. 아울러 창업주인 故전종윤 명예회장의 손자이자 전인장 회장과 김정수 부회장 부부의 장남인 전병...
2023-09-15 금요일 | 손원태 기자
“요즘은 장보러 편의점 가” CU에 ‘득템’하러가는 이유
소비자들의 인식이 달라졌다. 그간 장을 보기 위해 대형마트나 SSM(기업형 슈퍼마켓), 전통시장을 방문했다면 최근에는 편의점으로 향하고 있다. 이젠 ‘편장족’(편의점에서 장보는 사람을 의미)이라는 신조어가 생...
2023-09-12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삼양식품, 삼양라면 출시 60주년 리뉴얼 출시
삼양식품(대표 김정수)은 출시 60년을 맞아 삼양라면과 삼양라면 매운맛의 맛과 디자인을 전면 리뉴얼한다고 8일 밝혔다. 삼양식품은 삼양라면과 삼양라면 매운맛의 맛 리뉴얼을 위해 약 1년간 연구개발을 진행했다....
2023-09-08 금요일 | 손원태 기자
한화투자증권 “삼양식품, 3분기 실적 호조세…최선호주 유지”
한화투자증권(대표 한두희)은 삼양식품(대표 김정수, 김동찬)에 대해 견고한 브랜드력, 체계화된 유통망, 공격적인 영업활동의 삼박자로 3분기에도 실적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023-09-08 금요일 | 전한신 기자
美 대륙 뜨겁게 달군 K라면 ‘매운 맛’
대내외 경기 불황에도 신라면, 불닭볶음면으로 대표하는 라면업계가 미국에서 때아닌 특수를 맞고 있다. 내수시장에서 해외시장으로 발 빠르게 전환하고, 수출용 생산라인을 증설하는 등 지속적인 투자가 주효했다는...
2023-08-21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