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E&S-美플러그파워, 제주에 수전해 설비 공급 "청정수소 시대 연다"
SK E&S(대표이사 유정준, 추형욱)가 글로벌 수소 기업 미국 ‘플러그파워’(Plug Power, 이하 플러그)와 손잡고 수전해 기술 기반의 ‘청정 그린수소 시대’를 연다. SK 플러그 하이버스(SK Plug Hyverse)는 31일 한...
2022-05-3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네이버‧카카오 동반 상승… IT‧플랫폼주 강세 보이나 [특징주]
국내 증시 대표 플랫폼주 ‘네이버’(대표 최수연)와 ‘카카오’(대표 남궁훈) 주가가 30일 모처럼 동반 상승했다.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네이버는 전 거래일 대비 4.07% 증가한 28만1000원, 카카오는 2.69%...
2022-05-3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크레딧] 신용등급 ‘BBB’ 두산에너빌리티, 30일 800억 회사채 완판…尹정부, 원전 정책 등 수주 회복세 기대
두산에너빌리티(회장 박지원)이 30일 진행한 총 800억 원의 회사채 청약이 마감됐다. 이번 청약 마감은 사우디 주단조공장 건설 공사 등에 활용된다. 31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가 30일 진행한 2년...
2022-05-3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원/달러 환율, 1238.6원으로 '뚝'…17.6원 급락 마감
30일 원/달러 환율이 1230원대로 급락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7.6원 하락한 1238.6원에 마감했다.이는 지난 4월 20일(종가기준 1236.1원) 이후 41일 만에 최저치다. 이날 ...
2022-05-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재용, 겔싱어 인텔 CEO와 韓서 회동…반도체 동맹 강화하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방한 중인 팻 겔싱어 인텔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반도체·PC·모바일 등에 대한 양사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3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날 방한 중인 겔싱어 CEO는 이 부회장은 ...
2022-05-30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워런 버핏은 어떤 주식 담았나'…KB증권, '글로벌 투자대가' 서비스 출시
KB증권(사장 박정림, 김성현)은 모바일 간편 주식거래 플랫폼인 ‘M-able mini(마블 미니)’에서 유명 글로벌 투자대가들의 포트폴리오 및 매매 추이를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는 ‘글로벌 투자대가’ 서비스를 시작한...
2022-05-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국전약품, 샤페론 코스닥 상장 소식에 19% 상승 [마감시황]
의약품 원료 제조 및 판매 업체 ‘국전약품’(대표이사 홍종호) 주가가 30일 19% 상승 마감했다. 면역 신약 개발 업체 ‘샤페론’(대표 성승용·이명세)이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로부터 상장 예비 심사를 승인받...
2022-05-30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앱으로 금 현물에 소액 투자...하나은행, ‘비대면 금 현물 신탁’ 출시
하나은행(행장 박성호)은 은행권 최초로 비대면 채널인 ‘하나원큐’ 앱을 통해 소액으로도 금 현물에 투자할 수 있는 ‘비대면 금 현물 신탁’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비대면 금 현물 신탁은 한국거래소(KRX)에서...
2022-05-30 월요일 | 김태윤 기자
금융권 임직원 5년간 회삿돈 1000억 빼돌려…횡령액 최다 금융사는
지난 5년여간 금융권 임직원의 횡령액이 1100억원에 달하지만 환수율은 11.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금융권 가운데 횡령 규모가 가장 많은 곳은 우리은행이었다. 우리은행 직원이 대우일렉트로닉스 매각 관...
2022-05-3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금융투자 “주식시장, 변동성 정점 통과… 2차 전지 중심 대응해야”
신한금융투자(대표 이영창·김상태)가 30일 세계 주식시장 변동성이 투자심리 회복으로 정점을 통과 중이라면서 2차 전지·반도체 중심으로 대응 전략을 바꿔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서 순환적 반등 이후 추세적 반...
2022-05-30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증권사 신용거래융자 이자율 인상 속속…'빚투 개미' 비상등
기준금리 인상 기조에 증권사들이 신용거래융자 이자율을 속속 올리고 있다.투자자들이 빚을 내 주식을 살 때 적용하는 신용거래융자 이자율이 오르면서 '빚투(빚내서 주식투자)' 개인투자자들에게 비상등이 켜졌다....
2022-05-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최첨단 물류자동화 솔루션 라인업 확대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대표이사 김환성, 이하 DLS)이 오스트리아 크납(KNAPP)社의 셔틀형 스토리지 시스템에 이어, 큐브형 스토리지 시스템을 확보함으로써 프리미엄급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본격 수주 확대에 나섰다...
2022-05-3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핵심 수입품' 중국 의존도 75.5%..."공급망 위기 대비해야"
우리나라가 중점 관리해야 하는 수입품목 대부분이 중국산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산 수입품은 국내 수출품을 만드는 데 필요한 원재료 비중이 커, 돌발 상황에서 공급 안정망이 위태로워질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다...
2022-05-3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미래에셋증권 최현만, 통합앱으로 ‘손안의 투자’ 승부수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 이만열)이 통합앱(App)으로 ‘손안의 투자’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 선점에 나선다. 차세대 MTS(모바일트레이딩 시스템)를 전진 배치해서 금융투자 전문 플랫폼 입지를 강화하는 데 힘을 싣...
2022-05-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인터뷰] 이현규 한국투자증권 IB2본부장 “능동적인 IB딜 바탕으로 전통강호 지속” [초대형IB 열전 (5)]
대형 증권사들이 자본확충으로 몸집을 키우고 IB(기업금융) 수익기둥 역할에 힘을 싣고 있다. 초대형IB(NH, 미래, 삼성, KB, 한투)의 사업 추진현황과 계획을 들어본다. 〈 편집자주 〉“담당 커버리지(coverage) 기...
2022-05-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영섭 LG CNS호, 디지털 바람 타고 쾌속 순항
LG의 IT서비스 기업인 LG CNS(사장 김영섭)가 국내 기업들의 디지털전환(DX)을 주도하며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르면 올 하반기 IPO(기업공개)를 추진해 얼어붙은 투자심리까지 녹이겠다는 의지다.LG CNS는...
2022-05-3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디지코’ KT 구현모 “매출·이익 쑥쑥” 취임사 이뤘다
구현모 KT 대표가 지난 3년간 외친 ‘디지코(DIGICO, 디지털 플랫폼 기업)’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KT는 올해 1분기 12년 만에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KT는 1분기 매출액 6조2777억 원, 영업이익 6266억 원을...
2022-05-30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신동빈 회장 ‘뉴 롯데’ 빅픽처 선명해졌다
신동빈 회장의 ‘뉴 롯데’가 본격적으로 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유통·식품 등 기존 핵심 사업은 대대적 혁신으로 새로운 활로를 찾고, 미래 먹거리로 바이오·헬스케어 등 신사업도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모...
2022-05-30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서지용 상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신중해야 할 금융 가격공시제도
윤석열 정부의 금융규제 방식에 변화가 있다. 최근 가격 공시제도 강화를 통해 소비자에게 부담을 주는 금융서비스 공급업체의 가격 폭리를 억제하려는 정책이 두드러진다. 대체로 금융서비스 공급업체의 자율규제에...
2022-05-30 월요일 | 편집국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금융용어는 너무 길지 않고 누구나 알 수 있는 한글로
국립국어원에서는 최근 3년간 공공기관에서 사용한 정책명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 결과 외국어나 외래어가 포함되지 않은 정책명, 외국 문자 없이 한글로만 표기된 정책명을 알기 쉽다고 응답했습니다....
2022-05-30 월요일 | 허과현 기자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대표의 ESG 경영, 올해도 계속된다
최근 글로벌 진출과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ESG(친환경‧사회적 책무‧지배구조 개성) 경영에 힘쓰고 있는 증권사 대표가 있다. 한화투자증권의 권희백 대표이사다. 지난해 ESG 시동을 본격적으로 건 데 이어...
2022-05-30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한국앤컴퍼니·하나마이크론·KH바텍
◇ 한국앤컴퍼니(대표 조현범·안종선)- 올해 1분기 실적은 매출액의 경우 지난해 동기 대비 13.8% 증가한 2698억원을 거뒀지만, 영업이익은 34.7% 감소한 440억원 기록.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OPM‧Operating Profi...
2022-05-29 일요일 | 임지윤 기자
농협, '한국농협김치' 해외시장 공략 본격화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공동주최로 미국 뉴욕(24일, 현지시간)과 버지니아(26일)에서 열린 ‘김치의 날’ 제정 기념행사에 참가해 100% 국산 농산물로 만든 '한...
2022-05-28 토요일 | 편집국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