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의장 등 하이브 경영진 3인, 빌보드 파워 100 선정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이재상 하이브 대표이사, 아이작 리 하이브아메리카 의장 겸 CEO가 ‘2026 빌보드 파워 100(Billboard’s 2026 Power 100)’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지난달 28일...
2026-02-02 월요일 | 권혁기 기자
한화모멘텀, 홍순재 신임 대표 내정
한화모멘텀이 새 수장으로 홍순재 대표이사(52)를 내정했다고 2일 밝혔다.홍 신임 대표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대학원에서 석사를 취득했으며, 1996년 삼성항공(화비전 전신)으로 입사해 경영지원실장과 글로벌...
2026-02-0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11번가 ‘슈팅배송’, 무료 반품교환·도착지연보상 도입
11번가는 빠른 배송 서비스 ‘슈팅배송’ 상품을 대상으로 ‘무료 반품·교환 서비스’와 ‘도착지연보상’ 혜택을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11번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슈팅배송’ 수요 증가에 따라 2월 한 달간 ...
2026-02-0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비수기 깨고 봄 채비…2월 전국 22곳·9999가구 일반분양
설 연휴와 동계올림픽 개막이 겹치며 비수기로 꼽히는 2월에도 분양 시기를 저울질하던 건설사들이 봄 분양 채비에 나서고 있다. 서울 강남권 재건축을 비롯해 지방 주요 도시에서도 물량이 공급되면서 청약 대기 수...
2026-02-0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영등포구, 3년 만에 돌아온 불법 포장마차…강경 대응으로 ‘철퇴’
서울 영등포구는 여의도 일대에서 모두 철거됐던 불법 포장마차가 3년 만에 다시 영업을 시도한 사실을 확인하고, 강경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즉각 정비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서울의 핵심 업무지구인 여의도는 넓...
2026-02-0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코람코자산운용, 을지로 ‘U5호텔’ 인수 성공…한실당 가격 살펴보니
코람코자산운용(이하 코람코)이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유파이브(U5) 호텔’의 잔금 납입을 마치고 소유권 이전을 완료했다. 이번 투자는 노후화된 도심 호텔 자산을 확보해 전면 리모델링과 글로벌 브랜드...
2026-02-0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박춘원號 전북은행, 포트폴리오 고도화 주문…기업·투자금융 명가 재건 [금융사 2026 상반기 경영전략]
올해 새롭게 전북은행을 이끌게 된 박춘원 행장이 2026년 경영전략 목표로 제시한 것은 ‘자산포트폴리오의 고도화’였다.장기화 되는 지역경기 침체, 금리·환율의 변동성, 정책 규제 변화 등으로 경영환경의 불확실...
2026-02-0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함영주號 하나금융, RWA 상승률 3.5% 우수, 순익 '4조'··아쉬운 '비은행' [금융사 2025 연간 실적]
하나금융그룹이 지난해 효율적인 RWA(위험가중자산) 관리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4조 클럽'에 입성했다.CET1(보통주자본) 비율 개선은 물론, 기업여신 확대를 통한 이자이익 증가와 비이자이익 개선 등 고른 ...
2026-02-02 월요일 | 김성훈 기자
[DCM] 한화시스템, FCF 적자 불구 시장조달 자신감
한화시스템이 대규모 투자에 따른 현금흐름 악화에도 불구하고 회사채 발행 속도를 올리고 있다. 글로벌 방산업이 구조적 성장세를 보이는 만큼 투자와 그에 따른 자금 회수에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2026-02-02 월요일 | 이성규 기자
[DCM] CJ, 올리브영이 끌어올린 가치…발목 잡는 ENM·CGV
CJ올리브영이 CJ그룹 내 주력 회사로 부상한 반면, CJ ENM과 CJ CGV는 여전히 ‘아픈 손가락’을 면치 못하고 있다. 신용도에도 상반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에서 그룹 차원 구조조정과 지배구조 개편에 더욱 이목...
2026-02-02 월요일 | 이성규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글로벌그룹 '환골탈태'…美·베트남 '집중' [은행권 2026 글로벌 전략]
"우리가 준비한 변화를 바탕으로 내실있는 성과를 만들어야 합니다"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올해 경영목표 달성 과제 중 하나로 '수익 강화'를 꼽았다.이는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부문에도 해당되는 것으로, 실제로 정...
2026-02-02 월요일 | 김성훈 기자
한화 장남 김동관의 사람들
한화그룹 장남 김동관 부회장 곁에서 그룹 미래 전략을 챙기는 핵심 인력들이 주목받고 있다. 주력 기업으로 부상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략총괄 전략실 소속 인물들이다. 1970년대 생, 글로벌 컨설팅업체·투자은행...
2026-02-0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IB '신흥강자' 키움증권, 김영국·구성민 전면 배치 [빅10 증권사 IB 人사이드 ④]
2026년 대형 증권사들이 IB 도약에 나선다. 지난해 발행어음, IMA(종합투자계좌) 인가가 대거 이뤄진 가운데, 올해는 기업금융 성장 페달을 밟는다. 자기자본 톱10 종투사의 재편된 IB 조직 및 인력 구성 특징과 전략...
2026-02-02 월요일 | 방의진 기자
빗썸, IPO 추진 동력 지속…체질 개선 총력 [가상자산 거래소 지각변동 ④]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계가 격변기를 맞고 있다. 주요 거래소들은 규제 환경 변화와 경쟁 구도 재편 속에서 사업 전략과 운영 체계를 재정비하며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5대 원화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
2026-02-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환주號 국민은행 ‘캄보디아·인니ʼ 기업금융 공략 가속 [은행권 2026 글로벌 전략]
이환주 행장이 이끄는 KB국민은행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착수했다.그룹 차원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2024년 적자 신세를 면치 못했던 KB국민은행의 해외영업 손익은 지난해...
2026-02-0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정상혁號 신한은행, 일본·베트남 이을 새 영토 ‘우즈벡ʼ 주목 [은행권 2026 글로벌 전략]
정상혁 행장이 이끌고 있는 신한은행은 해외영업에서 압도적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글로벌부문 리딩뱅크다.지난해 4대 시중은행의 해외법인 중 가장 많은 4604억 9000만원 가량의 순익을 거두며 지방은행들보다도...
2026-02-0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곽희필 ABL생명 대표, 전속설계사 확대 페달…‘TOP 4ʼ 도약 [2026 보험사 경영전략]
2026년은 기본자본킥스비율 도입, 손해율 가정 변경, 건강보험 경쟁 심화 등으로 올해 보험업계 성장이 어려운 한해로 평가받고 있다. 각 사들은 2026년에도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차별화된 ...
2026-02-0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벤처파트너스, 미·아시아 등 3개국 거점으로 해외 영역 확장 [VC 글로벌 투자 성적표 (2)]
국내 벤처캐피탈(VC)의 해외 투자가 ‘시도’ 단계를 지나 성과를 점검할 시점에 들어섰다. 현지 법인과 상주 인력을 기반으로 한 직접 투자가 늘어나며 트랙레코드가 축적되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VC 글로벌 투...
2026-02-02 월요일 | 김하랑 기자
문창환 IBK캐피탈 대표 “5년간 생산적금융 4조 공급할 것” [IBK캐피탈 생산적금융 주도 (2)]
최근 정부가 생산적 금융을 강조하며 캐피탈 업계의 관심이 신성장 산업 모험자본 공급에 쏠리고 있다. 이 가운데 선제적으로 생산적 금융을 이행한 IBK캐피탈이 주목된다. IBK캐피탈의 신성장 분야에 대한 자금 공급...
2026-02-02 월요일 | 김다민 기자
김재관 국민카드 대표, 원앱·초개인화·AI로 ‘생활가치 플랫폼’ 도약 [카드사 플랫폼 경쟁력 분석]
가맹점 수수료 인하와 조달 비용 상승이라는 이중고 속에서 카드업계가 ‘본업’인 결제를 넘어 금융플랫폼 경쟁에 사활을 걸고 있다. 수익성 둔화, 고객 이탈, 신기술 확산 속에서 각 사는 통합 앱 강화와 조직 재편...
2026-02-02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역대 최연소' 정현석號 롯데百…타임빌라스에 쏠리는 시선 [2026 새 판의 설계자들①]
2026년, 유통가(街) 경영환경은 여전히 녹록지 않다. 고환율·고물가·고금리라는 ‘3고(高)’ 기조 속에서 불확실성은 일상이 됐고, 외형 성장보다 수익성 및 체질 개선이 더 절실해졌다. 이런 가운데 주요 유통기업...
2026-02-0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