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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헤매지 않아도 됩니다"…금투업계, '쉬운' 투자 서비스로 입점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2]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22-09-28 13:48 최종수정 : 2022-09-28 19:36

[현장스케치] 미래·NH 등 증권사 오프라인 부스 가동
일찍 현장 찾은 정영채 대표, 투자 서비스 체험 '꼼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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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사진 가운데)가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금융위원회 주최로 열린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2' 농협금융그룹 부스에서 서비스를 체험해 보고 있다. / 사진= 한국금융신문(2022.09.28)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사진 가운데)가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금융위원회 주최로 열린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2' 농협금융그룹 부스에서 서비스를 체험해 보고 있다. / 사진= 한국금융신문(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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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투자정보를 찾기 위해 더이상 헤매지 않아도 됩니다."

28일 금융위원회 주최로 개막한 글로벌 핀테크 박람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2' 전시관에 금융투자업계가 입점했다.

투자 정보 탐색부터 투자 실행까지 간편 투자를 이끄는 상품/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금융위가 금융권 유관기관과 연 이번 박람회는 이날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사흘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된다.

금투업권 관련해서는 미래에셋증권을 비롯, 농협금융, KB금융, 하나금융, 신한금융, DGB금융 등 금융지주사 계열 증권사 서비스가 현장 '금융핀테크관'에 전시를 꾸몄다.

'핀테크 주제관' 중 금투 연관성이 높은 자산관리 분야에서는 로보어드바이저 기업 쿼터백자산운용 등이 부스를 꾸며 참여했다.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금융위원회 주최로 열린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2' 중 미래에셋증권 전시 부스에서 통합앱 체험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 사진= 한국금융신문(2022.09.28)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금융위원회 주최로 열린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2' 중 미래에셋증권 전시 부스에서 통합앱 체험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 사진= 한국금융신문(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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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가보니, 농협금융지주 부스에서는 NH투자증권의 나무증권 앱 맞춤 상품 찾기 서비스를 체험해 볼 수 있었다.

박람회 개막 첫 날, 정영채닫기정영채기사 모아보기 NH투자증권 대표는 일찍이 행사장 부스를 찾아 증권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투자기간, 투자금액, 투자 목적, 감내할 수 있는 손실률 등 투자 성향을 입력하면 금융상품을 안내받을 수 있다.

기자가 직접 체험해 보니, 보수적인 투자를 선택했더니 채권형 상품이 나오고, 좀 더 위험 부담을 높이면 주식형 상품이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금융위원회 주최로 열린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2' 중 신한금융그룹 전시 부스 모습. / 사진= 한국금융신문(2022.09.28)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금융위원회 주최로 열린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2' 중 신한금융그룹 전시 부스 모습. / 사진= 한국금융신문(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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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국내주식, 해외주식, 연금/금융상품을 통합 앱으로 구현한 'M-STOCK(엠-스탁)'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전 세계 투자국가/시장를 한번 터치로 넘나들 수 있다. 수익률 상위 1% 고객이 사는 종목, 국가 별 개장 시간, 공모주 청약 등 관심정보를 초기화면에서 바로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고 했다.

또 삼성전자를 검색하면 연관 종목부터 삼성전자를 편입한 ETF(상장지수펀드)까지 찾아주는 등 AI(인공지능) 기술 기반 통합검색을 제공했다.

20대라고 밝힌 한 박람회 참석자는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부분이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2'는 온/오프라인 쌍방향으로 열린다. 이날부터 사흘간 오프라인에서는 핀테크 기업 IR(투자설명회), 투자자 상담회, 취업 멘토링, 주제별 세미나 등을 운영하고, 투자유치·채용 등도 지원한다. 온라인에서는 전시관·교육관·체험관, 세미나 등 메타버스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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