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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평가정보, 개인사업자 사업 역량 평가 서비스 '크레딧노트' 출시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16 08:40

매입⋅매출 데이터 활용
사업장 사업 성적 분석

한국평가정보(KCS)가 개인사업자의 사업 역량을 평가하는 서비스인 '크레딧노트'를 출시했다. 2023.05.16. /사진제공=KCS

한국평가정보(KCS)가 개인사업자의 사업 역량을 평가하는 서비스인 '크레딧노트'를 출시했다. 2023.05.16. /사진제공=K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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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한국평가정보(KCS)가 개인사업자의 사업 역량을 평가하는 서비스인 '크레딧노트'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크레딧노트는 KCS의 개인사업자 신용평가 모형을 바탕으로 한 사업 역량 평가 서비스다. KCS의 개인사업자 신용점수는 사업 실적을 기반으로 신용도를 평가한다.

사업장의 매입⋅매출 등 실제 사업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업장 신용 점수를 산출하기 때문에 해당 사업장이 얼마나 사업이 잘 되는지를 직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다. 업종과 상권 별로 사업 성과를 비교·분석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홈택스 정보만 연동하면 사업주가 보유한 모든 사업장의 사업 성적을 활용할 수 있다.

▲사업 성적을 상세 영역별로 세부 평가한 ‘사업 성적표‘ ▲상권과 업종 별로 다른 사업장과의 차이를 살펴볼 수 있는 ‘사업장 분석’ ▲매월 사업장의 매출 내역을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예측치를 제공하는 ‘월간 보고서’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모든 기능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크레딧노트의 사업 역량 평가에 쓰이는 개인사업자 신용점수는 향후 신용대출 등 개인사업자의 금융서비스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김상우 한국평가정보 대표는 "개인사업자와 관련된 생태계를 구성하는 모든 분들께 가치 있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개인사업자들이 본인의 신용도를 객관적으로 입증하는데 활용할 수 있는 '신용평가보고서' 서비스와 거래 중인 사업자들의 현황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크레딧리포트' 서비스 등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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