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불발' 에식스 여파…LS 다른 계열사 IPO에 어떤 영향?
'중복 상장' 논란으로 에식스솔루션즈(이하 ES) 기업공개(IPO)가 철회된 가운데, 그간 상장을 준비하고 있었던 다른 LS그룹 계열사들에 어떤 영향이 미칠지 주목된다. 시장 지적에 IPO 카드 접은 LSLS는 전날 ES 상장...
2026-01-2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현신균 1년, LG CNS ‘AI・클라우드 듀얼엔진’으로 AX·RX 가속
1년 전 ‘인공지능(AI) 내재화’를 선언한 현신균 대표의 전략이 결실을 맺고 있다. AI·클라우드 듀얼엔진을 장착한 LG CNS는 지난해 매출 6조원을 돌파하며, 시스템통합(SI) 중심 구조를 벗어나 AI 내재화형 AI전환...
2026-01-27 화요일 | 정채윤 기자
드리미, 신제품 로봇청소기 11번가서 라이브 행사
스마트 홈 브랜드 드리미 테크놀로지는 신학기·이사철을 앞두고 늘어나는 로봇청소기 수요에 맞춰 신제품 로봇청소기 ‘L10s 울트라 젠3(Ultra Gen3)’ 라이브 행사를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드리미에 따르면 이날...
2026-01-27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삼성바이오, 분할 후 첫 성적 희비 갈렸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인적분할 이후 처음으로 받아든 성적표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업계 최초로 연간 영업이익 2조 원을 돌파한 가운데,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일회성 마일스톤(...
2026-01-27 화요일 | 양현우 기자
LG엔솔, 글로벌 파트너사 80곳과 ‘상생의 장’ 마련
LG에너지솔루션이 국내외 파트너사들과 동반 성장 및 미래 준비를 위한 ‘2026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날(26일) 서울 여의도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LG에너지솔루션 주요 배터리 소재 및 부...
2026-01-27 화요일 | 김재훈 기자
30년 숙원 ‘천안·아산 통합’ 자이가 잇는다…아산신도시, LH·GS 손잡고 2029년 완공 목표
천안과 아산의 행정·생활권 통합은 30년 넘게 반복된 지역 숙원이다. 수도권 남부 거점이자, 실제로는 경계에서 멈춰 섰던 두 도시를 잇는 실질적 연결 고리로 아산신도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2026-01-27 화요일 | 조범형 기자
한국타이어, 국제자동차연맹과 공식 글로벌 파트너십
한국타이어가 영국 런던에서 국제자동차연맹(Fédération Internationale de l’Automobile, 이하 FIA)과 공식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혁신(Innovation) ▲지속가능성(S...
2026-01-27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펄어비스 ‘붉은사막’, 글로벌 미디어 선정 ‘2026년 최고 기대작’
펄어비스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IGN 등 글로벌 주요 미디어로부터 ‘2026년 기대 게임’으로 소개됐다고 27일 밝혔다. 북미 최대 게임 매체 IGN은 최고 기대작을 독점으로 소...
2026-01-27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내 이름 걸고 싸워라"... 증권사 CEO들, 책무구조도에 '운명' 건다
2026년 새해를 맞이한 여의도 증권가는 축제 대신 '긴장감'이 감돈다. 오는 7월 2일, 대형 증권사(자산 5조 원 이상)들의 책무구조도(Responsibility Map) 법정 제출 기한이 다가오면서 CEO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진 ...
2026-01-27 화요일 | 김희일 기자
SK이노 E&S, 호주 천연가스 생산 본격화..14년 노력 결실
SK이노베이션 E&S가 호주 바로사 가스전에서 천연가스 생산을 본격화하며 첫 번째 LNG 카고 선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2012년 사업 참여 후 14년 동안 지속해 온 해외자원 개발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맺은 것이...
2026-01-2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지방광역시 분양 ‘입지’가 갈랐다…도심에 수요 몰려
지방 분양 시장에서도 입지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지방에서 분양된 단지들의 청약 수요가 지역 내 핵심지로 몰리는 등 입지에 따른 양극화가 크게 나타났기 때문이다.26일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
2026-01-27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롯데, 설 앞두고 파트너사에 1조749억 조기 지급
롯데는 설 명절을 앞두고 1만 3000여 개 파트너사에 납품 대금 1조 749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금 조기 지급은 롯데백화점, 롯데건설, 롯데홈쇼핑, 롯데이노베이트 등 27개 계열사가 동참한...
2026-01-27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서울 강남구 ‘현대1차’ 42평, 8억 오른 70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연초 들어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경기 과천·분당, 대구 수성구, 부산 주요 지역까지 신고가 거래가 연쇄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대형 평형과 신축·준신축, 역세권·학세권 단지를 중심으로 실수요와 자산가 수요가...
2026-01-27 화요일 | 주현태 기자
“‘꼭’쓰세요” G마켓, 멤버십 경쟁 참전…‘적립형 구독’ 승부수
G마켓이 9년 만에 새 멤버십 ‘꼭’을 출시하며 멤버십 경쟁에 뛰어들었다. 알리바바닷컴과의 기업결합 승인으로 체력을 보강한 데 이어 최근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이커머스 시장의 판이 흔들리자 고객 락인(l...
2026-01-27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선착순 분양 중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선착순 분양이 이달 24일부터 시작됐다. 이번 분양은 전용 84㎡ A·C타입에 한해 우선 진행되며, 전용 84㎡ B타입은 무순위 청약 이후 별도로 실시할 예정이다.용인신대피에프브이가 시행...
2026-01-27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수도권 수요자의 선택, ‘강남 접근성’이 갈랐다…
수도권에서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수요자들의 선택 기준은 단연 ‘강남 접근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물리적 거리가 가깝거나 획기적인 교통망 확충으로 강남권 진입이 수월한 지역으로 청약 통장이 대거 몰리는 ...
2026-01-27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정진완 우리은행장, 4위 탈출 '결의'···WM·기업금융 강화 예고 [금융사 2026 상반기 경영전략]
“2025년이 기반을 다지고 체력을 만든 시간이었다면, 2026년은 반드시 성과로 증명해야 하는 해”정진완 우리은행장이 실적 개선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WM과 기업금융 강화, 고객 편의성 제고를 통해 올해...
2026-01-27 화요일 | 김성훈 기자
[DCM] 한화, 인적분할 發 신용도·주주가치 ‘동시’ 제고 전략
한화가 인적분할을 발표하자 신용도와 기업가치 방향에 대한 평가가 쏟아지고 있다. 신용도는 당장 변하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주를 이루는 반면, 기업가치 방향은 일부 엇갈린다. 다만 이 두 가지를 연장선에 놓고 ...
2026-01-27 화요일 | 이성규 기자
경기농협, ASF(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 방역 대책회의 개최
경기농협(본부장 엄범식)은 26일 관내 안성시와 포천시에서 ASF (아프리카돼지 열병)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긴급 방역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총 6차례 발생...
2026-01-26 월요일 | 이동규 기자
2026년 (사)고향·농가주부모임 정기총회 개최
농협중앙회 강원본부(본부장 김병용)가 후원하는 고향주부모임 강원특별자치도(회장 손재선)와 농가주부모임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회장 안정미)가 26일 농협강원본부 대회의실에서 18개 시군회장과 읍면분회장, 조합...
2026-01-26 월요일 | 이동규 기자
농협, 농심!천심!동심! 특별할인 행사 실시
농협(회장 강호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26일~2월 20일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 등에서 '농심!천심!동심!(農心!天心!同心!) 특별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농협은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
2026-01-26 월요일 | 이동규 기자
전지선 모우다 대표, 작년 신규 취급 건 연체 ‘0건’…올해 흑자 전환 정조준 [온투업 2026 로드맵]
모우다(대표이사 전지선)가 올해 경영 목표로 흑자 전환을 세웠다. 2025년은 신규 연계투자액은 전년 대비 줄었지만, 심사 시스템 자동화와 리스크 관리 기준 강화를 통해 2025년 신규 취급 건에서는 연체가 한 건도...
2026-01-26 월요일 | 김다민 기자
미래에셋증권, AI 등 디지털인재 스톡옵션 부여…총 110만 주 규모
미래에셋증권이 AI(인공지능), 블록체인, Web 3.0 등 디지털 핵심 인재 대상으로 총 110만 주 규모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하는 보상으로 차별화에 나섰다. 보통주·우선주 합산 1000억 원 규모 자사주도 ...
2026-01-2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