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美 블루웨이브가 금융시장에 던지는 메시지들
미국 조지아주 상원의원 결선투표(runoff)에서 민주당이 2자리를 모두 차지하면서 바이든 행정부의 정책이 보다 힘을 받게 됐다. 미국 상원 의석수는 민주당과 공화당이 50:50으로 동률이 되지만, 부통령이 될 캐멀라...
2021-01-07 목요일 | 장태민
-
블루웨이브 달성으로 달러채권 투자시 헤지 유리...미국 달러채 메리트 낮고 비달러 채권 관심 - NH證
NH투자증권은 7일 "블루웨이브 달성으로 달러 약세가 진행되는 가운데 원-달러 헤지 코스트가 낮은 상태이므로 달러 채권 투자시 헤지를 하는 것이 유리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신환종 연구원은 "달러 채권은 바이든 정부의 대규모 재정 부양 정책이 예고된 가운데 상반기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과 함께 미국채 10년물 금...
2021-01-07 목요일 | 장태민
-
블루웨이브로 달러 약세 가속화...원/달러 환율 하락속도도 빨라질 수 있어 - 신금투
신한금융투자는 7일 "블루웨이브로 바이든 정부의 정책 모멘텀 강화돼 달러화 약세가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찬희 연구원은 "바이든은 경제 분야에서 중산층 복원과 불균형 해소를 강조한다"면서 이같이 내...
2021-01-07 목요일 | 장태민
-
코스피 3000 시대 "펀더멘털 vs 유동성 힘겨루기"
6일 코스피가 3000시대에 진입하면서 증시 향방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전문가들은 펀더멘털과 유동성 간 힘겨루기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방향성 예측보다 투자내역을 다시 한번 재점검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
2021-01-0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
경험하지 못한 고지, 코스피 오늘 3000 돌파하나
코스피가 오늘(6일) 전인미답의 3000선을 돌파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3000 고지를 등반하게 되면 2007년 7월 2000선 돌파 이후 13년 5개월 만에 앞 자릿수가 바뀌게 된다.한국거래소에 따르...
2021-01-0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
인공지능 투자 파운트, 투자일임 글로벌ETF 출시
인공지능 투자 파운트가 투자일임 글로벌ETF를 출시한다.파운트는 6일 KB증권과 손잡고 비대면 투자일임으로 운용되는 글로벌 ETF(상장지수펀드) 상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파운트가 2021년 새롭게 선보인 투자...
2021-01-0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
베어링자산운용 "위험자산 선호 지속 전망…한국증시 긍정적"
글로벌 자산운용사 베어링자산운용이 올해 한국을 포함한 신흥국과 유럽 증시가 긍정적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베어링자산운용은 5일 발표한 2021년 글로벌 증시전망에서 "백신 보급의 확산, 선진국 경기회복 모멘...
2021-01-0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
2021년 당신의 투자 新 로드맵은? (2) 새해엔 ETF로 헤쳐 모여!
2021년 새해, ETF(상장지수펀드)에 투심이 몰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코스피 3000 시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직접투자 이외 주식처럼 실시간 매매가 가능하고 수수료가 저렴한 ETF 장점이 부각되고 있다...
2021-01-0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
2021년 달러 약세 전망 속 멕시코, 인니 등 로컬통화 채권 유망 - NH證
NH투자증권은 4일 "2021년 금리 상승과 달러 약세 전망으로 달러 채권은 2분기 이후, 신흥국 로컬 통화 채권은 멕시코, 인도네시아가 유망하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 FICC 리서치센터는 '2021년 국가별 해외채권 투자전략 보고서'에서 "올해 달러화 약세를 예상하는 금융기관이 많아지면서 미국 달러 채권보다 비 달러화 채...
2021-01-04 월요일 | 장태민
-
연초 수출 회복 모멘텀 일시 둔화되나 분기 중반부터 재강화 - 신금투
신한금융투자는 4일 "연초 수출 회복 모멘텀이 일시적 둔화되나 분기 중반부터 재차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건형 연구원은 "선진국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하나 정부 부양책, 백신 보급 기대 등에 심리...
2021-01-04 월요일 | 장태민
-
2021년 소띠 해 증시 불마켓 꿈 키운다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 연초 증시는 소의 해를 맞이해 불마켓(bull market)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차·화·전(자동차·화학·전자반도체)’을 중심으로 꿈의 고지로 여겨졌던 ‘코스피 3000포인트-코스닥 1...
2021-01-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
한샘 실적 이끈 리하우스 ‘잘나가네’
한샘이 지난해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차세대 사업으로 밀던 리하우스 사업이 코로나19 영향에 성장을 거듭한 영향이다. 당분간 한샘은 리하우스 사업에 힘을 모을 전망이다. 지난해 말 이뤄진 정기 임원인사에서 리...
2021-01-0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
[1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2.20%…인천저축은행 ‘e-보다정기예금’
1월 1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20%로 전주와 동일했다. 연말 자금 확보가 종료되면서 업계에서도 금리를 내리고 있지만 2%대 금리가 아직 유지되고 있는 만큼 2년 자금 운용을 원한다면 ...
2021-01-0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
[1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2.20%…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비대면 정기예금’
1월 1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20%로 전주대비 0.05%p 감소했다. 연말 자금 확보를 위해 저축은행이 수신금리를 올렸다가 다시 내린 것으로 보인다. 금리가 내려갔지만 2%대를 유지하고 있...
2021-01-0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
‘연임’ 진옥동·허인 행장, 신축년으로 이어지는 리딩뱅크 쟁탈전
‘연임’에 성공한 진옥동 신한은행장과 허인 KB국민은행장의 리딩뱅크 탈환을 위한 경쟁이 2021년 신축년에도 이어진다. 진옥동 행장과 허인 행장 모두 1961년생 ‘소띠’인 만큼 2021년 ‘흰 소의 해’에도 활약이...
2020-12-31 목요일 | 김경찬 기자
-
[신년사] 김광수 은행연합회장 “디지털 전환 속도 높이고 친환경 패러다임으로 전환해야”
김광수 은행연합회장이 2021년 신년사를 통해 “우리 경제가 아직은 코로나19라는 길고 어두운 터널 속에 있지만 우보만리(牛步萬里)의 자세로 당면한 과제들을 끈기 있게 해결해 나간다면 밝고 희망찬 내일을 준비해...
2020-12-31 목요일 | 김경찬 기자
-
우리·현대카드, 금융소비자보호 ‘우수’ 평가…사모펀드 사태 판매사 ‘미흡’ 지적
금융감독원의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에서 우리카드와 현대카드가 ‘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11개의 금융회사가 ‘미흡’ 등급을 받았다. 최근 사모펀드 사태가 잇달아 발생한 은행과 증권업에서 종합등급이 전년대...
2020-12-30 수요일 | 김경찬 기자
-
금투협, 2021년 상반기 최종호가수익률 보고 증권사 선정
금융투자협회는 28일 2021년 상반기 최종호가수익률 보고 증권회사를 선정해 발표했다. 금투협은 채권, CD(양도성예금증서), CP(기업어음) 시장의 지표금리 역할을 하는 최종호가수익률의 안정성과 대표성을 유지·제...
2020-12-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
손보사, 코로나로 얼룩진 2020, 누가 많이 나눴나
삼성화재가 72억6500만 원으로 올해 3분기 사회공헌에 가장 많은 비용을 투자한 손해보험사로 집계되었다. DB손해보험이 53억7800만 원으로 뒤를 이어 2위에 올랐으며, 현대해상이 48억7700만 원으로 3위에 자리했다...
2020-12-28 월요일 | 오승혁 기자
-
[氣 UP 2021 - 현대차] 정의선, “내연기관차 NO, 2021년은 전기차 선도기업 도약 원년”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2021년을 ‘전기차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원년으로 삼고자 한다. 오는 2040년에는 내연기관차는 주요시장에 팔지 않겠다는 구체적 로드맵도 세웠다.전기차의 핵심 경쟁력은 자율주...
2020-12-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
[12월 4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2.20%…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비대면 정기예금’
12월 4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20%로 전주대비 0.05%p 감소했다. 저금리 기조, 공모주 청약 종료 등으로 감소세지만 2%대 금리가 아직 유지되고 있는 만큼 2년 자금 운용을 원한다면 저축...
2020-12-2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
[12월 4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2.25%…오투저축은행 ‘비대면 정기예금’
12월 4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25%로 전주와 동일했다. 연말 자금 확보를 위해 저축은행이 수신금리를 올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대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시중은행보다는 저축은행이...
2020-12-2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
[전문] 2021년 통화정책방향
★ <운영여건> 1. 대외여건 ◆세계경제는 코로나19 전개 상황 등에 따른 경기 불확실성이 상당히 높은 상황이나, 연간으로는 완만한 회복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임□세계경제는 백신 및 치료제 개발 진전, 주요국의 경기부양책 지속, 투자심리 및 교역 개선 등으로 완만한 회복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되나 코로나19 ...
2020-12-25 금요일 | 장태민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