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그재그, 장마 관련 상품 거래액 최대 5배↑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가 장마 관련 상품 검색량과 거래액이 최대 5배 이상 급증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5월 잦은 비 소식이 이어지며 우중 외출을 도와줄 장마 관련 상품 수...
2025-05-20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 현장행보…"서비스 혁신 반영"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가 현장행보를 통해 사용자 경험 혁신에 나선다.카카오페이증권(대표 신호철)은 사용자 중심 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난 두 달간 전국 6개 지역을 돌며 고객을 현장에서 만나는 ‘고객 미팅...
2025-05-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프렌즈, 2025 프로야구단 X 춘식이 협업 굿즈 출시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운영하는 카카오프렌즈는 한국야구위원회(KBO) 소속 10개 프로야구단과 함께한 ‘춘식이’ 협업 굿즈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카카오는 2023년 프로야구단과 첫 협업을 시작으로 매해 ...
2025-05-19 월요일 | 정채윤 기자
마포구, 복지사각지대 발굴 강화…“체납고지서 활용해 위기가구 발견”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2025년 5월부터 체납고지서를 활용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한다. 이번 사업은 정기적으로 발송하는 체납고지서에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문을 함께 인쇄해 위기 상황에 ...
2025-05-1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AI 거버넌스·데이터센터로 AX 선도 [비욘드 AI, K금융의 미래]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인공지능(AI) 기술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며 ‘인공지능 기반 은행(AI 네이티브 뱅크)’을 지향하는 종합 금융 플랫폼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최근 AI 기반 서비스 출...
2025-05-19 월요일 | 우한나 기자
카카오게임즈 조혁민 CFO 재무구조 개선 '집중' [나는 CFO다]
카카오게임즈 조혁민 CFO(최고재무책임자) 표정이 밝지 않다. 2분기 신작 행보를 본격화함에 따라 마케팅 비용이 증가하고 있는데, 회사 자금 사정은 그리 넉넉하지 않기 때문이다. 계속되는 실적 악화와 부채비율 증...
2025-05-1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24개월 최고 연 2.78%…iM뱅크 ‘iM주거래우대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5월 3주]
5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78%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2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5-05-18 일요일 | 장호성 기자
이승건 토스 대표, 증권 호조에 순익 488억원 달성…성장세 지속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이승건 대표가 이끄는 비바리퍼블리카(토스)가 올해 1분기에도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핵심 계열사인 토스증권의 위탁매매 수익 증가로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흑자를 유지했다. 지난해 첫 연간 흑자에 이어, ...
2025-05-16 금요일 | 김하랑 기자
카카오헬스케어, 일본 법인 설립…9월 중 서비스 본격화
카카오헬스케어(대표 황희)는 일본 법인 ‘KHC 재팬’ 설립과 법인장 선임을 완료하고 일본 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16일 밝혔다. 글로벌 및 현지 파트너사와의 본 계약과 파트너십 체결도 이르면 상반기...
2025-05-16 금요일 | 정채윤 기자
한솔제지, 환경부 종이팩 재활용 사업 참여
한솔제지(대표이사 한경록)가 15일 대전공장에서 환경부, 카카오, CJ대한통운, 매일유업과 함께 '온라인 플랫폼 활용 종이팩 택배회수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해 ...
2025-05-15 목요일 | 신혜주 기자
CJ대한통운, 종이팩 상시 회수 시스템 구축한다
CJ대한통운(대표 신영수)이 전국적인 종이팩 상시 회수 체계를 구축하며 '오네(O-NE)’ 물류망을 활용한 재활용의 일상화에 나섰다.CJ대한통운은 15일 오전 한솔제지 대전공장에서 환경부, 카카오, 매일유업, 한솔제...
2025-05-15 목요일 | 손원태 기자
포스티, 올봄 신규 고객 2배 증가
카카오스타일(대표이사 서정훈)이 운영하는 4050 패션 플랫폼 ‘포스티(Posty)’는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계절인 최근 신규 고객 수가 2배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포스티에서는 최근 두 달(3~4월) 간 신규 고객...
2025-05-15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에어프레미아 포기’ 대명소노, 티웨이 외길 순항할까 [대명소노 티웨이 긴급 진단①]
티웨이항공 인수로 순탄할 것만 같던 대명소노그룹에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생겼다. 인수를 타진했던 에어프레미아의 보유 지분을 돌연 전량 매각한 데 이어 공정거래위원회가 진행 중인 대명소노그룹과 티웨이항공의...
2025-05-13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해빗팩토리, 올해 1분기 흑자 전환 성공…내년 IPO까지 서비스 확대
핀테크 기업 해빗팩토리가 설계사 채용 확대와 카카오톡 상담 도입 등 영업 채널을 강화하며 올해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해빗팩토리는 국내 보험뿐 아니라 미국 부동산 시장에서도 영역을 확대하며, 내년 IPO...
2025-05-12 월요일 | 강은영 기자
도래한 AX 시대, 혁신 관건은 ‘AI 에이전트’ [2025 한국금융 미래포럼]
“AI는 이제 모든 사람에게 맞춤형 비서(agent)를 제공할 것입니다.”"인공지능(AI) 에이전트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사람의 파트너가 되고 있습니다. 미래의 생산성과 창의성, 인간 잠재력의 열쇠는 바로 AI 에이전...
2025-05-12 월요일 | 김성훈 기자
김기홍號 JB금융, AI도 ‘플러그인’ 미래성장 속도전 [비욘드 AI, K금융의 미래]
올해 3월 연임을 확정한 김기홍 회장은 국내외 핀테크/플랫폼 기업들과의 전략적 제휴를 적극 시도하고, 계열사들의 AI 활용능력 제고를 비롯한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신규 핵심 과제로 삼은 ‘미래 먹거리...
2025-05-1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케뱅 성장세에 밀린 전북은행, 인뱅 협업·외국인 시장 '승부수' [지방은행-인뱅 추격전②]
인터넷전문은행이 지방은행을 빠르게 추격하고 있다. 지방은행은 특정 지역에 제한된 영업권과 지역 기반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어 경쟁력이 약해지는 추세다. 지방은행이 직면한 위기와 이를 돌파하기 위한 대...
2025-05-08 목요일 | 우한나 기자
‘1Q 영업익 하락’ 카카오, AI∙카톡 슈퍼앱 전환으로 반등 모색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플랫폼, 콘텐츠 부문 실적 악화로 올해 1분기 다소 부진한 성적표를 내놨다. 카카오는 올해 진행하는 신규 AI 서비스 론칭, 카카오톡 ‘슈퍼앱’ 전환 등 사업 변화를 통해 돌파구를 마련...
2025-05-08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제주항공, 올여름 필리핀 항공권 최대 7% 할인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하계 성수기를 앞두고 필리핀 노선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이달 31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다음 달 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탑승할 수 있는 필리핀 노선 항공권을 대상으로 ...
2025-05-08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신원근號 카카오페이, 티메프 악재 딛고 143억 흑자…증권 성장 힘입어 연간 흑자 목표 [2025 금융사 1분기 실적]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이사가 지난해 티몬·위메프 사태 손실로 인한 적자의 아픔을 딛고 올해 1분기 흑자 전환을 이끌었다. 오프라인 및 해외결제, 증권 등 금융서비스 매출 상승이 흑자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
2025-05-07 수요일 | 김하랑 기자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수수료·투자수익 쌍끌이에 순익 23.6%↑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수수료·플랫폼 사업 다각화와 투자금융자산 수익 등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힘입어 1분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카카오뱅크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23.6%, ...
2025-05-07 수요일 | 우한나 기자
‘아쉬운 1Q’ 카카오게임즈 “체질 개선 속도…2Q 신작 행보로 반등”
카카오게임즈가 신작 부재와 라이브 타이틀의 매출 하락 등으로 부진한 1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핵심 사업 중심의 체질 개선을 가속하는 한편 글로벌향 신작 공세를 통해 반등에 나선다는...
2025-05-07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어린이날 하루가 다르게 쑥숙 크는 우리아이…사고·질병 대비 자녀보험으로 해볼까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나는 자녀를 키우다보면 병원 갈일이 상당히 많다. 특히 어린이집에 들어가면 수족구병이나 독감에 옮기거나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골절 등으로 자녀가 아픈 경우가 많다. 성장주기 별 질병, ...
2025-05-0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