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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태영, SBS 지분 담보로 정상화 의지 표명”…11일 태영건설 워크아웃 협의회 ‘청신호’
태영건설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회장 강석훈)이 태영그룹이 태영건설의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 진행과 관련해 발표한 추가 자구계획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개시에 ‘청신호’가 켜졌...
2024-01-09 화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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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인 BNK금융 회장 “2030년까지 총자산 300조·순이익 2.2조원 달성”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이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2030년까지 초일류 금융그룹을 완성하는 3단계 중장기 발전 로드맵을 마련했다. 빈대인 회장은 2030년까지 그룹 총자산 300조원 이상, 당기순이익 2조2000억원 이...
2024-01-0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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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답 찾은 건설업계, 중동·미국 힘입어 4년 연속 수주 300억달러 돌파
정부가 주도하는 민관협력 ‘원팀 코리아’ 전략이 해외 건설시장의 4년 연속 300억 달러 수주고 돌파 금자탑을 쌓았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와 해외건설협회(회장 박선호)는 2023년 우리기업의 해외건설 수...
2024-01-0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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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월급’ 만들자…배당에 목마른 韓 투자자들 [고배당이 장기투자 이끈다 (상)]
‘소득 크레바스(은퇴 후 연금까지 공백기)’를 어떻게 메울 것인가. 바로 배당주 투자가 대안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배당왕’이 나오는 미국과 비교하면, 한국 증시에서 배당주의 위상은 소외돼 있는 게 현실이다...
2024-01-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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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조직 강화 미래에셋, 인도 선점 승부수 띄운다 [톱10 증권사 원포인트 조직 (1)]
2024년 자기자본 기준 상위 국내 증권사 10곳 중 절반 넘게 새로운 CEO(최고경영자)를 맞이했다. 톱10 증권사의 신년 조직개편에서 주목할 만한 조직을 집중 조명함으로써, 새 출발선에 선 증권사 별 사업 현황과 성...
2024-01-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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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업계, 실버타운 사업진출…이지스자산운용 ‘첫발’
이지스자산운용(대표 이규성, 강영구, 신동훈)이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대한민국에 주거 대안을 확장하기 위해 국내 자산운용사 중 최초로 펀드 조성을 통한 실버타운을 공급했다.이지스자산운용은 KB라이프생명 자...
2024-01-05 금요일 | 전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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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턴투자운용, 신임 대표이사에 남궁훈 전 신한리츠운용 대표 내정
마스턴투자운용이 남궁훈 전(前) 신한리츠운용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4일 밝혔다.마스턴투자운용은 이날 임원후보추천위원회와 이사회를 열고 남궁훈 이사회 의장을 신임 경영총괄 대표이사로 내정...
2024-01-04 목요일 | 전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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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탄소중립 시대적 요구 엄중히 받아들여야” [2024 신년사]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신년사를 통해 미래 교통체계를 위한 실천과제 이행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김한영 이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국가철도공단은 미래 운명을 좌우할 탄소중립이라는 거대한 시대적...
2024-01-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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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취임…“아시아의 골드만삭스 만들 것”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신임 대표이사가 2일 취임사를 통해 아시아의 골드만삭스를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김 대표는 “한국투자증권을 반드시 ‘최고의 성과’로 ‘최고의 대우’를 받는 ‘최고의 인재들이 일...
2024-01-02 화요일 | 전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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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혁 신한은행장 “고객몰입 조직으로 변화…실질적 변화에 힘써야” [2024 신년사]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올해 신한은행을 ‘고객몰입 조직’으로 변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정 행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초심으로 돌아가 신한의 최우선 가치인 '고객'에 더욱 집중해야 할 때”라며 이같이 밝혔다.정...
2024-01-0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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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이홍구 KB증권 대표 "WM·IB·S&T 핵심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 [2024 신년사]
각자대표 체제의 김성현(IB)·이홍구(WM) KB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2024년 신년사에서 "WM(자산관리), IB(기업금융), S&T(세일즈 앤 트레이딩) 등 핵심 비즈니스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수익성 확대를 추진해야 한다"고...
2024-01-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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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오 DGB금융 회장 “올해 대구은행 시중은행 전환 신청, 역사적인 한 해 될 것”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2024년은 DGB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 신청으로 역사적인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오 회장은 그룹의 새로운 중기 비전인 ‘새로운 금융, 신뢰받는 파트너’를 발표했으며 중...
2024-01-0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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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훈 예보 사장 “변동성 확대 대비 최적의 위기대응체계 구축 최우선” [2024 신년사]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2024년 신년사에서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 최적의 위기대응체계를 갖추겠다”며 “금융안정계정 법제화와 정리제도 개선에 전력을 다하고 모든 업무절차에 걸쳐 꼼꼼히 위기...
2024-01-0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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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섭·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대표 "우량 투자자산·위험관리 통해 검증된 글로벌 혁신기업 투자 이어가야" [2024 신년사]
김미섭·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은 2024년 신년사에서 "어려운 시장 상황일지라도 투자를 멈춰서는 성장을 기대할 수 없다"며 "우량 투자자산과 위험관리를 통해 검증된 글로벌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를...
2024-01-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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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甲辰年 靑龍처럼 도약하자 혁신으로 난관 극복 미래 개척을 [신년 칼럼]
2024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다. 갑진년(甲辰年)은 청룡(靑龍)의 해다. 상상의 동물인 용은 서양에서는 불을 뿜는 괴수다. 주로 악의 상징으로 묘사된다. 동양에서 용은 비와 물을 관장하는 영물이다. ‘미르’는 물에...
2024-01-02 화요일 | 홍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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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석 금투협회장 “증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역점” [2024년, 꼭 됐으면 좋겠다-금융투자]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은 금융투자업계의 새해 최우선 숙원사업으로 ‘자본시장 가치 제고(Value up)’를 꼽았다. 서유석 회장은 1일 한국금융신문이 금융권 협회 8곳(은행, 금융투자, 보험(생명보험·손해보험), 여...
2024-01-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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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주 생보협회장 “헬스케어·시니어케어 진출 규제 개선” [2024년, 꼭 됐으면 좋겠다-생명보험]
김철주 생명보험협회 회장이 생명보험 업계 새해 최우선 숙원사업으로 '헬스케어·시니어케어 산업 진출 지원을 위한 규제개선 과제 발굴'을 꼽았다. 초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생명보험사 신사업 진출이 적극 요구되는...
2024-01-0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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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수 VC협회장 “퇴직연금, 민간모펀드 출자자로 유입해야” [2024년, 꼭 됐으면 좋겠다-VC]
윤건수 한국벤처캐피탈(VC)협회장이 VC협회의 새해 최우선 숙원사업으로 ‘퇴직연금의 민간모태펀드 출자 허용’을 꼽았다. 윤건수 협회장은 2일 한국금융신문이 금융권 협회 8곳(은행, 금융투자, 보험(생명보험·손...
2024-01-02 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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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홍 GS건설 사장, 쇄신·성장 두 토끼 잡아야 [건설CEO 뉴페이스]
지난해 40대 중반의 젊은 나이로 GS건설의 CEO 자리에 오른 허윤홍 사장은 건설업계가 놓인 미증유 위기에서 쇄신과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야 하는 무거운 과제를 안고 있다.허 사장은 2005년 GS건설에...
2024-01-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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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재 국제금융센터 원장 “국제금융 화두는 피봇…美 대선도 관전 포인트”
“앞서 국제금융시장을 관통했던 이슈가 고금리였다면, 올해의 화두는 '피봇(pivot, 통화정책 방향전환)'입니다. 다만 시장참여자들이 주의해야 할 점은 피봇의 시기 및 파급 영향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크다는 ...
2024-01-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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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호 예탁원 사장 "금융산업 필수 생존전략이 된 디지털 혁신 매진해야" [2024 신년사]
이순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2024년 신년사에서 갑진년(甲辰年) 경영 방향으로 "첫째, 이제 금융산업의 필수 생존전략이 된 디지털 혁신에 매진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단계적으로 추진 중인 차세대시스템 개...
2024-01-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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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물가안정 최우선 추구…경기회복·금융안정 최적 정책조합 찾아야" [2024 신년사]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024년 신년사에서 "국내외 경제여건의 변화를 고려할 때 올해 한국은행은 물가안정을 최우선으로 추구하면서도 경기회복과 금융안정에 필요한 최적의 정교한 정책조합을 찾아나가야 한다"고...
2024-01-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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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의 해’ 갑진년 밝았다…올해 국내 증시 전망은? [2024 증시 전망]
‘푸른 용의 해’ 2024년 갑진년(甲辰年)이 밝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연말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상승 흐름을 탔던 국내 증시의 랠리가 올해도 이어질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올해 코스피에 대한 장밋...
2024-01-01 월요일 | 전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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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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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