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8월 말 외환보유액 4364.3억 달러…강달러에 감소 전환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05 08:39

전월비 21.8억 달러↓, 한 달 만에 다시 줄어
한은 "기타통화 외화자산 미달러 환산액 감소"

외환보유액 / 자료제공= 한국은행(2022.09.05)

외환보유액 / 자료제공= 한국은행(2022.09.05)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달러 강세 등 영향으로 8월 한국 외환보유액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총재 이창용닫기이창용기사 모아보기)은 5일 2022년 8월말 한국의 외환보유액은 4364억3000만 달러로 전월말 대비 21억8000만 달러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외환보유액은 지난 3월 이후 넉 달째 감소세를 보이다가 7월에 반등했지만, 다시 한 달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한은은 "외화자산 운용수익, 금융기관 외화예수금 증가 등에도 불구하고 기타통화 외화자산의 미달러 환산액이 감소한 데 기인한다"고 밝혔다.

8월 중 미국 달러화 지수는 108.77로 전월보다 2.3% 상승해 미 달러화가 평가 절상됐다.

주요 통화의 대 미달러화 환율 추이를 보면, 파운드화, 엔화, 호주달러화, 유로화가 각각 -4.2%, -3.2%, -2.0%, -1.7% 등 모두 절하됐다.

외환보유액은 유가증권이 3949억4000만 달러로 전체의 대부분인 90.5%를 차지한다. 예치금 179억 달러(4.1%), SDR 144억6000만 달러(3.3%), 금 47억9000만 달러(1.1%), IMF포지션 43억3000만 달러(1.0%)로 구성돼 있다.

2022년 7월말 기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9위 수준이다.

1위는 중국 3조1041억 달러, 2위는 일본 1조3230억 달러, 3위는 스위스 9598억 달러 순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암살자(들)' 논란에 키움증권도 유해진 광고캠페인 종료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주연 배우 유해진의 광고 활동으로 번지는 가운데 키움증권이 유해진을 앞세운 광고캠페인을 종료했다.키움증권은 예정된 캠페인 종료라는 입장이지만, 최근 유해진을 둘러싼 논란이 광고업계로 확산하는 상황에서 캠페인 노출을 정리하면서 사실상 거리두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최근 배우 유해진을 모델로 진행해온 광고캠페인을 종료했다.키움증권 관계자는 "유해진 배우를 모델로 한 광고캠페인은 종료됐으며 새로운 광고캠페인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키움증권은 이번 캠페인 종료가 당초 예정된 일정에 따른 것이라는 입장이다. 광고 2 한화오션, 수주잔고 증가 불구 주가 짓누르는 ‘무배당 기조’ 한화오션 수주잔고가 지속 증가하고 있지만 주가는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신용등급 전망은 ‘긍정적’으로 재무 상황이 안정화되고 있는 반면, 여전히 인색한 주주환원이 발목을 잡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한화오션은 아프리카 지역 선주와 LNG운반선 2척 건조계약을 맺었다. 계약금액은 6800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5.3%에 해당되는 규모다.한화오션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지난 9월에만 총 2조9000억원 규모를 수주했다. 이에 대해 시장에서 ‘잭팟’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과 달리 주가는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수주산업은 공사 진행률로 수익을 인식한다. 따라서 계약기간 대비 계 3 "취지는 공감, 최소비율 등은 한계"…'스몰캡 리서치' 의무 과제에 증권사 고심 금융당국의 증권사 중소형주(스몰캡) 리서치 확대 방안 추진에 대해, 증권업계는 취지는 공감하지만 방식은 현실성이 부족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정보 비대칭 해소 목적 등이 있으나, 특히 스몰캡 커버리지 최소비율 의무 도입 등은 의도와 달리 보고서 품질 등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의견 등이 나온다. 또, 천차만별인 각사 별 인력과 운영 여건 등이 반영돼야 한다고 꼽았다. 스몰캡 리서치 확대에 힘 실은 정부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증권사들은 리서치의 '매수 쏠림', 낮은 스몰캡 커버리지 등 문제제기를 반영한 금융당국의 개선 방안이 그대로가 아닌 조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금융위원회는 지난 9월 30일 '제2차 금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