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월 최고 연 4.35%…케이뱅크 ‘코드K 자유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2월 1주]
2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3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5일 금융...
2024-02-0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네이버, 연매출 9조 돌파에도 마냥 웃지 못하는 이유
네이버(대표 최수연)가 지난해 매출 9조 클럽에 가입하며 사상 최대 매출을 올리고도 낮아진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커머스와 콘텐츠 사업의 급성장으로 외형 성장에 성공했으나 이와 함께 개발·운영비, 파트너비 ...
2024-02-05 월요일 | 이주은 기자
양종희·진옥동·함영주·임종룡 CIR이 성과 가른다…‘비용 관리’ 시험대
4대 금융지주가 올해 영업이익 성장을 위해 허리띠를 졸라맨다. 순이자마진(NIM) 하락으로 인한 이자이익 성장 제한과 충당금 부담이 지속되는 등 경영 환경이 악화되는 상황 속에서 비용 효율화가 어느때보다 중요해...
2024-02-0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키움증권 엄주성, 주전공 ‘리테일’ 실력 발휘 조직 재무장 [톱10 증권사 원포인트 조직 (9)]
2024년 자기자본 기준 상위 국내 증권사 10곳 중 절반 넘게 새로운 CEO(최고경영자)를 맞이했다. 톱10 증권사의 신년 조직개편에서 주목할 만한 조직을 집중 조명함으로써, 새 출발선에 선 증권사 별 사업 현황과 성...
2024-02-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장원재 메리츠증권 대표, 내부통제 바로잡고 수익성 살린다 [금투업계 CEO열전 ⑪]
금융시장이 고물가, 고금리, 경기침체 우려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녹록지 않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고 자본시장을 건전하게 발전시키고자 열심히 뛰는 주요 증권사, 자산운용...
2024-02-05 월요일 | 전한신 기자
함영주 회장, 두자릿수 순익 증가 기대…ROE 10% 회복 목표 [4대 금융지주 재무구조 줌인 ① 하나금융]
4대 금융지주가 대내외 불확실한 경영환경과 사회적 책임 강화 흐름 속 재무 성과를 끌어올리기 위한 성장 전략을 추진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이들 금융지주의 재무를 총괄하는 조직과 임원, 올해 주요 재무 전략을 살...
2024-02-0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 연내 상장 ‘제2의 도약’ 발판 마련 [2024 인터넷은행 수장 (2)]
주요 금융지주 회장이 갑진년 새해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환경 속 위기 대응에 나선다. 본업 경쟁력 강화와 리스크 관리에 주력하는 등 내실 다지기에 힘쓸 방침이다. 동시에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고객 중심 경영과...
2024-02-0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매각 기한 임박’ 상상인 계열 저축은행, 새주인 찾을까 [저축은행 매물 분석 ①]
저축은행 M&A 가능성으로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가운데, 시장 매물로 거론되고 있는 회사들에 대해 현재 상황·실적·기업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본다. <편집자 주>상상인 계열 저축은행 2곳은...
2024-02-0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박스권 증시서 안정적 수익 얻으려면…‘제2의 월급통장’ 월배당 ETF 주목
지난달 국내 증시가 주요 기업들의 어닝쇼크, 글로벌 금리인하 기대감 후퇴 등으로 박스권에 머문 가운데, 투자자들의 관심은 ‘월배당’ ETF에 집중됐다. 매월 안정적 현금흐름(Cash Flow)을 창출할 수 있고 시장 변...
2024-02-05 월요일 | 전한신 기자
롯데케미칼 이훈기 “유동성 돌파구 찾아라” 특명
롯데케미칼 새로운 수장으로 임명된 이훈기 사장이 당장 해결해야 할 문제는 꽉 막힌 현금흐름을 확보하는 일이다.롯데케미칼은 건설업 악화로 유동성 위기에 몰린 자회사 롯데건설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22년 강...
2024-02-0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S 구자은號 2년 연속 역대급 실적 이룬 ‘구리의 힘’
2022년 1월 구자은 회장 취임 이후 LS그룹은 2년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할 전망이다.구자은 회장은 취임 당시 전기·전력·소재 등 기존 주력 사업과 AI(인공지능)·빅데이터·IoT(사물 인터넷)을 아우르는 이른...
2024-02-05 월요일 | 홍윤기 기자
경영 전면 나선 한솔 3세 조성민, 넘어야 할 산 많다 [3040 청룡이 나르샤]
1988년생 용띠 조성민 한솔제지 친환경 사업 담당 상무는 ‘한솔그룹 3세’ 경영인이다. 지난해 조직개편으로 지주사 부사장에 올랐다. 그를 둘러싼 상황은 녹록치 않다. 제지업계 불황과 취약한 지배구조는 조 상무...
2024-02-05 월요일 | 손원태 기자
하나자산신탁, 목동5단지·은하아파트 재건축 속도 [2023 신탁사 성적표 - 금융지주계열]
최근 부동산PF 우발채무 우려로 부동산 시장은 물론 부동산신탁업계도 큰 여파를 받고 있는 가운데, 하나자산신탁은 지난해 여의도 은하아파트 재건축 등 총 5건을 수주해 295억원에 달하는 실적을 달성했다.민관식 ...
2024-02-0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네이버는 다 계획이 있네” 최수연의 15조 매출 향한 질주
국내 대표 인터넷 기업 네이버(대표 최수연)의 질주가 무섭다. 광고 업황 부진이 무색하게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기록경신이 예상된다. 올해로 2년차인 ‘최수연 호(號)’ 네이버는 AI(인공지능...
2024-02-05 월요일 | 이주은 기자
네이버 최수연 곤두박질 친 임직원 ‘신뢰’ 끌어올리기 안간힘
‘젊은 CEO’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임직원들과 활발한 소통 행보를 벌이고 있다.최 대표가 CEO 자리에 올랐을 때 네이버는 혼란스런 시기였다. ESG 경영 평가에서 높은 등급을 받았지만 직장 내 괴롭힘 근로자 사망...
2024-02-05 월요일 | 이주은 기자
단기납 130% 제동걸었지만 최대 127% 변종형 상품…차등 규제·대체 상품 활성화 한목소리
금융감독원이 보험회사 건전성 위험, 소비자 민원 방지 차원에서 단기납 종신 130%에 제동을 걸었지만 단기납 종신보험 경쟁은 여전하다. 생보사들은 130%를 넘지 않는 선에서 환급률을 내세우며 여전히 판매에 나서...
2024-02-0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BNP파리바카디프생명·MG손보 BNK금융 품으로 가나…보험사 금융지주 전략매물 부상 外
BNP파리바카디프생명, MG손해보험이 BNK금융지주로 인수될 전망이다. 보험사가 없는 BNK금융지주가 본격적으로 매물 확보에 움직임을 보였다는 점에서 보험사들이 금융지주 전략 매물로 급부상한 것으로 보인다.4일 ...
2024-02-0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24개월 최고 연 4.04%…아산저축은행 ‘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2월 1주]
2월 첫째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 우대금리는 4.04%로 전주 보다 0.01%p 줄어들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3.8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4일 금융감독원 금...
2024-02-04 일요일 | 홍지인 기자
24개월 최고 연 5.3%…웰컴저축은행 ‘WELCOME 체크플러스2 e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2월 1주]
2월 첫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5.3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NH저축은행이 4.3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
2024-02-04 일요일 | 홍지인 기자
새해 첫 달 부진 겪은 코스피…2월엔 분위기 반전 가능할까
갑진년 첫 달 코스피 지수의 성적은 글로벌 주가지수 중 최하위 수준을 기록했다. 금리 인하 기대 후퇴, 중국 경기 침체 우려 등 대외 요인들과 함께 국내 주요 기업들의 ‘어닝쇼크’까지 겹친 탓이다. 이에 투자자...
2024-02-02 금요일 | 전한신 기자
자동차 2월 구매혜택...현대차·제네시스 전시차 할인
국내 완성차 회사들이 2월 제시한 신차 프로모션은 지난달과 크게 다르지 않다. 현대차·제네시스가 20만~100만원 규모의 전시차 할인을 새롭게 시작한 정도다. 수요 둔화가 뚜렷한 중·대형급 세단 모델 할인폭이 크...
2024-02-0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포스코 차기회장 후보...예상된 권영수, 예상못한 우유철
포스코홀딩스 CEO후보추천위원회(후추위)가 차기 회장 후보 파이널리스트 6명의 명단을 공개한 가운데, 예상되던 후보와 예상치 못했던 후보가 눈에 띈다. 예상했던 후보는 권영수 전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이다. 포...
2024-02-02 금요일 | 홍윤기 기자
[특징주] 네이버, '역대 최대 실적'에 강세…7%대↑
2일 NAVER(네이버)(대표 최수연) 주가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는 소식에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이날 오후 1시 3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네이버는 전 거래일보다 7.90% 오른 21...
2024-02-0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