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플러스에셋, 작년 순익 501억원 역대 최대…"M&A 등 미래 캐시카우 사업 발굴" [금융사 2022 실적]
에이플러스에셋(회장 곽근호)이 작년 역대 최대 순익을 기록했다. M&A 등으로 미래 캐시카우 사업 발굴에도 나선다.법인보험대리점(GA) 최초의 상장사인 에이플러스에셋은 지난해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는 등 열악한 ...
2023-03-2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HD현대 건기, 2020년대 R&D 내재화 17%…조영철·이동욱, 기술 경영 통해 ‘글로벌 TOP5’ 도약 [R&D 돋보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혼란을 겪었던 2020년대를 맞아 많은 기업이 차세대 먹거리 발굴과 함께 신사업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위드 코로나의 ‘원년’이라고 할 수 있는 2023년 ...
2023-03-2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KBO 개막 임박…야구 즐기며 고금리 받는 방법은
오는 4월 1일 ‘2023 KBO 리그’가 개막한다. 이에 은행권은 관련 예·적금 상품을 속속 내놓고 있다.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행장 정상혁)은 ‘2023 신한 프로야구 적금’을 오는 24일 출시한다. 올해로 여섯...
2023-03-21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애플페이’ 정식 오픈…국내 간편결제 시장 판도 흔드는 ‘메기’ 되나
애플의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애플페이(Apple Pay)’가 현대카드와 손잡고 서비스를 정식 오픈했다. 고요했던 국내 간편결제 시장의 판을 흔들 ‘메기’ 애플페이가 유입되면서 ‘삼성페이’를 주축으로 네이버페...
2023-03-2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신세계 총수 일가, 지난해 연봉 165억원…정용진 부회장 36억
신세계그룹 오너 일가가 지난해 신세계와 이마트로부터 164억9300만원을 보수로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이마트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지난해 이마트에서 급여 19억4000만원, 상여 1...
2023-03-21 화요일 | 박슬기 기자
LG디스플레이 정호영 “수주형 사업 70%로 확대”…이사 보수한도 15억↓
정호영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사장)가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정 사장은 현재 40% 초반 수준인 수주형 사업 매출 비중을 2~3년 이내에 70%까지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LG디스플레이는 21일 오전 경기도 파주...
2023-03-21 화요일 | 정은경 기자
2월 손보 빅5 車보험 누적 손해율 78.3%…전년比 0.4%p↓
지난달 손해보험 빅5(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메리츠화재)의 자동차보험 누적 손해율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손보 빅5의 자동차보험 누적 손해율은 78...
2023-03-21 화요일 | 김형일 기자
“국내은행 비이자익 줄었는데”…외은지점은 왜 늘었을까
지난해 이자이익을 바탕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국내은행의 비이자이익이 오히려 줄어든 가운데 외국은행 국내지점(외은지점)은 비이자이익을 바탕으로 순이익이 전년보다 40% 뛴 것으로 나타났다.금융감독원(원...
2023-03-21 화요일 | 김관주 기자
하이트진로 테라, 1년에 10억병 판매…국민 맥주로 '우뚝'
하이트진로 ‘청정라거-테라’가 연간 판매량 10억 병을 돌파하며 한국 대표 맥주로 자리잡고 있다.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테라’가 지난해 최대 판매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판매량이 전년 대비 약...
2023-03-21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작년 손보사 순익 전년비 27% 증가…생보사는 6% 감소
작년 손해보험업계 순이익이 장기보험 신계약 확대, 손해율 하락 등으로 증가한 가운데 생명보험업계는 금융자산 평가‧처분이익 축소로 감소했다. 21일 금융감독원은 ‘2022년 보험회사 경영실적(잠정치)’를 ...
2023-03-21 화요일 | 김형일 기자
SKT 유영상, 지난해 연봉 21억…33억 수령한 '연봉킹'은 누구?
유영상 SK텔레콤 대표가 지난해 보수로 21억원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SK텔레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유 사장은 지난해 급여 11억원, 상여 10억 24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300만원을 수령했다. S...
2023-03-21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 조수용·여민수, 지난해 연봉은 300억…홍은택 성과급은 ‘0원’
조수용·여민수 전 카카오 공동대표가 지난해 각각 300억원대 연봉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홍은택 카카오 대표는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지난해 성과에 대한 성과급은 받지 않기로 했다. 21일 카카오 사...
2023-03-21 화요일 | 정은경, 이주은 기자
현대해상, ‘간편한355건강보험’ 유튜브 광고 조회수 2000만 돌파
현대해상이 보험의 현답! ‘간편한355건강보험’ 광고 영상이 유튜브 조회수 2000만뷰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광고는 백발의 노신사가 한 건물에 익숙함을 느끼는 모습으로 시작하며 유병자도 간편하게...
2023-03-21 화요일 | 김형일 기자
특례보금자리론, 22兆 접수·목표액 56%…“금리 인하 방안 고민해야”
지난 1월 30일 출시한 특례보금자리론이 흥행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내려감에 따라 특례보금자리론의 추가적인 금리 인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2023-03-21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최대 실적 이유로 오너 연봉 올린 식품사, 직원은 뒷전?
국내 주요 식품사 오너들의 연봉이 큰 폭으로 올랐다. 역대 최대 실적을 이유로 오너 보수를 늘렸지만 일부 직원들의 평균 소득은 감소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농심, 빙그레, 롯데제과 등 국내 식품사 오너들의...
2023-03-21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재도약-신사업 숙제 앞둔 동서식품, 오너家복귀·대표 교체로 칼 갈았다
동서그룹 오너가 2세 김석수 감사가 5년 만에 동서식품 회장으로 복귀했다. 동시에 동서식품 대표이사도 10년 만에 교체됐다. 국내 믹스커피 시장 침체로 재도약 발판 마련이 필수적인 동서식품이 경영진 교체로 정체...
2023-03-21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최대 30억' 억대연봉 받는 보험사…실적잔치 한 손보사 생보사보다 高高
보험사 임직원 평균연봉이 억대를 기록한 가운데, 작년 최대 실적을 낸 손보사들이 생보사 연봉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21일 보험사 사업보고서와 '지배구조 및 보수체계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직원 평균급여가 ...
2023-03-2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성과급에 'CEO보다 두둑'…증권맨 수 십억 연봉 줄줄이
작년 한 해 증권가에서 최고경영자(CEO)보다 보수가 많은 수 십억원 연봉의 증권맨이 다수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IB(기업금융), PB(프라이빗뱅킹) 등에서 실적을 낸 성과급이 연봉을 끌어올렸다. 퇴직소득도 대거 반...
2023-03-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조선해양, R&D 내재화 30%...정기선 '미래개척자' 선봉장 입증 [R&D 돋보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혼란을 겪었던 2020년대를 맞아 많은 기업이 차세대 먹거리 발굴과 함께 신사업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위드 코로나의 ‘원년’이라고 할 수 있는 2023년 ...
2023-03-2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3000만원대부터 9000만원대까지"···경차·준중형·대형SUV 전기차 속속 등장
전기차 보조금 정책에 맞춰 제한된 차급·가격에 머물렀던 국내 전기차 시장이 다양해진다.최근 2~3년간 국내 전기차 시장은 보조금 100%를 받을 수 있는 가격대(5500만~6000만원)의 중형급 전기차가 인기를 끌었다....
2023-03-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문체부·관광공사, 베를린 국제관광박람회서 25억 판매 실적 달성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 ‘국제관광박람회(Internationale Tourismus Börse Berlin 2023, 이하 ITB 박람회)’에 ...
2023-03-20 월요일 | 권혁기 기자
강원랜드, 작년 순익 1156억…흑자전환에 주당 배당 350원
강원랜드(대표 이삼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위기를 딛고 2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강원랜드는 지난해 당기순이익 1156억원을 기록,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23-03-20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사상 최대 이익 냈지만…5대 은행, 일자리 줄이고 점포도 없앴다
5대 은행이 금리 상승기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리고 성과급·퇴직금 등 '돈 잔치'를 벌인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고용 규모는 매년 줄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뱅킹 등 비대면 금융거래가 늘면서 오프라...
2023-03-2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