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 금정호·김대일 '각자대표 체제' 가동…"IB-WM 균형성장 도모"
신영증권이 신임 대표이사에 김대일 사장을 선임했다. 이로써 기존 금정호 대표이사 사장과 김 신임 대표의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금 대표가 IB(기업금융)를, 김 대표가 WM(자산관리) 부문을 총괄하는 책임 경영...
2026-06-1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정상혁號 신한은행, 中企 승계 해법 M&A로 확장…자문 보폭 넓힌다 [은행권 기업승계 경쟁]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이 중소·중견기업 오너 고객을 대상으로 기업승계와 인수·합병(M&A) 자문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창업주 고령화와 후계자 부재로 승계 방식이 친족 승계에만 머물기 어려워지자...
2026-06-19 금요일 | 지다혜 기자
이보룡 현대제철 사장 “철강 위기, 도약 기회로”…타운홀 미팅 개최
이보룡 현대제철 사장이 전사 임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위기 극복과 현장 중심의 실행력 강화를 선언했다.현대제철은 충남 당진제철소 안전문화관에서 이 사장과 직원들이 직접 소통하는 ‘CEO(최고경영자) 타운홀 ...
2026-06-18 목요일 | 정채윤 기자
토큰화 예금 시대 개막…미국 17개 은행 뭉쳤다
JP모건,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씨티, 웰스파고 등 미국 17개 주요 은행이 뭉쳐 토큰화 예금체제 구축에 나섰다. 결제인프라 기관인 더클리어링하우스(TCH)를 매개로 오는 2027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토큰화 예금...
2026-06-17 수요일 | 장종회 기자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외화 조달·고금리 확정 발행 최소화 [캐피탈 조달 돋보기 (5)]
미·이란 전쟁 등 대내외적 불안정성이 커지며 국내 여전채 시장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캐피탈사들이 조달 비용 절감을 위해 어떠한 전략을 사용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 주>기동호 우리금...
2026-06-1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오늘의 운세] 6월 13일 土(음력 4월 28일) 띠별 운세
2026년 6월 13일 土(음력 4월 28일)- 쥐(子)띠:48년생 작은 안식처에서 희망을 다시 하자.60년생 의욕이 과하면 배가 산으로 간다.72년생 든든한 뒷바라지 날개가 달려진다.84년생 부질없는 미련 기억에서 지워내자....
2026-06-13 토요일 | 김효성
IBK캐피탈, 1억5000만 달러 규모 외화 차입…설립 이래 최초 대규모 조달 [캐피탈사 돋보기]
IBK캐피탈(대표 문창환)이 1억5000만 달러 규모 외화 차입에 성공했다. 설립 이래 최초 대규모 조달로 조달 다변화와 조달 경쟁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다.12일 IBK캐피탈에 따르면, IBK캐피탈은 1억5000만 달러(한화 2...
2026-06-1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김성환號 한국투자증권,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IB 승부수’ [글로벌 선발대 빅5 증권사 (2)]
증권사 수익 영토가 국내를 넘어 해외로 확장되고 있다. 단순히 현지법인 등 네트워크에 그치는 게 아니라, 글로벌 채널로 '돈 버는' 구조를 만드느냐가 핵심으로 꼽힌다. 국내 대형 증권사 5곳(미래에셋, 한투, NH,...
2026-06-08 월요일 | 방의진 기자
DQN삼성·현대, 0%대 연체율 관리로 건전성 제고…롯데카드 2%대 부진 [2026년 1분기 카드사 리그테이블-건전성]
고금리 장기화와 경기 둔화 여파로 악화됐던 카드업계 건전성 지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주요 카드사들이 우량자산 중심의 영업 전략과 취약차주 관리 강화, 대손충당금 적립 확대 등에 나선 ...
2026-06-07 일요일 | 강은영 기자
이환주號 KB국민은행, 민간중금리 1.5조 푼다…중·저신용 여신 확대 [은행권 포용금융 강화 전략]
이환주 행장이 이끄는 KB국민은행이 중·저신용자 대출과 대환상품, 채무조정 상담, 개인사업자 금융비용 지원을 아우르는 포용금융 전략을 확대하고 있다.금융당국이 포용금융 전략추진단 출범과 상생금융지수 도입...
2026-06-02 화요일 | 지다혜 기자
원화 스테이블코인 전쟁 개막…금융·IT·거래소 '디지털 자산 패권전'
새 정부 출범 이후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와 토큰증권(STO) 법제화 논의가 다시 속도를 내면서 금융·IT 업계가 미래 디지털 자산 시장 주도권 확보 경쟁에 본격 돌입했다. 업계는 발행 주체와 유통 구조, 감독 체...
2026-06-01 월요일 | 김희일 기자
강승준號 신보, 새 50년 전략…‘해외·AI 개방형 협력’ [신용보증기금 50주년]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신용보증기금이 보증기관을 넘어서는 ‘기업 성장 파트너’로 진화해 새로운 50년을 준비한다.강승준 이사장 체제의 신보가 제시한 다음 50년의 키워드는 인공지능(AI), 글로벌, 지역, 그리고 ...
2026-06-0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문창환 IBK캐피탈 대표, 단기조달 전략적 확대…AA- 펀더멘탈 ‘최상’ [캐피탈 조달 돋보기 (3)]
미·이란 전쟁 등 대내외적 불안정성이 커지며 국내 여전채 시장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캐피탈사들이 조달 비용 절감을 위해 어떠한 전략을 사용하는지 살펴본다. <편집...
2026-06-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외국인 보유주택 10만 호 첫 돌파
외국인 보유주택이 처음으로 10만 호를 넘어섰다. 단순한 숫자 이상의 변화다. 수도권 산업도시와 서민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외국인 보유 물량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국내 주택시장의 구조 자체가 변화 중이라는 신호...
2026-05-29 금요일 | 장종회 기자
DQN4대銀 채권 전략 '각양각색'···정진완號 우리은행, 3월 이후 발행 규모 '최대'
자본시장으로의 자금 이동과 미국-이란 갈등 격화 속에서 4대 시중은행의 일반은행채 발행 전략도 엇갈렸다.신한은행은 단기 변동금리 중심의 ‘방어형’ 조달에 집중한 반면, 하나은행은 장기·고정금리 조달 비중을...
2026-05-29 금요일 | 김성훈 기자
[오늘의 운세] 5월 29일 金(음력 4월 13일)띠별 운세
2026년 5월 29일 金(음력 4월 13일)- 쥐(子)띠:48년생 반 박자 느리게 쉼표를 찍어내자.60년생 어디론가 사라진 초심을 찾아내자.72년생 조연에서 주연으로 거듭날 수 있다.84년생 원래 모습 그대로 진심만 보여주자...
2026-05-29 금요일 | 김효성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연체율 개선·비이자이익 균형 성장…올해 직접투자 역량 강화 [2026 금융사 1분기 실적]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가 연체율 개선, 비이자이익 균형 성장으로 수익성을 제고했다. 올해는 직접 투자 역량을 강화해 투자수익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우리금융지주 1분기 ...
2026-05-26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포용금융추진단 설립, '회수'보다 '회생' 지원 [금융위 10대 과제ⓩ]
"회수가 중요한 게 아니라 회생이 중요하다""정책과 민간금융이 함께 서민층의 금융 접근성을 제고하고자 포용·동행의 길을 열었다"금융위원화는 생산적 금융과 함께 실질적인 포용 금융 실현을 위한 노력도 이어왔...
2026-05-22 금요일 | 김성훈 기자
강형구 한양대 파이낸스경영학과 교수 "디지털자산 사업화, 국내 무역·전략산업 축 먼저 봐야"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
강형구 한양대 파이낸스경영학과 교수는 19일 "한국에서는 글로벌 실명 사례 자체보다, 은행·증권·자산운용·무역·전략산업으로 이어지는 국내 사업 축을 먼저 보는 편이 더 유효하다"고 말했다. 이날 강 교수는 ...
2026-05-1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정상혁號 신한은행, 플랫폼 내 결제·대출 구현…사업자·생활금융 연결 확대 [은행권 임베디드 금융 전략]
신한은행이 생활·커머스 플랫폼 사업자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임베디드 금융' 전략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단순 제휴 상품 판매를 넘어 플랫폼 안에서 계좌 개설, 대출, 결제, 정산 관리까지 처리할 수 있는 구조...
2026-05-13 수요일 | 지다혜 기자
신학기號 수협은행, 글로벌 조달·WM 투트랙…비이자 중심 성장전략 ‘구체화’ [은행은 지금]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취임 이후 강조해온 ‘글로벌 K-금융’ 구상이 외화 조달 경쟁력 강화와 자산관리(WM)·비이자이익 확대 전략을 중심으로 구체화되고 있다.홍콩·싱가포르를 찾아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코메르...
2026-05-1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불장” 외치는 증권가 vs “과열 경계” 나선 감독당국…엇갈린 시선
코스피 상승세가 이어지며 증권업계 전반에 낙관론이 확산되고 있다. 거래대금 증가와 자산관리(WM) 자금 유입, 반도체·AI 중심 성장 기대가 맞물리면서 증권사들은 실적 개선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특히 초고액자...
2026-05-12 화요일 | 김희일 기자
NHN, 1Q 매출 12%↑ ‘외형 성장’…AI 투자에 영업익은 소폭 감소
NHN이 핵심 사업 부문의 견조한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미래 먹거리인 인공지능(AI) 인프라 확대를 위한 선제적 투자 여파로 영업이익이 소폭 감소했다. 수익성은 일시적으로 주춤했으나, 확보된 고성능 그래픽처리...
2026-05-12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