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이사회 멤버] 우리은행(8명)
◆ 우리은행(8명)▼ 박상용△ 사외이사/의장△ 연세대 경영학과 학사△ 뉴욕대 대학원 경영학 박사△ 연세대 경영대학 명예교수(현) △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민간위원장△ 1년(2022.03)△ 재선임(2016.12)▼ 권광석△...
2021-05-2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이사회 멤버] 우리금융지주(9명)
[금융사 이사회 멤버] 우리금융지주(9명)▼ 노성태 △ 사외이사/의장△ 서울대 경제학 학사△ 하버드대 대학원 경제학 박사△ 한화생명 경제연구원장△ 삼성꿈장학재단 이사장(현)△ 1년(2022.03)△ 재선임(2019.01)...
2021-05-2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현대해상, 수익성 제고·신사업 기반 구축 분주
현대해상이 수익성 제고와 신사업 기반 구축에 열을 올리고 있다. 장기인보험 시장 중심으로 드라이브를 걸었던 만큼 조용일 현대해상 사장(사진) 체제 하에서는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
2021-05-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권 이사회 키워드, 여성사외이사·ESG 설치
올해 금융권 이사회는 변화 폭이 작았다. 주요 금융지주사는 사외이사 구성에 큰 변화를 두지 않은 대신 이사회 내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위원회를 설치하며 관련 의사결정 체제를 강화했다. 23일 금융권에 따...
2021-05-2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사외이사 분석] 생보 ‘빅3’ 손보 ‘빅4’ 여성 사외이사 영입
올해 보험업계에서는 생보사 빅3, 손보사 빅4 모두 여성 사외이사 영입이 두드러졌다. 내년 8월 시행 예정인 자본시장법 개정안에 대비한 행보인 것으로 풀이된다.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명보험사 빅3인 삼성생명...
2021-05-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1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주식 활황 덕…빅3 교보·삼성·한화생명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생보사 '빅3'인 교보생명, 삼성생명, 한화생명 모두 1분기 호실적을 거뒀다. 특히 주식 활황 등으로 이차익이 개선되면서 모두 좋은 성적을 거뒀다. 사차익도 손해율 감소로 인한 사업비 안정화로 개선돼 이차, 사차...
2021-05-22 토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즉시연금 공방 첨예…소송 판결 지연되나
즉시연금 지급을 둔 삼성생명과 가입자 간 소송이 지난 21일 재개된 가운데, 재판부가 또다시 변론을 진행하기로 했다. 삼성생명에서 추가로 변론을 요청해서다. 재판부가 판결까지 충분한 변론 기간을 가진다고 한 ...
2021-05-22 토요일 | 전하경 기자
잇따른 즉시연금 소송 패소…삼성생명에 쏠린 눈
동양생명, 미래에셋생명 등 즉시연금 소송에서 보험사들이 잇따라 1심 소송에서 패소한 가운데, 오늘(21일) 재개되는 삼성생명 즉시연금 소송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화생명, KB생명 등은 즉시연금 소송에 대비해...
2021-05-2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 '늘곁에 간병보험' 6개월 배타적사용권 획득
'한화생명 늘곁에 간병보험' 상품이 6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한화생명은 이달 초 출시한 업계 최초의 신개념 종합간병보험 상품인 ‘한화생명 늘곁에 간병보험’이 지난 18일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간 배타...
2021-05-20 목요일 | 임유진 기자
보험연구원, '보험산업의 AI 적용 현황과 과제' 온라인 세미나 개최 예정
보험연구원이 '보험산업의 AI 적용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의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보험연구원은 국내 최대 핀테크 행사인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1'를 맞이해 5월 26일 오전 10시에 '보험산업의 AI 적용 현황과...
2021-05-18 화요일 | 임유진 기자
"한화, 2분기 이후에도 우호적 영업환경 지속 전망…목표가↑"- SK증권
SK증권은 17일 한화에 대해 주요 자회사의 실적개선세가 2분기 이후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4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한화의 2021년 1분기 실적은 매출...
2021-05-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코로나19 발 손해율 개선·특별배당…보험사 1분기 순익 급증 호실적
저금리, 손해율 등으로 어려움을 겪던 보험사들이 1분기 깜짝 실적을 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손해율이 안정화되고 특별배당, 체질개선, 이차익 개선 등으로 보험사 대부분 순익이급증했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21-05-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국내 기업 차별화된 ESG 경영전략-한화그룹] 김승연, ‘그린뉴딜’ 앞세워 ESG 확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사진)이 탄소제로 등 그린뉴딜을 앞세워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확대한다.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리더로서 기후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탄소제로시대를 선도하겠다는 의지다.◇ 한...
2021-05-1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 디지털·수익성 제고 총력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이 디지털화와 수익성 제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9년 실적 부진을 딛고 작년부터 다시 성장 가도를 위해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올해 1분기 1942억원...
2021-05-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삼성전자 배당 빼도 최대…삼성생명 1분기 순익 1조원 돌파 外
보험사 실적 대부분이 모두 발표된 가운데, 삼성생명 1분기 순익이 1조원을 돌파했다. 삼성전자 배당이 순익을 견인했지만 이를 제외해도 높은 실적을 보였다.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올해 1분기 연결기...
2021-05-1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넥슨, 2021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팀전 결승 개최
넥슨의 온라인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의 e스포츠 대회 ‘2021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팀전 결승을 오는 15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아프리카TV가 주관하고 신한은행이 후원하는 이번 대...
2021-05-14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자료] 한화생명, 채권교체매매로 매각익 연중내내 발생...내년엔 이 효과 지속 어려워 - 대신證
■투자의견 Marketperform 유지, 목표주가 4,500원 상향- 1분기 순이익이 우리의 추정을 크게 상회함에 따라 우리는 동사의 2021년 연간이익을 기존 2,280억원에서 3,720억원으로 63.2% 상향하였음. 이에 따라 목표주...
2021-05-14 금요일 | 장태민
[코멘트] 한화생명, 채권매각익 1200억원과 듀레이션 확대 계획 - 메리츠證
■ 1Q21 연결 지배주주 당기순이익 1,942 억원 (+306.1 YoY, 흑전 QoQ)채권매각익 1,200억원, 해외주식 매각익 414억원, 변액보증 관련 환입 300억원 발생해 실적 호조. 23년 도입될 K-ICS 제도에 대응하기 위해 자산...
2021-05-14 금요일 | 장태민
[2021 금융사 1분기 실적] 한화생명, 당기순익 1942억원…전년比 306%↑
한화생명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진행된 한화생명 컨퍼런스 콜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영업환경 악화와 금융시장의 급격한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1분기 순이익은 전...
2021-05-13 목요일 | 임유진 기자
[2021 금융사 1분기 실적] 보장성 드라이브 건 한화생명, 일반보장성 신계약APE 전년동기比 30.5%
한화생명이 보장성 상품에 드라이브를 걸면서 상품별 신계약APE 중 일반보장성 신계약APE가 유일하게 전년동기 30.5% 증가했다. 저축성, 종신/CI보험 등 다른 상품 신계약APE는 모두 큰 폭으로 감소했다.13일 한화생...
2021-05-13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실적속보] (잠정) 한화생명(연결), 2021/1Q 영업이익 4,367.02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1.05.13 15:37](잠정) 한화생명(연결), 2021/1Q 영업이익 4,367.02억원5월 13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70,075.86억원(전년대비 -13.92% 감소),영업이익은 4,367.02억원(전년대비 337.40...
2021-05-13 목요일 | 파봇기자
[실적속보] (잠정) 한화생명(별도), 2021/1Q 영업이익 2,013.27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1.05.13 15:37](잠정) 한화생명(별도), 2021/1Q 영업이익 2,013.27억원5월 13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44,004.93억원(전년대비 -21.69% 감소),영업이익은 2,013.27억원(전년대비 4065.6...
2021-05-13 목요일 | 파봇기자
한화생명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올해 목표물량 생명보험 62억원, 손해보험 9억원"
한화생명이 올해 제판분리된 자회사 GA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목표 물량이 생명보험 62억원, 손해보험 9억원이라고 밝혔다.13일 한화생명은 오전10시에 진행한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물량 목표와 관련해 이같이 밝...
2021-05-13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