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실 연구원은 "2월 채권시장에서 국고 3년이 0.90~1.10%, 국고 10년이 1.68~1.85%, 3/10년 금리 스프레드 72~84bp 수준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손실 보상금 법제화 및 시행으로 인한 국고채 추가 조달 금액을 추정해 본 결과 24.5조원이 필요할 것"으로 분석했다.
추정한 24.5조원이 모두 적자국채로 조달되지 않는다며 당초 2021년 목적 예비비로 설정된 7조원 중 현재 남아 있는 2.2조원이 예비비로 사용 가능한 상황으로 봤다. 따라서 이를 제외한 22.3조원이 적자국채 발행으로 조달될 것으로 내다봤다. 즉 채권시장은 100조원대 국고채 추가 발행이 아닌 연간 20조원 내외의 추가 발행 가능성을 감안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또 "지난해 4차 추경 금액 중 26%를 한국은행이 매입했다"며 "올해도 약 30% 매입을 가정시 국고채 체감 발행 증액은 15.6조원 정도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올해 추경을 전제하지 않을 때 10년 이상 국고채 발행 규모는 97조원 내외로 앞서 추정한 15.6조원 중 60%가 장기 국채로 조달되면 올해 10년 이상 국고채 발행 규모는 당초 대비 9.3조원이 증가해 106.3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정했다.
보험사의 듀레이션 갭 관리를 감안하면 21년 연말까지 듀레이션을 12.5년(현재 대비 2년 증가)으로 타겟팅할 경우 필요한 10년 이상 채권은 92조원이다. 106.3조원 중 92조원이 보험사의 수요로 대체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보험사 외 기타 수요까지 고려할 경우 우려만큼 수요 공백이 발생하지 않을 수 있다"고 예상했다.
김명실 연구원은 경계요인으로 20조 이상의 적자국채가 발행되거나 한은의 단순매입 정책이 작년 대비 미달할 경우를 들었다. 또 보험사의 듀레이션 관리 수단이 국고 장기채권 이외 다른 자산으로 대체될 경우 채권 시장은 생각보다 더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강규석 기자 nomadkang@fntimes.com


















![[프로필] '금융연수원 첫 여성 임원' 김헌진 신임 부원장···교육·디지털·기획 '올라운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7281124470520805e6e69892f2112162112.jpg&nmt=18)

![[THE COMPASS] 중국발 반도체 ‘쇼크’와 애플 시총 1위 탈환 의미](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728112824033640a837df6494211521828.jpg&nmt=18)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630170443915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5131656357745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4151704028482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4031646576130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AD] 제네시스, 럭셔리 경험 더한 ‘2027 GV70’‧‘GV70 그래파이트’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354608560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개소세 혜택 종료…현대차, ‘썸머 페스타’로 고객 부담 완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235500483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인도 타임스 드라이브 어워즈서 ‘올해의 SUV’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5071156400590007492587736124111243152.jpg&nmt=18)
![[AD]‘그랜저 잡자’ 기아, 상품성 더한 ‘The 2027 K8’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42110193702730074925877361211627527.jpg&nmt=18)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3241415423015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