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8월 차입금 3조1914억원...작년 4월 대비 8565억원 감소
아시아나항공은 지난달 차입금 규모를 3조1914억원까지 감축시켰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4월 4조570억원 대비 8656억원을 줄인 규모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달까지 상환에 필요한 재원을 영업활동에 의한 현금...
2018-09-02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바르셀로나 주 4회 신규 취항
아시아나항공은 30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주 4회(화, 목, 토, 일)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이날 아시아나항공은 인천국제공항 제1 여객터미널에서 문명영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
2018-08-3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우즈베키스탄서 '아름다운 교실' 진행
아시아나항공은 28~29일 이틀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아름다운 교실'을 진행했다. 아름다운 교실은 아시아나항공 취항 도시 중 교육 환경이 열악한 현지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기자재를 기부하는 아시아나항공...
2018-08-2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조양호·박삼구 ‘오너리스크’에 한진-금호아시아나 투자·고용·실적 모두 부진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사진 왼쪽)과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사진 오른쪽)에 따른 ‘오너리스크’로 한진·금호아시아나그룹의 올해 상반기 투자·고용·실적 모두 부진했다.24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
2018-08-24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제5회 청소년 항공교실' 개최
아시아나항공은 23일 '제5회 청소년 항공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초등학생 80명이 참가했다.참가 학생들은 3개 조로 나눠 훈련시설 견학, 종합통제센터 참관, 시뮬레이터 체험 등의 과정을 순차적...
2018-08-23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국토부 "23일 오후 7시까지 416편 비행기 결항"
국토부는 23일 오후 7시까지 7개 국적사 총 416편이 결항한다고 밝혔다.항공사별로는 국내선은 대한항공이 104편, 아시아나항공 76편, 제주항공 67편, 진에어 44편, 에어부산 18편, 이스타항공 44편, 티웨이항공 37편...
2018-08-23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최저가 예매 검색 쉽게 홈페이지 개편
아시아나항공은 21일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편된 홈페이지와 모바일은 고객의 예약 단계를 고려한 메뉴 체계 변경, 사용자 중심의 기능 강화 및 증가하는 모바일 사용자의 편의...
2018-08-2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 갤럭시 Note9' 출시
아시아나항공이 삼성전자, LG U+와 함께 '아시아나 갤럭시 Note9'을 출시한다.아시아나 갤럭시 Note9은 '아시아나 갤럭시 S7, S8, S9'에 이어 네 번째로 출시된 아시아나항공 고객을 위한 전용 스마트폰이다. 스마트...
2018-08-2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국토부 “아시아나 특별점검 중 자체 감편, 항공교통 안전 차원”
국토교통부가 아시아나항공이 특별점검 중 자체 감편 계획을 실시한 것은 항공교통 안전 차원이라고 설명했다.국토부는 17일 “아시아나항공에 대한 특별점검을 지난 10일까지 실시했고, 이를 기초로 하여 항공 안전...
2018-08-1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입국장 면세점 추진 검토…‘갑질’ 대형 항공사 목소리 작아지나
16년째 번번이 무산돼왔던 입국장 면세점 설치 가능성이 높아졌다.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추진을 주문했을뿐 아니라 그동안 반대 목소리를 높여왔던 대형 항공사들이 연이은 악재로 제 목소리를 내지 못할 것이라는 ...
2018-08-13 월요일 | 신미진 기자
[항공사 상반기 실적] 유가 상승에 휘청…진에어, 면허 취소에 촉각
올해 상반기 대다수 항공사의 실적이 시장 전망치보다 낮게 나왔다. 이는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유가 상승에 기인한다.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진에어, 제주항공은 올해 2분기 시장 예상치 대비 낮은 영업이익을 기...
2018-08-1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로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구매 MOU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로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0일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에버랜드와 마일리지 제휴 프로그램 출시를 위해 상호 협력하는 MOU를 체...
2018-08-1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10일 하얼빈 직업기술학원 교사 대상 '서비스 특별과정' 수료식
아시아나항공이 10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아시아나타운에서 하얼빈 북방항공 직업기술학원 교사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서비스 특별과정' 수료식을 갖는다.아시아나항공은 지난 5월 30일 하얼빈 북방항공 직업기술학...
2018-08-10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조양호·박삼구 갑질에 대한·아시아나항공 지방세 감면 중단
최근 불거진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사진 왼쪽)과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사진 오른쪽) 일가 갑질로 인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지방·취득세 감면 혜택이 내년부터 사라진다. 양 항공사의 지방세 감면 혜...
2018-08-10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김지현2 선수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
'2018 아시아나항공 오픈' 우승자 김지현2 선수가 아시아나항공의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됐다.아시아나항공은 8일 오후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타운에서 진행된 홍보대사 위촉식을 통해 김지현2 선수를 아시아나...
2018-08-0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SC제일은행, 휴가철 맞이 '플러스마일카드' 특별 혜택 제공
SC제일은행은 휴가철을 맞아 ‘플러스마일카드’로 해외 항공권을 결제하면 최대 19%를 할인해주고, 페이코(PAYCO)를 통해 ‘플러스마일카드’를 발급받으면 3만 페이코 포인트를 지급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오는 31...
2018-08-09 목요일 | 박경배 기자
[항공사 상반기 실적] 아시아나항공, 상반기 영업익 1024억원…전년 동기 대비 48%↑
아시아나항공이 올해 상반기 102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691억원 대비 48% 급증했다. 8일 아시아나항공이 발표한 2018년 상반기 영업이익(연결기준)에 따르면 매출 3조2457억원, 영업이익 1024억원...
2018-08-0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자녀들과 '동전 봉사활동' 펼친다
아시아나항공 임직원과 자녀들이 오늘(8일) 고객들의 기부를 통해 모여진 동전들을 분류하는 봉사활동을 펼친다.강서구 오쇠동에 위치한 아시아나항공 교육훈련동에서 진행하는 이번 ‘동전 계수활동’은 특별히 여름...
2018-08-0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색동나래교실' 실시
아시아나항공은 6일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항공사 직업 강연인 '색동나래교실'을 실시했다.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실시된 이날 강연에는 항공산업에 관심 있는...
2018-08-0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진에어 면허취소 2차 청문회’, 항공법 법리 공방 여전
‘진에어 면허취소 2차 청문회’에서도 항공법 적용에 대한 법리 공방이 이어졌다. 6일 국토교통부 4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 날 청문회는 최정호 진에어 대표와 변호인단 참석했다. 이들은 미국 국적의 조현민 전 대한...
2018-08-0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정비체계 관련 컨설팅' 실시
아시아나항공은 외부 기관에 의뢰해 정비체계 및 운영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아시아나항공은 정비 품질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안전 품질 컨설팅을 받기로 결정하고, 지난 3일(금) 미국의 안...
2018-08-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차입금 7천여억원 줄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말 이후 차입금이 7000여억원이 줄었다고 밝혔다.아시아나항공은 지난달 말 기준 차입금 규모는 3조3300억원으로 지난해 말 4조600억원보다 17.98%(7300억원) 감소했다고 3일 밝혔다. 단기차입...
2018-08-0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국토부 “30일 아시아나항공기 사고, 보조장치 오일 누수 원인”
국토교통부가 30일 오후 4시 인천공항에서 발생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행 아시아나 A330 항공기 기름유출 사고 원인이 보조동력장치였다고 밝혔다.국토부 관계자는 “이날 발생한 사고 원인은 항공기 후미에 있는 보...
2018-07-3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