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2020 3분기 실적] 신한금융, 3분기 순익 1조 1447억원…역대 최고 실적
신한금융그룹이 지난 3분기에 지주사 설립 이래 최초로 분기 경상 수익 1조원을 돌파했다. 또한 3분기 누적 순이익도 2조 9000억원을 돌파하며 금융권 역대 최고 실적을 시현했다.신한금융은 27일 2020년 3분기 경영...
2020-10-2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주식시장 친환경 테마는 1년, 2년 단위 변화 아닌 10년, 20년 단위 변화...큰 그림 보고 접근 - 신금투
신한금융투자는 27일 "주식시장의 ‘친환경’ 테마는 1년이나 2년 단위 변화가 아니라 10년, 20년 단위 변화"라고 밝혔다. 강송철 연구원은 '2021년 ETF 투자 전략 보고서'에서 "친환경 관련주들의 단기적인 주가 변...
2020-10-27 화요일 | 장태민
포스코그룹, 지속가능 경영으로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 3관왕 수상
포스코그룹이 한국경영인증원이 선정하는 ‘2020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 3개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포스코는 지속가능경영대상 ‘지속가능경영 부문 2년 지속 대상’과 ‘지속가능경영대상...
2020-10-27 화요일 | 정은경 기자
한국거래소, 증권유관기관 최초 TCFD 지지 선언
한국거래소는 국내 증권유관기관 최초로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TCFD)’서포터즈에 가입해 TCFD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고 27일 밝혔다. TCFD(Task Force on Climate-related Financial Disclosur...
2020-10-27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신한카드, 서귀포시와 농수축산물 온라인 유통 플랫폼 구축
신한카드가 서귀포시와 농수축산물 온라인 유통 플랫폼을 구축한다.신한카드는 서귀포시와 손잡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수·축산물을 온라인으로 유통시킬 전용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
2020-10-2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최태원, 28일 ESG 회계반영 위한 세미나 'VBA 2020' 환영사 맡는다
비재무적 지표인 환경·사회·지배구조(ESG)를 구체적으로 측정하고 회계에 반영하기 위한 국제 세미나가 한국에서 열린다. ESG를 기반으로 지속가능경영을 모색하고 있는 최태원 SK 회장이 환영사를 맡는다.26일 SK...
2020-10-2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U 소셜본드 매우 높은 응찰 확인...향후 ESG 채권, 유럽이 발행시장 주도 - KB證
KB증권은 26일 "앞으로 ESG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유럽이 발행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임재균 연구원은 "독일 등 유럽 국가 및 월가 대형 IB의 적극적인 채권 발행과 투자 자금 유입으로 E...
2020-10-26 월요일 | 장태민
금감원, 英대사관과 기후리스크 대응 역량 강화 위한 기후금융 협력
금융감독원이 주한영국대사관과 보다 높은 수준의 기후금융에 대한 협력에 나서면서, 글로벌 핵심 아젠다인 기후리스크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금감원은 26일 주한영국대사관과 기후금융(climate finance)에 대한 협력...
2020-10-2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SK텔레콤, 통신 안테나 플라스틱 재활용 성공…연 페트병 100만개 감소 기대
SK텔레콤이 통신 안테나 제조기업 ‘하이게인안테나’와 함께 업계 처음으로 통신 안테나의 플라스틱(레이돔)을 재활용하는데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지난해 2월 ‘하이게인안테나’ 등 중소 안테...
2020-10-26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지방금융지주 ESG 혁신 ③ JB금융지주] 김기홍 회장, ESG혁신주도 ‘강소금융그룹’ 힘찬 도약
김기홍 JB금융 회장은 내실 성장 중심의 질적 성장을 추진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기록하고 있다. 김기홍 회장은 JB두드림을 통해 투명·윤리·소통을 아우르는 소통문화를 확립했으며, 인공지능(AI) 기반 챗...
2020-10-2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최태원 "매력적인 파이낸셜 스토리로 기업가치 극대화" 내년 SK 전략 제시
"파이낸셜 스토리를 실행하고 성과를 입증해 달라."최태원 SK 회장이 23일 제주 디아넥스에 열린 '2020 CEO세미나'에 참석해 각 계열사 CEO들에게 주문한 말이다. 파이낸셜 스토리는 SK 각 회사가 고객, 투자자, 시장...
2020-10-2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건설, 3분기 영업익 4591억원, 전년比 33.4%↓…"코로나 장기화 반영"
현대건설이 3분기 들어 전년 동기 대비 33.4% 감소한 4591억 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맞춰 보수적인 회계처리를 한 것이 영업익 하락의 원인으로 꼽힌다. 현대건설은 23일 2020년 3분기 연결...
2020-10-2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KB국민카드, ESG 채권 1500억원 추가 발행
KB국민카드가 ESG 채권 1500억원을 추가로 발행했다.KB국민카드는 지난 6월에 이어 중소 가맹점에 대한 금융 지원 목적 ‘ESG(Environment·Social·Governance) 채권’ 1500억 원을 추가 발행했다고 22일 밝혔다.이...
2020-10-2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은행, E1과 그린뉴딜 선도 ‘맞손’…신재생에너지 개발 협력키로
신한은행이 E1과 태양광과 풍력, 연료전지 등 신재에너지 사업 협력에 나서면서 그린뉴딜 정책을 선도하기 위한 산업육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신한은행은 지난 21일 E1과 ‘그린뉴딜 연계 신재생에너지사업 공동...
2020-10-2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내년은 한국 ESG 투자 확대의 원년...2021년부터 국민연금 ESG 투자 본격적으로 위탁 - 메리츠證
메리츠증권은 22일 "2021년은 한국의 ESG 투자 확대 원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봉주 연구원은 "그동안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는 유럽, 미국에 비해 ESG 투자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지 않은 상황이었으며, 한국도...
2020-10-22 목요일 | 장태민
LG전자, 2020 '한국IR대상' 우수상 수상
LG전자가 적극적인 IR 활동을 통해 주주의 가치를 제고하고 안정적인 투자기반을 확보하는 데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LG전자는 21일 한국IR협의회가 주최한 ‘2020 한국IR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
2020-10-21 수요일 | 정은경 기자
KB금융지주, 5000억 규모 원화 ESG 채권 발행
KB금융지주는 원화 50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형태 ESG 채권을 발행했다고 20일 밝혔다. ESG채권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개선하기 위한 자금을 조달할 목적으로 발행하...
2020-10-2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SK증권, 5000억원 규모 KB금융지주 ESG채권 대표 주관
SK증권은 KB금융지주의 50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형태 ESG(환경·사회·지배구조)채권 발행에 키움증권과 공동 대표 주관사로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국내 금융지주사 중 원화로 ESG채권을 발행한 건 이번...
2020-10-20 화요일 | 홍승빈 기자
현대건설, 미래발전 위한 2025 전략 수립…박동욱 사장 “글로벌 탑티어 위상 제고”
현대건설(대표이사 사장 박동욱)이 치열한 국내·외 환경 속에서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건설 역량을 갖추기 위한 ‘현대건설 2025 전략’을 수립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대한다. 2025년까지 글로벌 탑티어 건설사...
2020-10-1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한캐피탈, 2000억원 규모 ESG채권 발행
신한캐피탈이 2000억원 규모 ESG채권을 발행했다. 신한캐피탈은 ESG채권(지속가능채권)을 2000억원 규모로 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지속가능채권은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하는 환경·사회책임·지배구조(ESG)채...
2020-10-1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KB국민카드, 업계 최초 금융회사 지배구조 평가 A+ 등급 획득
KB국민카드가 업계 최초 금융회사 지배구조 평가 A+ 등급을 획득했다.KB국민카드는 2020년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SG)’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에서 카드업계 최초로 지배구조 부문‘A+’등급을 받았다고...
2020-10-1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3연임’ 윤종규, 1등 금융플랫폼 구축 ‘전력투구’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금융플랫폼 혁신에 고삐를 죈다. 최근 3연임을 확정한 윤 회장은 네이버, 카카오 등 ‘빅테크’에 맞서기 위한 방안으로 ‘넘버원 금융플랫폼’ 전략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KB금융 자체 역...
2020-10-1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지방금융지주 ESG 혁신 ② DGB금융지주] 김태오 회장, 상생·동반성장 ‘책임금융’ 실천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그룹 경영방침과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연계해 5대 전략방향 및 10대 전략과제를 수립했다. 이를 통해 구체적인 실행과제를 도출하고, 지속적인 실천을 도모할 계획이다.김태오 회장은 투명...
2020-10-1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