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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사 가파른 성장세 거듭
우리 신한 하나 등 은행계 지주사와 한국금융지주 등 금융지주 4개사가 가파른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9일 금융감독원이 분석집계한 ‘2006 1분기 중 금융지주사 경영실적’에 따르면 이들 4개 금융지주사 연결당기순익은 1조6805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8496억원보다 무려 8309억원, 97.8% 늘어났다.당기...
2006-07-19 수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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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지주 김남구 사장, 해외 IR 나서
한국금융지주는 19일부터 오는 7월 11일까지 23일 동안 해외 기관투자자 70여곳을 대상으로 하는 대대적인 해외 IR에 나선다.이번 해외 IR에서 김남구 사장은 캐나다를 필두로 미국, 영국, 두바이, 싱가폴, 홍콩, 일본 등 7개국을 돌며 70여개의 기관투자자를 방문해 지난해 거둔 사상 최대 실적 등 경영 상황을 설명하고 향...
2006-06-18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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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직원화합 행사 잇따라
월드컵 열풍을 타고 온 국민이 하나가 되는 6월. 증권업계도 직원들의 사기충전과 시너지 향상을 위해 두 팔 걷고 나섰다.1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우리투자증권은 지난해 개최했던 ‘비전(VISION)달성 결의대회’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동행!우리비전 트레인(Vision)’행사를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강원도 정동진에서 실...
2006-06-11 일요일 |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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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 특화한 한국밸류자산운용 출범
장기투자문화의 새 지평을 열 한국밸류자산운용(이하 밸류운용)이 지난 18일 출범했다.한국투자증권의 100% 자회사인 밸류운용은 기존의 종합 자산운용사와는 달리 가치투자에 특화된 자산운용사로 첫 상품인 ‘한국...
2006-04-19 수요일 |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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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금융서비스 이제 원스탑 ‘OK’
한국투자증권이 국내 금융기관으로는 최초로 부동산금융서비스를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부동산금융센터’를 설립해 주목된다.한국금융지주내 증권, 운용, 저축은행의 부동산전문가들로 구성된 이 센터는 그동안 각 기관이 담당했던 부동산사업 관련 업무를 한 곳으로 집중, 업무의 효율성과 투자자들의 편의성을 크게 ...
2006-04-19 수요일 |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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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지주 등 인사]
■ 4월 12일한국금융지주 ▲전무 鄭燦亨 ▲상무보 李錫魯 ◇상무보 ▲감사실 尹法老◇부장 ▲전략기획실 李承炫 ▲경영관리실 姜鏞中한국증권 ▲전주지점장 高俊照 ▲논현지점장 金京重 ▲청량리지점장 金學俊 ▲삼성동지점장 趙顯悅 ◇ 부문장 ▲FAS부문 辛明鎬◇ 부서장 ▲CRM부 權五雄 ▲WRM부 朴相崙 ▲법인영업부 宋相...
2006-04-16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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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장기투자 전문 운용사 탄생
국내최초로 장기투자전문 자산운용사가 출범하게 된다.오늘 금융감독위원회로 부터 정식 자산운용업 허가를 받은 한국밸류자산운용(주)(이하 `밸류운용`)은 증권전문자산운용사로 설립허가를 받게 되었다.자본금 100억원의 밸류운용은 주식형전문 운용사를 목표로 공사채형펀드및 MMF,부동산펀드등 비증권, 비 주식형펀드의...
2006-04-14 금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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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금융그룹 실익 근거 부족…기대감 여전
“새가슴 벗고 리스크 스펙트럼부터 맞춰야”1. 프롤로그2. 완성된 밑그림과 예기치 않은 복병3. 금융인들이 바라본 M&A의 허와 실4. 합병 시너지 가시화를 위한 과제◆ 철저한 준비만이 시너지 발산 = 증권 자회사를 성공적으로 키울 방법은 무엇일까. 업계 전문가들은 ▲보수적인 은행 마인드의 증권 적용 배제 ▲낙하산...
2006-04-12 수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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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은행 마다 ‘CIO 색깔’ 제각각
지난해 하나금융지주 출범으로 은행계 금융지주는 3개가 됐다. 그러나 현재 각 지주사마다 도입하고 있는 CIO(최고정보책임자) 직제가 모두 다른 실정이다. 그리고 시중은행 CIO들도 모두 제각기 다른 특성을 갖고 있다. 지주사와 은행의 CIO직제 운영에 대해 들여다봤다.◆ 3개 지주사 각기 다르게 = 현재 우리, 신한, 하나...
2006-04-12 수요일 | 신혜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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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은행+증권 합병시너지 4년째 ‘무소식’
1. 프롤로그(2) 완성된 밑그림과 예기치 않은 복병3. 금융인들이 바라본 M&A의 허와 실4. 합병 시너지 가시화를 위한 과제금융지주사들의 증권사 인수를 통한 합병 시너지 창출 시도가 수년간 지속됐지만 아직껏 성공사례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은행 중심 지주사가 합병 시너지에 대한 거시적인 윤곽만 ...
2006-04-05 수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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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지주 통합HR 시스템 구축
한국투자금융지주회사가 통합인사시스템(e-HR) 프로젝트에 착수한다.한국투자금융지주는 2달간의 BPR(업무 프로세스 혁신)보고를 끝내고 시스템구축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구 동원과 구 한국투자증권의 통합에 따른 인사시스템을 구축하면서 5개 계열사 인사시스템까지 모두 통합하는 프로젝트다. 한국...
2006-04-02 일요일 | 송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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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강매 ‘위험 수위’ 달했다
금융회사들의 펀드 강매 수위가 위험 수준에 이르고 있다. 무리한 목표량 할당, 잦은 캠페인 등 회사측은 한 펀드만 집중적으로 팔게 하고 직원들은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친인척까지 동원, 펀드 가입을 무리하게 유도하고 있다.이같은 현상은 지주사 체제내의 은행, 증권사 등에서 그 정도가 심한 것으로 드러났다.19일...
2006-03-19 일요일 | 홍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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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2)자본시장통합법 따른 금융권 영향
자통법을 시장 발전 절호의 기회로은행·보험·자본시장의 무한경쟁시대 개막자통법은 금융기관의 향후 전략적 포지셔닝에 영향을 주게 된다. 신한지주가 자통법으로 인한 변화에 부응, 특히 비은행부문 경쟁력 강화...
2006-02-12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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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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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