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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캐피탈, 겨울 맞이 연탄 1만장 기부 및 배달 봉사활동 전개 [상생하는 캐피탈사]

김다민 기자

dm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2-17 15:36

임직원 약 50명 참여…에너지 사각지대 가구 지원

김병국 MG캐피탈 대표이사(앞 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와 MG캐피탈 임직원, 자녀들이 연탄배달 봉사활동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25.12.16.)/사진 제공 = MG캐피탈

김병국 MG캐피탈 대표이사(앞 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와 MG캐피탈 임직원, 자녀들이 연탄배달 봉사활동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25.12.16.)/사진 제공 = MG캐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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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다민 기자] MG캐피탈(대표이사 김병국)은 최근 기후환경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밥상공동체·연탄은행’과 함께 지난 12월 16일 서울 도봉동 일대에서 연탄기부와 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MG캐피탈 임직원 약 50명이 직접 참여해 에너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 1만장을 기부하며 온기를 전했다.

MG캐피탈 관계자는 “기후환경 취약계층에게 가장 필요한 시기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었다”고 밝혔다.

연탄배달을 함께 진행한 ‘밥상공동체·연탄은행’ 측은 “올해로 12년째인 MG캐피탈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가정에 큰 힘이 전해졌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올해 회사는 사단법인 헬핑로드와 함께 네팔자파(동부)지역 극빈어린이에 500만원을 후원했다.

지난 8일에는 임직원들과 함께 발달장애인 후원가게인 '숲스토리'와 함께 임직원 물품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는 모습이다.

MG캐피탈은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향후에도 취약계층 지원, 기후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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