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T 유영상, 지난해 연봉 21억…33억 수령한 '연봉킹'은 누구?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21 11:55

"MNO, 엔터프라이즈 등 전 사업영역 고르게 성장"
SKT, 임직원 평균 연봉 1억 4500만…전년비 10.5%↓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사장). 사진=SK텔레콤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사장). 사진=SK텔레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유영상닫기유영상기사 모아보기 SK텔레콤 대표가 지난해 보수로 21억원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SK텔레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유 사장은 지난해 급여 11억원, 상여 10억 24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300만원을 수령했다.

SK텔레콤은 2021년 당시 MNO사업대표 겸 SK텔레콤 사내이사인 유 사장의 성과를 바탕으로 상여를 책정했다.

SK텔레콤은 “유통혁신, 네트워크 효율화, 효율적 비용 집행 등을 통해 MNO 매출과 영업이익을 지속 성장, 엔터프라이즈 영역은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등 모든 사업 영역서 고르게 성장시켰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독서비스 'T우주'는 연간 총 거래액 3500억을 돌파, 매출 2000억원 달성 등 유의미한 실적을 확보했으며 'T우주' 런칭 후 11번가 해외직구 전체 거래액이 3배 증가하는 등 ICT 패밀리 시너지 성과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2021년 11월부터 12월까지 두 달간 SK텔레콤 대표로서의 성과에 대해선 “SK텔레콤의 핵심 사업을 유무선통신, 미디어, 엔터프라이즈, AIVERSE, 커넥티드 인텔리전스 등 5대 사업군 중심으로 재정의하고 영역별 고객, 서비스, 기술을 최적화하여 사업 성장과 기업가치를 극대화하는 SKT 2.0 추진했다”고 밝혔다.

사내이사인 강종렬 ICT 인프라 담당(CSPO)은 지난해 급여 5억 1900만원을 수령했다. 상여의 경우 등기이사 선임 전 지급해 따로 명시하지 않았다.

지난해 SK텔레콤 연봉톱은 33억 5400만원을 수령한 서진우 SUPEX추구협의회 인재육성위원회 원장(부회장)이 이름을 올렸다. SK텔레콤은 " 2021년 SUPEX추구협의회 부회장으로서 인재육성위원장과 중국담당 역할을 수행하며 SK그룹 경영실적 및 SK그룹 경영의 '따로 또 같이'의 실행력을 제고하고 자율책임경영시스템 강화 등 SK그룹의 성장에 기여한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책정했다"고 설명했다.

서진우 부회장에 이어 ▲박정호 부회장이 28억원 ▲염용섭 경영경제연구소장이 15억 6900만원 ▲윤용철 SUPEX추구협의회 커뮤니케이션팀 임원이 12억 9700만원을 수령하며, 지난해 SK텔레콤 연봉 톱5에 들었다.

한편, 지난해 SK텔레콤 미등기 임원의 1인 평균 급여는 5억 2500만원으로 전년 대비 0.94% 줄었다. SK텔레콤 임직원 1인 평균 급여도 1억 45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0.5% 감소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석유화학, 중동 사태가 바꾼 1분기 성적표 중동 전쟁이라는 대외 변수가 국내 석유화학 업계의 1분기 성적표를 극명하게 갈라놓았다. 나프타 가격 급등에 따른 재고 평가 이익으로 LG화학과 롯데케미칼이 '깜짝 반등'에 성공한 반면, 원재료비 부담을 직격으로 맞은 금호석유화학은 수익성이 일시적으로 후퇴하며 엇갈린 행보를 보였다.하지만 업황의 본질적인 개선으로 보기엔 아직 이르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중동 정세 안정화 시 역래깅 효과로 인한 실적 하락 우려가 여전하고, 중국발 공급 과잉이라는 구조적 숙제도 남아있기 때문이다. 원재료 가격 인상분을 제품가에 전가하기 시작한 2분기, 화학사들이 일시적 요인을 넘어 진정한 기초 체력을 증명해낼 수 있을지가 향후 관전포 2 ‘고부가 제품 판매 호조’ 한국타이어, 1Q 영업익 5069억 43%↑ 한국타이어가 전기차, 하이브리드 신차용 타이어 등 고부가가치 상품 판매 증가에 힘입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하는 등 수익성이 증가했다. 이는 조현범 회장이 추진한 전동화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한국타이어가 8일 2026년 1분기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매출액 5조 3139억 원, 영업이익 506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0%, 42.9% 증가했다.한국타이어의 타이어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한 2조 5657억 원, 영업이익은 31.1% 증가한 4375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7.1%를 나타냈다.한국타이어 관계자는 “관세 및 고유가 등 글로벌 불확실성 속 3 '리브랜딩 선언' 엔씨, 기업 관리 기능 '올인’ [이사회 톺아보기]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올해 사명 변경과 함께 리브랜딩을 선언했다. 2024년 경영 전문가 박병무 대표 취임 이후 추진한 구조조정 등 체질 개선을 마무리하고 지속 가능하고 예측 가능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이사회의 기업 관리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서 신규 사외이사로 HR(인적 자원 관리) 전문가를 선임하면서 김택진 대표를 제외하고 이사회 전원이 경영, 재무, 법률, HR, ESG 등 기업 관리 전문가들로 구성됐다.HR 전문가 오승훈 인싸이트그룹 대표 사외이사 합류엔씨는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서 임기가 만료된 기존 사외이사 최영주 포스텍 교수 대신 오승훈 인싸이트그룹 대표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