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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1분기 순익 3570억원…미래 성장동력 확보 [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한화생명이 올해 1분기 투자영업손익 성장, 보유계약 보험계약서비스마진(CSM) 상각 영향으로 별도기준 357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한 가운데 미래 성장동력도 확보했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이날...
2023-05-16 화요일 | 김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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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순익 하락 배경은?…법인세 영향 [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현대카드(부회장 정태영)가 올해 1분기 법인세 비용 증가로 당기순이익이 줄어들었다. 금리 인상과 이연법인세자산 감소 등이 영향을 미쳤다. 다만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리스크 관리 등에 힘입어 수익성은 개선됐...
2023-05-16 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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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유통·美법인 성장’ 풀무원, 1Q 영업익 比 101.2% ↑
풀무원(대표 이효율)이 올해 1분기 단체급식 수주 확대와 미국 사업 흥행에 힘입어 실적 성장에 성공했다.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023년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2% 성장한 7300억원, 영업...
2023-05-16 화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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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1분기 영업이익 643억원…'최대 실적' [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교보증권(대표 박봉권, 이석기)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순이익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교보증권은 2023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643억원, 순이익 5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7%, 113% 증가했다고 1...
2023-05-1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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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1Q 영업익 925억원 [2023 1Q 실적]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1분기 925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15일 아시아나항공이 발표한 실적에 따르면 1분기 매출액은 1조4563억 원, 영업이익 925억 원, 당기순해 620억 원이다.매출액의 경우 코로나19 엔데믹 전...
2023-05-1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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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러스에셋, 1분기 매출·순익 모두 성장세…"올해 지급받는 시책 2배 수준" [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상장 GA 에이플러스에셋(회장 곽근호)이 1분기 매출, 순익 모두 성장세를 보였다. 에이플러스에셋은 경기침체 등 어려운 보험 영업환경 속에서도 업적 신장을 이뤄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2023-05-16 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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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9, 사전계약 8일 1만대..."30·40대 선택 받았다"
대형 전기SUV EV9 사전계약 대수가 8일 만에 1만대를 돌파했다.16일 기아(대표 송호성)는 지난 3일 사전계약을 시작한 EV9이 영업일 기준 8일인 15일까지 1만367대가 접수됐다고 밝혔다.이는 기아의 대형급 차량 사전...
2023-05-1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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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환전과 신용카드가 만났다"…하나카드, '트래블로그 신용카드' 출시
하나카드(대표이사 이호성)가 '트래블로그 신용카드'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트래블로그 신용카드'는 트래블로그 체크카드의 신용카드 버전으로 기존 서비스와 함께 국내 사용에 따른 적립 혜택이 추가됐다. 트...
2023-05-16 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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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 GA 인카금융서비스, 2023년 1분기 역대 최대 실적 달성 [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인카금융서비스(회장 최병채)가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코스닥 상장기업 인카금융서비스는 15일 공시를 통해 전년 동기 대비 대폭 증가한 2023년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인카금융서비스...
2023-05-16 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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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눌렸던 분양가, 2년 사이 28% 폭등, 조합·건설사·예비수요자 모두 전전긍긍
최근 2년 사이 아파트 분양가가 30% 가까이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정부 시절 고분양가 관리정책으로 억눌렸던 분양가가 윤석열정부 들어 원자재값·금리 상승의 요인을 만나며 폭발적으로 상승...
2023-05-1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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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평가정보, 개인사업자 사업 역량 평가 서비스 '크레딧노트' 출시
한국평가정보(KCS)가 개인사업자의 사업 역량을 평가하는 서비스인 '크레딧노트'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크레딧노트는 KCS의 개인사업자 신용평가 모형을 바탕으로 한 사업 역량 평가 서비스다. KCS의 개인사업자...
2023-05-16 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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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품에 안기는 대우조선, 1Q 영업적자 628억 원 기록 [2023 1Q 실적]
한화그룹으로 편입되는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박두선)이 올해 1분기 628억 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15일 대우조선해양이 발표한 2023년 1분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1조4398억 원, 영업적자 628억 원, 당기손해...
2023-05-1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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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1분기 매출 2000억 돌파…영업손실은 확대
11번가가 처음으로 1분기 매출액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3년 연 매출 1조원을 향한 목표에 한 발자국 가까워졌다. 다만 영업손실은 318억원으로 전년 대비 70억원 증가했다. 15일 공시된 SK스퀘어의 분기보고서에...
2023-05-1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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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순이익 1265억원 ‘전년比 18%↓’…인건비·충당금 늘어 [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SC제일은행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1265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1분기(1551억원)보다 18.4% 줄어든 수치다.1분기 영업이익은 1714억 원으로 1년 전(1935억원)보다 11.4% 줄었다.SC제일은행 관계...
2023-05-1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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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 "IFRS17 출혈 경쟁 동참 안해…시장점유율 하락 개의치 않아"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이 IFRS17 하 업계 출혈 경쟁에 동참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시장점유율 하락은 개의치 않는다고 강조했다.김용범 부회장은 15일 오후4시 메리츠금융지주 1분기 실적컨퍼런스콜에서 IFRS17 이...
2023-05-1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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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문 메리츠증권 부회장 "부동산 PF 우려 과도…대부분 선순위 대출"
최희문 메리츠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은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 우려가 과도하다며, 메리츠증권은 대부분 선순위 대출이라 손실이 제한(limit) 돼있다고 제시했다.최 부회장은 15일 메리츠금융지주 2023년 ...
2023-05-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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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호스트 리스크 없앤다”…롯데홈쇼핑이 선제적으로 도입한 이것
최근 유명 쇼호스트들의 막말 논란이 잇따르자 홈쇼핑 업계가 내놓은 가상인간이 주목받고 있다. 미래먹거리 사업으로 내놓은 가상인간이 쇼호스트들의 리스크를 지울 수 있는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어서다. 특...
2023-05-1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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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 "예정액 대비 손해율 90% 보수적 접근…IFRS17 하 배당 충분"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이 계약서비스마진(CSM)과 관련해 예정액 대비 손해율을 보수적으로 가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금융당국에서 지적한 CSM 부풀리기 논란에 대해서 메리츠화재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우회해...
2023-05-1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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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순이익 849억원…유명순 행장 “기업금융 성장” [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한국씨티은행(은행장 유명순)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849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1분기(401억원)과 비교하면 2배 넘게 늘어난 수치다.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은 “국내외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2023-05-1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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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KT 줄었는데 LG유플러스만 늘어난 '설비투자'…왜?
올해 1분기 국내 이동통신3사 중 LG유플러스만 유일하게 설비투자(CAPEX)가 늘었다. 대개 연초 대비 연말에 CAPEX 투자액이 많아지는데, LG유플러스가 이례적으로 높은 수준의 투자를 단행한 것이다. LG유플러스는 올...
2023-05-15 월요일 | 정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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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상호금융 부동산·건설업 대손충당금 비율 130% 상향 조정 추진
금융당국이 농협, 신협 등 상호금융업권의 건전성 제고를 위해 부동산과 건설업에 대한 대손충당금 비율을 현행 100%에서 130%로 상향 조정하고 조합의 금리인하요구권 운영실적을 비교·공시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
2023-05-1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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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대표 앉히고, 클라우드로 사업 재편”…카카오엔터프라이즈, 재도약 나선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새 대표에 이경진 클라우드 부문장을 선임했다. 계속되는 실적 부진에 클라우드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수익성 개선에 나설 전망이다. 15일 IT 업계에 따르면 백상엽 카카오엔터...
2023-05-15 월요일 | 이주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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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전기 요금 인상’ 발표하자 주가 내렸다… 증권가 전망은? [마감 시황]
한국전력공사(대표 정승일) 주가가 ‘전기 요금 인상’ 발표 직후 내림세를 걸었다.15일,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에 따르면 한국전력은 유가증권시장(KOSPI)에서 전 거래일 대비 2.13%(420원) 하락한 1만9280원에...
2023-05-15 월요일 | 임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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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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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