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로이트 “내년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시장 596조원 돌파”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은 지난 12일 딜로이트 글로벌의 ‘2018 글로벌 첨단기술∙미디어∙통신산업 전망’ 보고서를 인용해 “2018년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시장이 596조원을 돌파할 것”이라고 밝혔다.딜로이트는 20...
2017-12-13 수요일 | 고영훈 기자
"2~3년내 자동차·디스플레이·반도체 등 중국發 불황기 직면"
자동차, 반도체 등 한국 주력 산업이 중국과의 경쟁 격화로 2~3년 내 불황기에 접어들 수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KEB하나은행 소속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13일 발표한 '2018년 산업 전망'에서 중국 경쟁력 상승에 따...
2017-12-1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한기평 “내년 산업 등급전망 부정적…반도체·석유화학만 긍정적”
한국기업평가는 12일 오전 여의도에서 열린 ‘2018 산업 신용전망’ 간담회에서 총 30개 주요 산업 신용등급 전망을 발표했다. 조선과 디스플레이, 호텔, 소매유통, 해운 등 대부분 산업 신용등급 방향에 대해 부정적...
2017-12-12 화요일 | 고영훈 기자
삼성전자, 13일부터 ‘글로벌 전략회의’…50대 부문장 데뷔 관심
삼성전자가 국내 최고경영진은 물론 해외법인장 등을 불러 내년도 사업 구상 및 중장기 전략 수립을 위한 ‘글로벌 전략회의’를 연다. 이에 따라 각 사업부문별 전략은 무엇인지가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
2017-12-11 월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LG·CJ ‘세대교체·성과·외부영입’
올해 주요 그룹사 인사는 한마디로 ‘세대교체’ ‘성과주의’ ‘외부영입’으로 요약할 수 있다. 특히, 60대가 뒤로 물러나고 50대 젊은 임원이 대거 승진하면서 세대교체를 통한 과감한 경영쇄신의 기틀을 다졌다....
2017-12-11 월요일 | 편집국
LG전자 ‘LTE 자율주행 안전기술’ 국내 최초 개발 성공
LG전자가 국내 최초로 LTE 이동통신 기반 V2X(Vehicle to Everything, 차량과 모든 개체 간 통신) 단말과 이를 활용한 자율주행 안전기술 개발에 성공했다.LG전자는 최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교통안전공단 자동차...
2017-12-10 일요일 | 김승한 기자
[2018년 증권사별 경제전망-①] 미래에셋대우 “내년 주식 자산 긍정적…글로벌 경기 양호”
편집자주 : 무술년 개의 해가 임박했다. 증시활황과 상장사들의 높은 영업이익은 2017년 우리 경제 새로운 모멘텀을 주기에 충분했다. 임박한 2018년 주요 증권사들의 금융경제 전망을 진단해 봤다.미래에셋대우는 내...
2017-12-09 토요일 | 고영훈 기자
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 ‘실적’ ‘연임’ 다 잡았다
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2013년부터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맡은 그는 이로써 6년 연속 회사를 이끌게 됐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부사장 3명, 전무...
2017-12-07 목요일 | 김승한 기자
[프로필] 토니윤 SK하이닉스 신임 부사장
SK하이닉스가 7일 토니윤 낸드 솔루션 담당을 신임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미국 반도체기업인 마벨 출신인 그는 2015년 SK하이닉스로 영입됐다. 토니윤 부사장은 메모리반도체인 낸드플래시를 구성하는 컨트...
2017-12-07 목요일 | 김승한 기자
SK그룹 사장단 인사, 세대교체 성과 반영…규모는 소폭
SK그룹이 2018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성과주의 인사원칙이 적용됐다. 7일 SK그룹은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위원장 및 관계사 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펙스추구협의회를 열고, 각 관...
2017-12-07 목요일 | 유명환 기자
SK텔레콤, 임원 승진 및 보임 변경 명단
◇승진(5명)강종렬 ICT Infra센터장노종원 Unicorn Labs장박진효 ICT기술원장조영록 CR지원실장이성형 SK주식회사 재무부문장(관계사 전출)◇신규 임원 선임(12명)김달주 Unicorn Labs 반도체PM담당박종관 Network기...
2017-12-07 목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SK, 세계 D램 점유율 72%…‘반도체 강국’ 입증
세계 D램 시장에서 1,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올해 3분기 점유율이 소폭 상승하며 선두권 자리를 지켰다. 7일 시장조사업체 IHS마킷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 3분기 세계 D램 시장의 매출액...
2017-12-07 목요일 | 김승한 기자
골드만삭스 “내년 코스피 2900 전망…1인당 GDP 3만 달러 돌파”
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가 “내년 코스피가 2900까지 오르고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3만달러를 돌파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았다. 반도체 업종이 이같은 성장세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권구훈 골드만삭스 수...
2017-12-06 수요일 | 고영훈 기자
삼성전자, 김기남·김현석·고동진 이끌 ‘글로벌전략회의’ 핵심화두는
삼성전자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기흥·화성캠퍼스와 수원 본사에서 ‘글로벌 전략회의’를 개최할 예정인 가운데, 각 사업부문별 중장기 전략은 무엇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특히, 이번 인사개편으로 ...
2017-12-05 화요일 | 김승한 기자
태영건설 '성수 W센터 데시앙플렉스' 12월 분양
태영건설은 이달에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 ‘성수 W센터 데시앙플렉스’를 분양 일정을 잡고 있다. 이 단지 견본주택은 오는 7일 문을 연다.성수동2가 280-6,7,8,9 일대 엠코코리아 부지(구 아...
2017-12-0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10시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닥 하락세 출발
4일 오전 10시 0분기준 코스닥(785.22p, -2.48p, -0.31%)은 뉴욕 증시의 하락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하락세로 출발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중이며, 개인은 매수중이다.외국인은 1...
2017-12-04 월요일 | 파봇
산업은행 “2018년 설비투자 195조4천억 예상”
산업은행이 내년도 설비투자 금액으로 195조4000억원을 전망했다. 6년 만에 최대치인 올해보다 0.2% 늘어난 규모다.산업은행은 올해 설비투자가 195조원으로 지난해보다 7.8% 늘어났다고 3일 밝혔다. 2011년(8.4%) 이...
2017-12-03 일요일 | 구혜린 기자
㈜LG, 자회사 ‘루셈’ 지분 68% 매각
㈜LG가 디스플레이 구동칩 후공정 자회사인 루셈 지분을 매각한다. ㈜LG는 30일 이사회를 거쳐 루셈 지분 68%를 엘비세미콘㈜에 매각하는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 양수도 규모는 750억원이다. 이번 지분매각은 상대...
2017-11-30 목요일 | 김승한 기자
[마감 시황] 외국인 매수 우위... 코스닥 770.41p(-11.31p, -1.45%)로 마감
30일 기준 코스닥(770.41p, -11.31p, -1.45%)은 뉴욕 증시의 상승세와 외국인의 매수 우위 속에 하락세를 보였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매도우위, 외국인과 개인은 매수우위를 보였다.기관은 843억원을 매...
2017-11-30 목요일 | 파봇
한은 금통위, 조동철 위원 소수의견...내년 1회 인상 '무게'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6년 5개월 만에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앞서 10월 금통위에서 개진된 이일형 위원의 소수의견과 추가 2명 금통위원의 '인상 필요성 동의'로 미루어 시장은 일찌감치 금리인상을 예견했...
2017-11-30 목요일 | 구혜린 기자
[14시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닥 하락세
30일 오후 2시 0분기준 코스닥(776.10p, -5.62p, -0.72%)은 뉴욕 증시의 상승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중이며, 개인은 매수중이다.외국인은...
2017-11-30 목요일 | 파봇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