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화생명, '늘곁에 간병보험' 6개월 배타적사용권 획득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20 10:17

신규위험률 7종 독창성·진보성·유용성 인정

한화생명이 '늘곁에 간병보험'에 대해 6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사진= 한화생명

한화생명이 '늘곁에 간병보험'에 대해 6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사진= 한화생명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한화생명 늘곁에 간병보험' 상품이 6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한화생명은 이달 초 출시한 업계 최초의 신개념 종합간병보험 상품인 ‘한화생명 늘곁에 간병보험’이 지난 18일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배타적사용권 획득은 ‘한화생명 늘곁에 간병보험’의 신규위험률 7종(간병관련 담보 3종, 재활치료담보 4종)이 독창성과 진보성, 유용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한화생명 늘곁에 간병보험’에는 업계 최초로 가정간호제도와 장애인활동지원제도의 재택간병이 가능한 신규 급부가 포함됐다. 국가 공적제도를 통해 재택간병 보장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보장해 사보험의 역할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상품은 기존 간병보험과 간병인보험을 종합한 신개념 종합간병보험이다. 요양병원 구분 없이 간병인 지원금을 최대 하루 15만원까지 현금 지원하며, 업계 최초로 재택간병과 재활치료까지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화생명 늘곁에 간병보험’의 독창성은 시장에서 먼저 확인할 수 있다. 출시 후 2주 만에 이미 9000여 건이 판매됐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소속 FP들의 관심도 높아 이달에만 1만 3000건 이상 판매가 예상되고 있다.

한화생명은 초고령 사회로 접어드는 시기에 간병보장에 대한 사회적인 니즈가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재택간병과 재활치료에 대한 보장이 부족했던 문제를 ‘한화생명 늘곁에 간병보험’을 통해 해결했다.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재택간병의 경우 가정간호급여금, 특정중증장애 활동지원금 급부를 개발해 가정간호치료와 중증장애인 활동지원에 대해서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상품에서 제대로 된 보장이 없어 보장공백이 발생하는 재활치료의 경우에도 급여 3대질병 특정재활치료비, 급여 재활치료비 급부를 개발해 고객의 편익을 높였다.

성윤호 한화생명 상품개발팀장은 “이번 배타적사용권 획득은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는 시기에 간병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와 가족들의 니즈를 반영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를 반영한 혁신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보험 시장을 선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화생명은 최근 1년 동안 3개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하며 혁신 상품들을 출시해왔다.

지난 3월에는 ‘LIFEPLUS 운동하는 건강보험’의 ‘건강활동 유형별 활동량 통합 측정 지표’에 대해 6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고, 지난해 9월에는 ‘LIFEPLUS 우리가 지켜줄게 안심보험’의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위험률’에 대해 6개월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한화생명 늘곁에 간병보험’은 15~75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업계 최초로 진단부터 입원·간병·장애·재활까지간병의 모든 과정을 종합적으로 보장해준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여성 웰니스 플랫폼 키운다 [보험사 헬스케어 전략 (4)]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관리 수요가 늘면서 보험사들이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의료기관 협업을 통해 질병 예방부터 회복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주요 보험사들의 차별화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여성 건강을 넘어 일상 전반으로 헬스케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펨테크연구소를 중심으로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 수요를 발굴하고, 임신·출산·육아에 특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접점을 넓히는 한편 여성 맞춤형 헬스케어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여성의 건강과 생활 2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KB골든라이프'로 금융·돌봄 연결 [보험사 시니어 전략]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산업의 성장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금·사망보험금으로 노후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탁·WM을 통한 자산승계, 요양·주거와 건강·간병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보험사의 시니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각사가 보유한 보험계약과 고객·계열사 역량을 어떻게 차별화 전략으로 연결하는지 분석한다. <편집자 주>정문철 KB라이프 대표가 요양시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과 돌봄을 결합한 시니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보험업계에서 가장 많은 도심형 요양시설을 운영하는 기반에 연금·은퇴금융 상담을 더해 고객의 노후 준비를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3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 신계약 CSM 1조원 순항…손실계약비용 증가에 순익 하락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가 건강보험, 간병보험 등 보장성 보험 강화로 신계약 CSM 목표 1조원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3분기에는 사업비 개정 등 계리적 가정 여파로 순익은 감소했다.31일 농협금융지주 3분기 실적보고서 농협생명에 따르면, 농협생명 3분기 신계약 CSM은 847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5.5% 증가했다. 건강보험 등 보장성 보험 중심 영업전략을 진행한 영향이다.농협생명 관계자는 "수익성 중심의 영업전략에 따라 종신보험 장기납 및건강보장성보험 중심으로 전환한 영향"이라며 "미래수익성 중심 영업으로 장기 수익성 기반을 강화했다"라고 설명했다.건강보험 라인업 강화·치매간병보험 확대농협생명 신계약 CSM이 확대될 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