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시장도 플랫폼 경쟁…카드사 ‘디지털 퍼스트’
핀테크 기업들도 후불 결제가 허용되면서 결제 시장도 플랫폼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국내 카드사들은 오프라인 중심으로 채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이와 연계해 디지털 플랫폼 고도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2021-03-0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부동산신탁 실적 분석] 부동산신탁사 2020년 순익 5337억원…상위 3사 비중 50% ↑
국내 부동산신탁사들이 2020년 총 5337억원, 평균 381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지난해보다 12.9% 성장한 수치로 시장 성장과 함께 이익률도 높이고 있다. 다만 순이익 상위 3사가 차지하는 비중이 50%를 넘어 소수 신탁...
2021-03-0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우리금융, 내달 초 2000억 ESG채권 발행…금융지주 첫 ESG인증등급
우리금융지주는 국내 금융지주사 최초로 신용평가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인증 최고등급을 받아 원화 신종자본증권 형태의 ESG채권을 발행한다고 7일 밝혔다. ESG채권은 환경, 사회, 지배구조 개선과 관...
2021-03-07 일요일 | 한아란 기자
[2020 실적] 무궁화신탁 작년 순이익 307억원…투자 자회사 호실적 반영
무궁화신탁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전년 대비 63.9% 증가한 307억원을 기록했다. 본연의 신탁업 수주 선방에 더해 투자했던 자회사들의 사업 호실적이 반영된 영향이다.무궁화신탁은 최근 작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
2021-03-03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코스콤, 대규모 조직개편 및 정기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방점"
코스콤이 3대 중장기 전략 추진을 위한 대규모 조직개편과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코스콤은 2일 ▲대내외 경쟁력 강화 ▲신규사업 성장촉진 ▲기업 체질 개선 등 최근 수립한 3대 중장기 전략 방향 추진에 적합한...
2021-03-02 화요일 | 홍승빈 기자
[ESG경영] 전영묵·신창재·여승주, 환경 중심 ESG경영 강화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 등 보험사 CEO가 올해 ESG경영을 강화한다. 특히 금융권에서 약하다고 여겨진 환경 부분에서 선도적으로 나서고 있다.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명보...
2021-03-0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부천축협, 제63기 정기총회 개최
부천축산농협(조합장 정영세)은 제63기 정기총회를 정영세 조합장, 이상근 상임이사, 정약희 선거관리위원장과 조합원 5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층 대강당에서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총회에서 비상임 이사 선...
2021-02-26 금요일 | 편집국
[금융사 2020 실적] 동양생명, 2년 연속 1000억원대 순익…이차익 '악화'
동양생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여파에도 2년 연속 1000억원대의 순익을 달성했다. 고수익 상품인 보장성보험 상품을 확대하고 비용 효율화 전략을 꾀하면서 보험손익이 개선됐으나, 지난해...
2021-02-24 수요일 | 유정화 기자
KB국민카드, 소상공인과 동반성장 실현…상생 가치 확대 도모
KB국민카드가 소상공인과 동반 성장하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ESG경영 일환으로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하고, 사회적 가치를 높여나가고 있다. KB국민카드는 전사적인 ESG 거버넌스를...
2021-02-22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대토보상리츠, 신탁사 새로운 활기 되나
부동산신탁업계의 리츠 사업 확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토보상 리츠가 시장 확대에 활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몇몇 신탁사들은 정부의 대토보상 리츠 활성화 기조에 맞춰 관련 사업을 집중 검토하고 있다.국토교통부...
2021-02-22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영업점부터 본사까지 '호칭 자율화' 신한은행…수평적 문화 도입
신한은행이 직급을 없애고 자유로운 호칭으로 구성원을 부르는 수평적 문화를 도입했다. 17일 신한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이러한 직급 대신 호칭을 정해 부르기로 한 것은 이달 초부터다. 관계자는 “수평적인 문화, ...
2021-02-17 수요일 | 권혁기 기자
유일에너테크, 청약 경쟁률 683.55대 1…증거금 2.6조원 몰려
2차전지 노칭·스태킹 장비 기업 유일에너테크가 수요예측에 이어 일반 청약을 성황리에 마쳤다. 유일에너테크는 15일과 16일 양일간 일반 공모 청약을 진행한 결과, 비례배정 일반경쟁률 1953대 1, 종합경쟁률...
2021-02-17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중국 1월 M1 급등은 춘절 위치 따른 왜곡...통화정책 긴축전환 우려는 일러 - 메리츠證
메리츠증권은 15일 "중국의 1월 M1의 급등은 춘절 위치에 따른 왜곡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이승훈 연구원은 "2월에 춘절 자금수요가 발생하며 요구불 예금이 감소할 것이고, 그 이후에는 1급지 부동산 과열 억제...
2021-02-15 월요일 | 장태민
대규모 공급대책에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15주만에 둔화
정부가 서울 32만 가구, 전국 83만 가구 규모의 대규모 공급대책을 발표이후 첫 집값 통계에서 서울 아파트 값 상승폭이 15주 만에 둔화됐다. 다만 중저가 단지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꺾이지 않으며 높은 상승폭을 기...
2021-02-10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카드포인트 현금화 서비스 한 달간 1697억 전환…일평균 약 55억
지난달 5일부터 카드포인트 현금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한 달간 1697억원이 현금으로 전환됐다. 장기미사용·휴면계좌 예치금까지 더하면 약 1777억원이 현금화된 것으로 파악됐다.금융위원회는 10일 금융결제원의...
2021-02-10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서호성 케이뱅크 행장 취임일성 “고객 혜택·편의성 중심 혁신”
서호성 케이뱅크 행장이 취임했다. 서호성 행장은 고객 혜택, 편의성 제고를 중심으로 혁신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케이뱅크는 9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서호성 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부사장을 3대 케이뱅크 행...
2021-02-0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GS리테일, 당근마켓과 제휴…'우리동네 플랫폼' 구축
GS리테일과 당근마켓이 9일 양사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상품 판매 △동네 생활 서비스 활성화 △신상품 개발 및 상호간의 인프라 활용 등을 주요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비대면 방식으로 체결했다.GS리테일은 ...
2021-02-09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전시소식] '화가는 '그림으로' 말한다'...화가의 작품세계를 듣고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전시
비 대면시대라 할지라도 예술가의 예술 활동은 멈춰지지 않는다. 예술 활동에 의한 그들의 결과는 예술작품이며, 예술작품이 사회와 만나면서 일차적으로 종결된다. 2021년 새해가 바뀌면서 코로나19 종식에 대한 기...
2021-02-04 목요일 | 이창선 기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0.10%까지 확대…똘똘한 한 채 찾아 서울 수요 집중
대규모 정비사업 기대감과 교통호재로 인해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연일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지난주 0.09%에서 0.10%까지 상승폭이 커지며 반년 최대치를 다시 한 번 경신했다. 인천과 경기를 비롯한 수도권...
2021-02-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2월 채권시장, 금리 방향성은 상승...폭은 1월 대비 둔화 - 신금투
신한금융투자는 29일 채권전략 보고서에서 "2월 채권시장에 공급 관련 마찰적 요인 존재로 금리 방향성은 상승이나 폭은 1월 대비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다.김명실 연구원은 "2월 채권시장에서 국고 3년이 0.90~1.1...
2021-02-01 월요일 | 강규석
[몸집 키우는 신생 부동산신탁 3사 ① 한국투자부동산신탁] 이국형 대표, 대규모 자본 확충 바탕 신사업 박차
올 하반기 신생 부동산 신탁3사는 출범 2주년을 맞는다. 신생 3사는 올해부터 차입형 토지신탁 사업 영위가 가능해지고 내부 기반이 안정화됨에 따라 사업 확대를 위한 증자를 계획하고 있다. 성장 가도에 본격 진입...
2021-02-0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ESG경영·사회공헌 강화하는 정지선 회장
현대백화점그룹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SG는 재무적 성과를 넘어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등 비재무적 요소를 강화하는 경영 의제...
2021-01-25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