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경영진 내년 사업 전략 워크숍…ESG·디지털·글로벌 등 집중 논의
하나금융그룹이 내년도 사업 계획 수립을 위한 경영진 워크숍을 개최해 경영의 핵심 이슈로 부상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비롯해 디지털 플랫폼, 글로벌, 한국판 뉴딜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하고 논의한다. 하나...
2020-11-13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삼성생명-삼성화재 등 삼성 금융 관계사, '탈석탄 금융' 선언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삼성 금융 관계사들이 지구 온난화 등 기후변화 위기의 선제 대응을 위한 ‘탈석탄’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12일 밝히며, 실질적인 탈석탄 금융을 선언했다.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지난 2018년...
2020-11-12 목요일 | 오승혁 기자
SK건설, ‘콘테크 미트업 데이(ConTech Meet-Up Day)’ 시상식 개최 …친환경·신에너지 기술 분야 공모
SK건설이 ‘콘테크 미트업 데이(ConTech Meet-Up Day)’ 시상식을 열고 총 10개의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콘테크 미트업 데이는 SK건설 비즈파트너(Biz Partner)와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건설기술 ...
2020-11-12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신한카드, 히어로프로젝트 연계 대구로 서문시장 프로젝트 선봬
신한카드가 히어로프로젝트 연계 대구로 서문시장 프로젝트를 선보였다.신한카드는 지역 상생 '히어로 프로젝트' 일환으로 대구시에서 '대구로 서문시장 프로젝트'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히어로 프로젝트'는 공...
2020-11-1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캐피탈, 3000억원 규모 ESG채권 발행
하나캐피탈은 사회적 기업으로서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3000억원 규모의 ESG채권을 발행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채권은 신재생에너지를 비롯한 친환경 시설 투자, 중소기업...
2020-11-10 화요일 | 유정화 기자
국내 최대 의결권 자문사 KCGS “KB금융 우리사주 추천 이사 반대”
오는 20일 열리는 KB금융지주 임시 주주총회를 앞두고 국내외 의결권 자문사들이 우리사주조합이 추천한 사외이사 선임에 대해 잇달아 반대 의견을 내고 있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최대 의결권 자문...
2020-11-1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국민연금, 2022년까지 운용자산 절반에 ESG 책임투자 적용
국민연금공단이 오는 2022년까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 기준을 적용하는 자산군 규모를 전체의 50%까지 확대하기로 했다.김용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9일 세계경제연구원과 KB금융그룹이 서울 소공동 웨...
2020-11-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내년 ESG 중심의 EU 채권 본격 발행...바이든 승리 속 연준도 그린본드 등 매입 대상 포함 가능성 - KB證
KB증권은 9일 "내년엔 ESG를 중심으로 한 EU 채권 발행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임재균 연구원은 "2021년부터 유로존 내 안전자산인 독일의 대체재 및 보완재 역할을 할 수 있는 EU 채권이 본격적으로 발행...
2020-11-09 월요일 | 장태민
반기문 "미국 파리기후협약 돌아올 것 고무적…바이든 당선 긍정적"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제8대 유엔사무총장)이 9일 "미국이 파리기후변화협약 협상 테이블로 돌아오는 것을 고무적으로 바라본다"고 말했다. 반기문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세계...
2020-11-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SG경영 ① 삼성전자] 이재용, ‘동행’비전 앞장 ESG 투자 확대 본격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경영철학인 ‘동행’ 비전을 기치로 내걸고 ESG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ESG는 환경·사회·지배구조 등 비재무적인 요소를 일컫는 말이다. 최근 들어 글로벌 기업들도 기업...
2020-11-0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최희남 한국투자공사 사장] “4000억 달러 규모 갖춘 대형 국부펀드로 도약”
“새로운 비전을 통해 대한민국의 국부펀드로서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국가 자산가치를 증대 시켜 나간다는 KIC의 목표를 명확하게 확인하고, 궁극적으로는 최고의 투자역량을 가진 세계 일류 투자기관으로 거듭나...
2020-11-09 월요일 | 홍승빈 기자
ESG 투자에 집중하는 최희남 사장
최희남 한국투자공사(KIC) 사장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비재무적 투자요인을 고려하는 책임투자를 통해 대한민국 국부펀드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겠다는 방침이다.KIC는 실제로 ESG ...
2020-11-09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신한은행, LS일렉트릭과 그린뉴딜 사업 추진…신재생에너지 금융지원 확대
신한은행이 LS일렉트릭과 미래성장산업인 그린뉴딜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적극 협력에 나선다. 양사는 향후 대기업과 협력 중소기업, 금융기관이 상생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신한은행은 서...
2020-11-08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카드, 비자와 함께 ESG 사업 추진…공동 사회공헌활동
신한카드가 비자와 함께 ESG 사업을 추진한다.신한카드는 Visa Korea(이하 비자코리아)와 함께 업계 최초로 ‘글로벌 CSR 펀딩’을 통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10월 국내 카드사 최초 4...
2020-11-0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박성현 신한금융 상무, UNEP FI GSC 아태 뱅킹 대표 선정
신한금융그룹은 UNEP FI(유엔 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의 글로벌운영위원회(GSC) 아시아-태평양 뱅킹 부문 대표에 그룹 전략 및 지속가능경영부문 최고책임자(CSO)인 박성현 상무가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UNE...
2020-11-08 일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연구원 “빅테크와 디지털 채널 선점 경쟁…개방형 플랫폼 구축 필요”
금융연구원이 “핀테크와 빅테크 기업의 금융업 진입으로 은행산업 내 디지털 채널의 선점을 위한 경쟁이 과열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보수적인 경영기조 속에서도 플랫폼 개방성을 제고하고, 옴니채널 전...
2020-11-0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금융희망재단, 나눔국민대상서 물적나눔 부문 국무총리상 수상
신한금융희망재단이 5일 열린 ‘2020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물적나눔 부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나눔국민대상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며,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사회적 귀감이 된 개인과 기업을...
2020-11-0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BNPP자산운용, 그린뉴딜 1호펀드 투자계약 체결…"ESG투자 앞장"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이 '신한BNPP그린뉴딜에너지 전문투자형 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 제1호'(이하 신한BNPP 그린뉴딜 1호펀드) 투자계약을 맺었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지난 4일 신한BNPP 그린뉴딜 1호펀드 투자...
2020-11-0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대우, 한국전력 원화 ESG 채권발행 대표 주관
미래에셋대우는 4일 한국전력 원화 지속가능 채권 발행의 대표 주관사로 참여해 발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행은 국내 에너지기업 최초의 2년 연속 지속가능채권 발행 건으로 규모는 총 2000억원이다.만기별로...
2020-11-0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익 1조2996억…2분기 연속 영업익 1조원 넘겨
SK하이닉스가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1조2996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75% 증가했지만, 전 분기 대비 33.2% 감소한 수치다. 이로써 SK하이닉스는 지난 2분기에 이어 이번에도 분...
2020-11-04 수요일 | 정은경 기자
2021년 코스피 2250~2800포인트 등락 전망..기술침투 가속화로 실적성장 맞물리며 주가 레벨업 - 메리츠證
메리츠증권은 2021년 KOSPI지수는 2,250~2,800pt에서 등락할 것이라고 4일 전망했다. 메리츠증권은 '2021년 주식 전략 보고서'에서 내년 KOSPI 순이익은 120조원(+46%)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이같이 예상했다. 메리츠...
2020-11-04 수요일 | 장태민
한국거래소, ESG 정책 자문 위한 'ESG 자문위원회' 구성
한국거래소는 EGS(환경·사회·지배구조) 정책 수립 관련 외부전문가 중심의 자문기구인 'ESG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고 3일 밝혔다. ESG 자문위원회는 거래소가 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투자환경 조성을 위한...
2020-11-03 화요일 | 홍승빈 기자
KB금융 노동이사제 사실상 무산…ISS “노조 추천이사 반대”
KB금융지주의 ‘노동이사제’ 도입이 불투명해졌다. KB금융 이사회에 이어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가 KB금융 우리사주조합에서 추천한 사외이사 후보 선임 안건에 공식적으...
2020-11-0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