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3분기 영업익 1128억원…전년비 52%↓[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KB증권(대표 박정림, 김성현)이 올해 3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축소됐다. 그러나 DCM(채권발행시장), ECM(주식발행시장) 등 IB 부문이 업계 최상위 순위로 기둥 역할을 했다. KB금융지주 자회사인 ...
2022-10-2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누적 순익 4조…‘이자이익·비용관리’ 효과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KB금융지주(회장 윤종규)가 올해 3분기 누적 4조279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KB금융은 올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이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한 4조279억원으로 집계...
2022-10-25 화요일 | 한아란 기자
4대 금융, 오늘 3분기 실적 발표…역대 최대 순익 속 신한 1위 전망
4대 금융지주가 25일 올해 3분기까지 거둬들인 실적을 발표한다. 가파른 금리 상승 속에 이자이익 증가세가 지속되면서 상반기에 이어 호실적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신한금융지주는 순이자마진(NIM) 확대에...
2022-10-25 화요일 | 한아란 기자
KB·신한·하나·우리금융, 사외이사 대거 교체되나
내년 초 주요 금융지주 사외이사 가운데 80%가 넘는 인원의 임기가 만료된다. 최대 임기 제한을 채우지 않은 이사들은 예년과 같이 무난히 연임에 성공할 전망이다. 일부 금융지주에서는 회장 임기도 끝나는 데다 조...
2022-10-2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4대 금융 3분기도 잘 벌었다…신한 ‘리딩금융’ 탈환할 듯
4대 금융지주가 올해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상반기에 이어 호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전망된다. 가파른 금리 상승 속에 은행 핵심 수익성 지표인 순이자마진(NIM)이 상승하면서 이자이익 증가세가 지속된 덕분...
2022-10-1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위 “핀테크 자금조달 어려워…정책적 노력 필요한 시점”
금융위원회가 핀테크 스타트업이 직면한 금융환경과 개선과제를 다각도로 점검하고 어려운 시장상황 등을 고려해 핀테크 분야 지원 확대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금융위는 18일 권대영 금융위원 주재로 핀테크 스타트...
2022-10-1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금리 오르면 ‘은행주’ 뜰 줄 알았는데… 카카오뱅크 주가 왜 폭락하나?
“금리가 오르면 자연스럽게 ‘은행주’가 뜰 줄 알았습니다. 특히 지난해 상장한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Daniel)는 디지털 플랫폼을 바탕으로 성장세가 가파를 것이라 내다봤는데, 최근 주가를 보면 답이 안 나옵...
2022-10-14 금요일 | 임지윤 기자
국민은행, 인니 KB부코핀은행 7930억원 규모 유증 참여
KB국민은행(행장 이재근)이 인도네시아 자회사인 KB부코핀은행에 최대 7930억원의 자금을 투입한다. 국민은행은 11일 이사회를 열고 최대 8조4360억루피아(IDR, 약 7930억원) 한도로 KB부코핀은행의 유상증자에 ...
2022-10-1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차기 수협은행장 사실상 3파전...이번에도 정부 VS 수협 줄다리기?
차기 Sh수협은행장 인선이 사실상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공모 지원서 접수가 마감된 가운데 연임에 도전하는 김진균 현 수협은행장과 수협중앙회 소속 임원인 강신숙 부대표, 유일한 외부 출신 인사인 최기의 ...
2022-10-1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아모레퍼시픽 “반려견 뷰티도 맡겨 주세요”
국내 대표적 화장품 기업인 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이 미래 먹거리로 펫 산업을 낙점해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분기 반려동물 스타트업 ‘스파크펫’에 약 44억원...
2022-10-11 화요일 | 나선혜 기자
정윤호 해빗팩토리 공동대표 “카톡으로 최적 보험 상담…내년 고객 300만 목표”
“보험 가입을 원하는 고객에게 카카오톡으로 필요한 보장과 합리적인 가격인 보험 상품을 상담해주니 유지율도 높고 고객 만족도도 매우 높습니다. 내년까지 고객을 300만명까지 고객을 확대하는게 목표입니다.”정...
2022-10-1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KB국민카드, 통합 ‘KB페이’ 구축 1단계 완료…연내 ‘리브메이트’도 통합
KB국민카드(사장 이창권)가 모든 서비스를 ‘KB페이(KB Pay)’로 통합하는 ‘원 플랫폼’(One Platform) 구축 1단계를 완료했다. 연내 마이데이터 플랫폼도 통합해 ‘KB페이’를 통해 모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2-10-1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차기 수협은행장 공모에 5명 지원…김진균 행장 연임 도전
차기 Sh수협은행 공모에 5명이 지원했다. 다음달 임기가 만료되는 김진균 현 수협은행장은 연임에 도전한다.9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7일 마감된 차기 수협은행장 공모에 김진균 현 행장과 강신숙 수협중앙회 금융담...
2022-10-09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시총 20조 증발’ 카카오뱅크, 코인원 제휴로 은행 벗고 플랫폼 입을까
카카오뱅크의 정체성은 은행인 것일까. 한때 금융 플랫폼을 내세우며 코스피 시총 8위까지 찍은 카카오뱅크는 신저가로 추락하고 있다.주가 부진의 가장 큰 이유는 정체된 성장성이다. 이에 카카오뱅크는 최근 가상자...
2022-10-04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조용병·손태승·손병환, 임기만료 앞두고 경영성과 굳히기
올해 말부터 내년 3분기까지 5대 금융지주 가운데 3곳의 회장 임기가 만료되는 가운데 이들의 연임 가능성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금융권에서는 이들 금융지주가 역대급 실적을 올리고 있고 신사업으로 수익 다각화...
2022-10-04 화요일 | 한아란 기자
KB금융 14주년…윤종규 회장 “모빌리티·디지털 자산 과감한 투자할 것”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고객 경험 혁신’, ‘사회적 가치창출’,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강조했다.KB금융은 29일 오전 여의도 본점 신관에서 창립 14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유튜브로도 생중계...
2022-09-29 목요일 | 김관주 기자
핀테크 축제에 KB·신한·하나·농협금융지주 회장 모인 이유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2]
28일 개막한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2’에 KB·신한·하나·NH농협 등 주요 금융지주 회장이 집결했다. 국내외 핀테크 기업과 핀테크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박람회인 코리아 핀테크 위크는 코로나19 이후 3년 ...
2022-09-29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개막일부터 북적북적…5대 금융지주 모인 ‘금융 핀테크관’ 가보니 [2022 코리아 핀테크 위크]
‘코리아 핀테크 위크’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돌아왔다. 특히 금융 핀테크관에서는 국내 5대 금융지주가 혁신 기술·서비스를 앞다퉈 뽐내고 있다.28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2-09-28 수요일 | 김관주 기자
환율 급등·증시 폭락에 김소영 “증권시장 안정 펀드”… 공매도는?
김소영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 부위원장이 28일 금융 시장 안정을 위해 ‘증권시장 안정 펀드’(증안펀드) 재가동을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환율 급등, 증시 폭락 등에 따른 긴급 조치다. 다만, 개인 투자자들 중...
2022-09-28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자산관리·투자도 플랫폼으로 쉽고 간편하게…핀테크 혁신 DNA 현장은?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2]
‘코리아 핀테크 위크’가 3년 만에 현장으로 돌아왔다. 100개 핀테크 기업이 ‘코리아 핀테크 위크’에 참여했으며 핀테크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마련해 다양한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선보였다.‘코리아...
2022-09-2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더이상 헤매지 않아도 됩니다"…금투업계, '쉬운' 투자 서비스로 입점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2]
"투자정보를 찾기 위해 더이상 헤매지 않아도 됩니다." 28일 금융위원회 주최로 개막한 글로벌 핀테크 박람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2' 전시관에 금융투자업계가 입점했다.투자 정보 탐색부터 투자 실행까지 간편 ...
2022-09-2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코리아 핀테크 위크 3년만에 현장 개막…핀테크 110개사 참여 [2022 코리아 핀테크 위크]
코로나19 이후 온라인으로만 진행됐던 ‘코리아 핀테크 위크’가 오프라인 현장으로 돌아온다.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2’는 이날(28일)부터 사흘간 진행되며 총 110개 핀테크 기업이 참여한다.28일 금융권에 따르...
2022-09-2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KB국민카드, 70년대생 첫 여성 사외이사 발탁
KB국민카드(대표이사 이창권)가 첫 여성 사외이사로 최자영 숭실대 벤처중소기업학과 교수를 선임했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지난 23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최자영 교수의 사외이사 선임 안건을 처리...
2022-09-2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