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태 국민은행 중소기업고객그룹 대표 인터뷰] “중기 대면·비대면 영업 경쟁력 동시 강화”
KB국민은행 중소기업고객그룹은 내년 시장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비대면 채널 기반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본...
2020-12-0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신 SK증권, ESG 채권발행 강자 발돋움
김신 대표가 이끄는 SK증권이 최근 ESG(환경·사회책임·기업지배구조)채권 발행 주관사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SK증권은 올해에만 8000억원 넘는 규모의 ESG채권 발행에 대표 주관사로 참여하면서 채권자본시장(...
2020-12-07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임기만료 건설CEO 성적표 ① 삼성물산] 이영호 사장, 무리한 확장보다 내실안정 추구 기조
국내 주요 대형 건설사들의 임기만료가 내년 초로 다가왔다. 올해 코로나19 여파와 주택경기 부진, 부동산시장 불안 속에서도 각 CEO들은 각자의 경영전략을 통해 위기관리에 나서왔다. 일부 CEO들은 실적 방어에 성...
2020-12-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ESG경영 ⑤ 포스코] 최정우 회장, ‘기업시민’ 경영이념으로 ESG 경영 선도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재계에서 ESG 경영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최 회장은 2018년 취임 후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이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ESG 경영을 구축해오고 있다. 기업시민이란 기업이...
2020-12-0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박종복 SC제일은행장] “뉴노멀·디지털 혁신 트렌드 선도 ‘강한 은행’ 만들 터”
“새롭게 다가온 뉴노멀과 디지털 혁신 트렌드를 선도하는 강한 은행으로의 기반을 만들었다는 평을 받고 싶다. WM·디지털·기업금융 등 잘할 수 있는 분야에 더욱 집중해 다른 은행들과 차별화된 견고하고, 강한 은...
2020-12-0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최희남 KIC 사장, 코로나 이후 11개월 만에 첫 해외 출장
최희남 한국투자공사(KIC) 사장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발생 이후 처음으로 해외 출장에 나선다. KIC는 4일 최희남 사장이 밀켄연구소가 주최하는 ‘밀켄 아시아 서밋’의 패널로 참석...
2020-12-04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최태원 ESG경영 강조 행보 지속...2020 도쿄포럼서 "ESG, 코로나19 사태 해결책 "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조 행보가 지속되고 있다 . 지난 3일 이사장을 맡고 있는 최종현학술원이 일본 도쿄대와 공동 개최한 '도쿄 포럼 2020'에서도 최 회장의 ESG 경영 설파는 ...
2020-12-04 금요일 | 서효문 기자
SK이노·SK E&S, 2021년 인사 통해 최태원 ‘ESG 경영’ 선봉장 확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 골자인 SK그룹 ‘2021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가장 주목 받는 곳은 SK이노베이션과 SK E&S다. 양사는 이번 인사에서 해당 경영 철학을 상징하는 인사와 조직 개편이 실시, 최태원의...
2020-12-03 목요일 | 서효문 기자
SK그룹 ‘안정 속 파격’ 인사…박정호・유정준 부회장, 74년생 추형욱 SK E&S 사장 승진
오늘(3일) 실시한 SK그룹 2021년 정기 임원인사는 ‘안정 속 파격’으로 요약된다. 예상대로 박정호 SK텔레콤(이하 SKT) 사장(사진)과 유정준 SK E&S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됐고, 40대 중반인 추형욱 SK(주) 투자 1...
2020-12-03 목요일 | 서효문 기자
SK텔레콤, AI 중심 조직개편…‘AI빅테크·마케팅 기업’으로 도약
SK텔레콤이 AI빅테크·마케팅 컴퍼니로의 도약을 준비한다. SK텔레콤은 3일 2021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기존 핵심 기술을 담당하고 있는 조직들을 AI 중심으로 재편한 것이 가...
2020-12-03 목요일 | 정은경 기자
[IPO 포커스] 에프앤가이드 “금융정보시장 내 독보적 지위...일류기업 도약 자신”
“국내 민간 최초로 실시간 지수 서비스를 구현한 선도적 지수 사업자로서 국내 자본시장의 필수 데이터 엔진 역할을 수행하겠습니다.” 금융정보 제공기업 에프앤가이드가 이달 중순 코스닥시장 이전 상장을 앞...
2020-12-03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신한카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2년 연속 선정
신한카드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 2년 연속 선정됐다.신한카드는 지역사회공헌과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Cor...
2020-12-03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윤종규 회장 “ESG경영, 사회와 환경까지 동반성장”…e-타운홀미팅 진행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2일 ‘e-타운홀미팅’을 진행해 2020년 그룹의 다양한 소식에 대해 직원들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윤종규 회장은 이날 타운홀미팅에서 ESG경영에 대해...
2020-12-03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윤종규·조용병, 뉴딜금융도 ‘리딩 경쟁’
국내 주요 금융지주가 뉴딜금융 지원에 고삐를 죄고 있다. 특히 금융업계 1위를 다투는 KB금융과 신한금융은 한국판 뉴딜을 ‘신성장동력’ 새 성장기회 도약 기회로 삼고 그룹사 역량을 결집하고 나섰다. 한국판 뉴...
2020-12-02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은행, 저탄소 생활 실천 최우수기관 선정…‘대통령 표창’ 수상
신한은행이 2일 환경부가 주최하는 ‘2020 친환경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포상에서 저탄소생활실천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친환경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정부포상...
2020-12-02 수요일 | 김경찬 기자
KB국민카드, 장기거래고객에 친환경 소재 카드 각인 서비스 제공
KB국민카드가 장기거래고객 대상 친환경 소재 카드 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KB국민카드는 친환경 소재로 만든 카드 플레이트에 원하는 문구를 각인할 수 있는 ‘장기거래고객 우대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2020-12-0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SK㈜, '수소 사업 추진단' 신설 "2025년까지 순자산가치 30조 추가 창출 기대"
SK㈜가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수소 사업에 본격 진출 하여, 국내 수소 시장 생태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경영 화두인 ESG(환경∙사회∙지배 구조) 경영을 가속화한다.SK㈜는 최근 에너지 관련 ...
2020-12-0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신한금융,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130억원 전달
신한금융그룹이 1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희망 2021 나눔 캠페인’ 1호 기부자로 이웃사랑 성금 130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올해는 지난해 이웃사랑성금 120억원에 더해 전 그룹사가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2020-12-0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김광수 은행연합회장 취임…“디지털·친환경, 생존 위한 미션”
김광수 신임 은행연합회장이 1일 제14대 은행연합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은행연합회는 지난달 27일 총회를 열고 김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최종 선임했다. 임기는 이날부터 3년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2020-12-0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아시아 지역 은행 ESG 평가에 신한·국민·하나·우리·기업은행 포함…“아세안 평균 수준”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IBK기업은행 등 국내 5개 은행이 SUSBA(뱅킹 부문 지속가능금융 평가) 처음으로 평가 대상으로 참여했다. 한국 은행들의 ESG 통합 점수는 아세안 은행들과는 비슷했지만...
2020-12-0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차기 회장 인선 돌입한 DGB금융…김태오 회장 연임 가능성에 ‘무게’
DGB금융지주가 차기 DGB금융그룹 회장 인선에 돌입하면서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의 연임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김태오 회장은 취임 이후 대규모 인적쇄신과 비은행 계열사 인수, 글로벌 시장 다각화 등 코로...
2020-11-3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BNK부산은행, 지방은행 최초 1000억 규모 ESG채권 발행
BNK부산은행은 30일 지방은행 최초로 1000억원 규모의 원화 ESG채권(지속가능채권)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채권은 SK증권이 주관해 공모 방식으로 2년물 1000억원 규모로 발행했다.ESG채권은 환경(Environment), 사회...
2020-11-3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