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아시아나항공, 우즈베키스탄서 '아름다운 교실' 진행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29 10:02

아시아나항공은 28~29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아름다운 교실을 진행했다. /사진=우즈베키스탄.

아시아나항공은 28~29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아름다운 교실을 진행했다. /사진=우즈베키스탄.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28~29일 이틀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아름다운 교실'을 진행했다. 아름다운 교실은 아시아나항공 취항 도시 중 교육 환경이 열악한 현지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기자재를 기부하는 아시아나항공의 대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으로, 중앙아시아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타슈켄트에서 진행됐다.

아시아나항공은 28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시 ‘244번 학교’에서 주우즈벡한국대사관 김재우 참사관, 베킴쿨로브 우족보이 고등교육부 차관, 야쉬나바드구 교육청장, 244번 학교장을 비롯해 아시아나항공 조영석 상무, 강택원 지점장, 프렌드아시아 박강윤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우즈베키스탄-아름다운 교실' 개관식을 개최했다.

아시아나항공은 ‘244번 학교’ 내 직업교육 실습실의 바닥, 벽 리모델링 공사를 지원 기부 하였으며, 재봉틀, 공작기계 등 실습 장비와 교육기자재를 지원, 학생들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

29일에는 한국어 교육 기관인 ‘타슈켄트 세종학당’에서 한국어 교재 전달식이 열린다. 이날 전달한 도서들은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한국어를 교육하고 한국 문화를 알리는데 활용될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은 한국어 교재, 교육 자료 등 도서 800여권의 화물 운송을 무상으로 지원했다.

조영석 아시아나항공 상무는 “많은 고려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아시아나항공이 새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어 뜻 깊다”며 “앞으로도 이 지역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고 한국 문화를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현대, 美 합작법인 HD키윗조선 설립…마스가 ‘드라이브’ HD현대가 미국 최대 건설·엔지니어링·인프라 기업 '키윗(Kiewit)'과 미국 현지에 신규 조선소를 건립한다.HD현대는 22일(현지시간) 키윗과 조선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앞서 양사는 지난 7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 미국 현지에서의 선박 공동 건조와 선박용 블록 및 모듈 생산 협력을 추진해온 바 있다.휴스턴에서 진행된 계약 체결식에는 최한내 HD한국조선해양 기획부문장과 채드 존슨키윗 마리타임 CEO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합작법인의 명칭은 'HD키윗조선(KIEWIT SHIPBUILDING)'으로 결정됐다. HD현대가 보유한 기술력과 조선소 운영 노하우에 키윗의 대규모 제작·건설 수행 능력을 결합, 미 2 SK하이닉스, 솔리다임 IPO 검토 중단…주가 부진·중복상장 부담 SK하이닉스가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미국 증시 상장 검토를 중단했다. 반도체주 주가가 조정을 받으면서 기대한 기업가치를 인정받기 어려워진 데다 중복상장 논란과 금융당국의 규제 방침도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다만 상장 검토 중단이 솔리다임의 성장 전략이나 투자 필요성까지 접었다는 의미는 아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수요가 늘면서 생산능력 확대와 미국 내 투자재원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SK하이닉스는 투자 시기와 규모, 자금조달 방식을 다시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주가 조정에 상장 실익 재검토23일 SK하이닉스는 솔리다임의 상장 전 투자유치(프리IPO)와 기업공개(IPO 3 고려아연, '자사주 매수' 주주대표소송 1심 승소…최윤범, 경영권 방어 숨통 고려아연이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과 벌인 8370억원 규모의 주주대표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법원이 경영권 분쟁 당시 고려아연 이사회의 자기주식 공개매수 결정을 위법한 경영행위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면서 최윤범 회장은 경영권 방어 과정에서 불거진 대규모 손해배상 부담을 일단 덜게 됐다는 평가다. 특히 법원이 경영진의 재량권과 판단 정당성을 인정함에 따라 고려아연은 적대적 M&A 방어 명분을 확보하는 한편, 미국 통합 제련소 건설 등 추진 중인 핵심 신사업 투자에도 한층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2일 법조계와 재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부장판사 김석범)는 이날 영풍이 최 회장 등 고려아연 이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