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5월 첫 거래일 반등…반도체주 온세미콘덕터 6%대↑
뉴욕증시는 5월 첫 거래일에 변동성을 보인 끝에 반등했다. 기술주 중심으로 일부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 반도체주가 강세를 기록했다.2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장...
2022-05-0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학철, 신규 당뇨 복합제 상용화 등 글로벌 제약사 본격 시동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사진)이 신규 당뇨 복합제 상용화 등을 통해 글로벌 제약사 도약 시동을 걸었다. 신 부회장은 오는 2030년까지 혁신 신약을 2개 보유한 글로벌 신약사 도약을 목표하고 있다. LG화학은 지난 13...
2022-05-0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SH에너지화학, 주가 상승세… ‘러-우 침공 따른 천연가스 가격 상승 영향’[마감시황]
합성수지 및 기타 플라스틱 물질 제조업체인 ‘SH에너지화학’(대표 정케빈규봉) 주가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영향으로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하면서 천연가스 광구를 보유한 SH에너지화...
2022-05-02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파운드리사업부 5주년 삼성전자, 위기론 딛고 시스템반도체 '1위' 오를까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사업부가 이달 중 출범 5주년을 맞는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7년 5월 시스템LSI 사업부에서 파운드리팀을 분할해 ‘파운드리사업부’를 신설했다. 200...
2022-05-02 월요일 | 정은경 기자
구자은, 디지털 전환박차...LS그룹,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관련 MOU 체결
LS그룹(회장 구자은)이 2일 그룹 전반의 IT 인프라를 클라우드(Cloud) 체계로 전환·구축하는 등 디지털 전환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와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MOU)을 체결했다.LS는 그...
2022-05-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동원 농심 회장 "일본 꺾고 미국 라면시장 1위 도전"
신동원 농심 회장이 일본을 꺾고 미국 라면시장 1위에 도전하자고 강조했다. 농심은 지난 4월 29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쿠카몽가에 새로 지은 제2공장 준공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연간 3억 ...
2022-05-02 월요일 | 홍지인 기자
SR, ‘고속차량 차축 베어링’ 실용화 성공…“해외 철도 시장 진출”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이 국내 베어링 제작사인 일진그룹 베어링아트와 해외에서 전량 수입 중인 ‘고속철도차량 차축 베어링’ 실용화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2일 SR에 따르면 차축베어링은 소부장산...
2022-05-02 월요일 | 김관주 기자
CJ ENM, 美 가상인간 제작 전문 기업 '하이퍼리얼' 소수 지분 투자
CJ ENM(대표이사 강호성)이 미국 메타버스 엔터테인먼트 기업 '하이퍼리얼(Hyperreal)'에 투자해 소수 지분을 취득했다고 2일 밝혔다. 하이퍼리얼은 '스파이더맨2'로 아카데미 시각효과상을 수상한 레밍턴 스콧(Remi...
2022-05-02 월요일 | 나선혜 기자
‘분사 5주년’ 네이버웹툰, 1억8000만 이용자 갖춘 ‘스토리테크 플랫폼’ 구축
지난 2017년 5월 네이버 사내독립기업(CIC)에서 분사한 네이버웹툰(대표 김준구)이 분사 5주년을 맞았다. 네이버웹툰은 지난 5년간 국내에서 성공을 입증한 ‘스토리테크(Story-tech)’ 플랫폼 모델을 글로벌 시...
2022-05-02 월요일 | 정은경 기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보험업계 재무건전성 악화 우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보험업계 재무건전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2일 한상용 보험연구원 연구위원, 장윤미 연구원, 이연지 연구원, 이승주 연구원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보...
2022-05-0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윤종원 기업은행장 “녹색금융 선도 가이드 제시해야”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은 "기업은행이 정책금융기관으로서 녹색금융 분야에서도 국내 금융시장을 선도하는 가이드를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2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윤 행장은 지난달 28일~29일 양일간 IBK충주...
2022-05-0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감원, 11차례 검사에도 우리은행 직원 횡령 발견 못해…검사체계 도마 위
금융감독원이 지난 2018년까지 우리은행에 대한 검사를 수차례 진행했지만 614억원에 달하는 우리은행 직원 횡령 정황을 발견하지 못하면서 금감원의 감독·검사 체계 부실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2일 금융권에 따르면...
2022-05-02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롯데·신세계 이어 현대百까지…와인 매력이 뭐길래?
유통 3사가 와인 시장에서 맞붙는다. 오는 2025년 2조 6000억원 이상으로 성장 예상되는 와인 시장에 진출해 주류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 3월 초 와...
2022-05-02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외국인 따라가면 백전백승? 매수·매도 배경 제각각 [증시 큰 손, 외인이 알고싶다 (2)]
원/달러 환율 상승(원화 약세)이 부각되면서 외국인의 '셀 코리아'가 가속화되고 국내 증시가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개인 투자자라면 과거 '형님'(외국인)만 따라가는 전략도 오르내렸는데, 이는 필승법이라기 보다...
2022-05-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너의 국적은'…다 같은 외국인 아니다 [증시 큰 손, 외인이 알고싶다 (1)]
외국인, 그들은 누구인가. 외국인이라고 뭉뚱그려 한 단어로 부르기는 하지만, 일률적으로 규정하기 어렵다는 게 증시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출생지'에 따라 자금의 성격이 다르고, 증시에 미치는 영향도 차이...
2022-05-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주주친화 VS 시장변동성…증시개방 30년 성적표 [증시 큰 손, 외인이 알고싶다 (3)]
2022년은 한국 증시에 외국인 주식투자가 허용된 지 30년째 되는 해다.'바이 코리아(Buy KOREA)'가 본격화되면서 위기 때마다 외국인 자본의 급격한 유출이 시장 변동성을 높이는 우려 요소로 거론돼 왔다. 반면 기업...
2022-05-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FT칼럼] 국내금융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
금융산업의 경쟁력 제고는 여야를 가리지 않고 대다수 정부가 추진해 온 과제 중 하나이다. IT, 자동차 등 제조업에 이어 음악, 영화, 게임산업 등 컨텐츠 분야까지 한국 기업의 국가 경쟁력은 세계 최고 수준에 근접...
2022-05-02 월요일 | 전문가 칼럼
김성훈 키움운용 대표, 최초 ETF 발판 삼아 영토확장 ‘차별화’
김성훈 대표가 이끄는 키움투자자산운용이 국내 ETF(상장지수펀드) 시장 개척자로서 위상에 걸맞은 다수의 신상품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유럽 단일국 직접투자 ETF, ESG(환경·사회·지배구조)채권 투자 ETF, 미국...
2022-05-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인터뷰] 이상현 삼성증권 상무 “크로스보더 딜 강점은 삼성 IB 경쟁력” [초대형IB 열전 (3)]
대형 증권사들이 자본확충으로 몸집을 키우고 IB(기업금융) 수익기둥 역할에 힘을 싣고 있다. 초대형IB(NH, 미래, 삼성, KB, 한투)의 사업 추진현황과 계획을 들어본다.〈 편집자주 〉“네트워크 측면에서 영국 로스...
2022-05-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더 커진 ‘팰리세이드’ vs 추추 트레인 ‘타호’
올해 국내 대형 SUV(스포츠 유틸리티 차량) 대결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쉐보레는 자사 라인업 가운데 두번째로 큰 글로벌 SUV ‘타호’를 국내에 내놓았다. 이에 맞서 현대자동차는 이르면 이달 크기를 키운 대형 SU...
2022-05-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자수첩] 과속 우려되는 3배 레버리지ETF 투자 질주
증권부 기자로 작년에 가장 많이 거론했던 단어 중 하나가 ‘동학개미’였다. 하지만 올해는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를 일컫는 ‘서학개미’가 이를 압도하는 듯하다.금융투자업계에서 다양한 해외주식 마케...
2022-05-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코빗 리서치센터 “가상자산 증권성 판별해 규제 불확실성 해결해야”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대표 오세진) 산하 ‘코빗 리서치센터’(센터장 정석문)가 ‘건전한 가상자산공개(ICO‧Initial Coin Offering) 및 거래소공개(IEO‧Initial Exchange Offering) 시장 활성화를 위한...
2022-04-29 금요일 | 임지윤 기자
미래에셋 Global X, 메타버스 테마 ETF 신규 상장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 ETF(상장지수펀드) 운용 자회사 ‘Global X(글로벌엑스)’가 현지시각 28일 나스닥에 메타버스 기술 관련 종목에 투자하는 ‘Global X Metaverse ETF(티커 VR)’를 신규 상장했다고 밝혔다....
2022-04-2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