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무·여승주·변재상 연임…보험사 CEO 연임 행렬 이어가나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 변재상 미래에셋생명 사장 등 보험사 CEO가 연임을 결정한 가운데, 보험사 CEO 대부분 연임이 점쳐지고 있다. 재작년 대비 작년 우수한 실적을 거뒀을 뿐 아니라 불확실...
2021-03-0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증권업계 ESG채권 흥행…미래에셋대우, 원화 SRI채권 포함 수요예측 '뭉칫돈'
미래에셋대우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성격의 원화 SRI(사회책임투자) 채권을 포함한 회사채 발행 수요예측에서 흥행했다. 미래에셋대우는 3일 공모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1조원 이상 투자 수요를 ...
2021-03-0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정태영 부회장, 배민과 추진하는 친환경 음식 배달용기 개발 과정 어려움 밝혀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배달의민족과 진행하는 친환경 음식 배달용기 개발 과정에 대한 어려움을 밝혔다.정태영 부회장은 게시글을 통해 “시장 수용성과 조달 용이성, 식당의 입장, 가격...
2021-03-0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DL이앤씨, 친환경 신사업 추진 계획 밝혀…ESG 강화 행보
DL이앤씨가 친환경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DL이앤씨는 수소에너지와 CCS(Carbon Capture and Storage: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 등 친환경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을 적극 추진할...
2021-03-03 수요일 | 홍지인 기자
한국토지신탁, 지속적 선행 통해 'ESG경영' 행보 알려… 당진시복지재단 성금 기부
㈜한국토지신탁이 당진시복지재단에 성금 1억원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토지신탁은 지속적 선행을 통해 'ESG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한국토지신탁과 동부건설㈜은 당진시 지역복지발전을 위해 성금 1억원을 기...
2021-03-03 수요일 | 홍지인 기자
[트렌드] ‘가치 소비’ 시대…친환경 적금에 돈 넣어볼까
환경을 생각하는 ‘가치 소비’와 ‘녹색 금융’이 새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친환경 상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금융사들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정부의 그린 뉴딜 정책에 발맞춰 여신...
2021-03-03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신인식 NH농협카드 사장, ESG경영 속도 낸다…친환경 녹생금융 확대
신인식 NH농협카드 사장이 농협금융지주의 ‘ESG 트랜스포메이션 2025’ 비전에 발맞춰 사회공헌활동과 친환경 녹색금융 사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NH농협카드는 농업·농촌의 발전과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카드공익...
2021-03-0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최태원, ESG 선봉장 ‘수소’에 5년간 18조원 ‘통 큰 투자’
국내 ESG 대표주자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 수소사업 육성에 구체적 청사진을 제시했다. 오는 2026년까지 18조원의 통 큰 투자를 발표, 수소 밸류체인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 2일 수소경제위원회 참여최태원 ...
2021-03-0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KB증권, VIP 고객대상 '2021 프리미어 써밋' 개최
KB증권은 오는 3월 24일부터 9개월간 기업의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책임자(CFO), 예비 최고경영자 및 고액자산가(HNW) 고객 대상으로 ‘2021 KB증권 프리미어 써밋’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써밋은 언택...
2021-03-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 '상생ESG 펀드' 출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우수등급 기업 주식에 분산투자하는 ‘미래에셋 상생ESG 증권자투자신탁(주식)’을 신규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ESG 투자는 2000년대 초반 사회책임투자(SRI...
2021-03-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은행, 5000억 규모 원화 지속가능 후순위채권 발행
KB국민은행은 지난달 26일 5000억원 규모의 원화 상각형조건부자본증권(후순위채권)을 발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된 채권은 지난달 19일 진행된 수요예측에서 총 7200억원의 응찰이 몰려 흥행에 성공했...
2021-03-0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보, ‘ESG추진센터’ 출범…지속가능 금융생태계 조성에 앞장
신용보증기금(신보)은 ‘ESG경영’ 확산을 지향하는 정부 정책기조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ESG추진센터’를 출범하고 지속가능한 금융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2일 밝혔다. ESG(환경 Environment·사회 Soc...
2021-03-02 화요일 | 권혁기 기자
GS리테일, ESG추진위원회 출범…“지속 가능 경영 강화”
GS리테일은 ESG추진위원회를 출범해 경영 전반의 중점 추진 사항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활동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GS리테일에 따르면 이날 역삼동 본사에서 열린 경영회의에서 ESG추진위원회를 조직하고...
2021-03-02 화요일 | 유선희 기자
[ESG경영] 윤종규·조용병, ESG 경영 주도권 승부수
금융위원회가 올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본격화한다. 이와 함께 5대 금융지주를 중심으로 금융권의 ESG 시계도 빨라지고 있다. 특히 금융 라이벌인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는 ES...
2021-03-0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ESG경영] ESG 펀드 봄바람 분다…신상품 봇물 자금 몰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내 주요 자산운용사들도 일제히 ESG 관련 펀드를 내놓고 있다. 최근 ESG 투자는 글로벌 시장 주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SG 투자는 지난해 ...
2021-03-02 화요일 | 홍승빈 기자
[ESG경영] 은성수·윤석헌, ESG 금융기반 확대 추진
한국이 무디스의 국가별 ESG 신용영향 점수에서 1등급을 받는 등 ESG(환경 Environment·사회 Social·지배구조 Governance)가 강조되는 시대적 분위기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한국은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고 2019년...
2021-03-02 화요일 | 권혁기 기자
[ESG경영] 김정태·손태승·손병환, ESG 경영체계 전면 가동
올해 5대 금융그룹의 핵심 경영전략 중 하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다. 금융그룹 선두 자리를 다투는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이 ESG 경영에 고삐를 죄고 있는 가운데 하나금융그룹과 우리금융그룹, NH농협금...
2021-03-0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ESG경영] 김지완·김태오·김기홍, 지역상생 ESG 주도권 경쟁
지난 2000년 영국에서 시작된 지속가능경영(ESG)은 이제 필요가 아닌 ‘필수’다. 기업의 재무적 성과만을 판단하던 과거 방식과 달리 ESG 등 비재무적 요소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업의 가치와 지속가능성에 영향을...
2021-03-02 화요일 | 권혁기 기자
[ESG경영] 허인·진옥동·지성규, ‘착한금융’ 선점 노린다
5대 금융그룹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박차를 가하면서 핵심 자회사인 은행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ESG 전략을 구축하고 조직을 신설하는 등 아직 출발선상에 있는 은행도 있는 한편 실제 업무 전...
2021-03-0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ESG경영] 위성백·윤대희·최준우, ‘따뜻한 금융’ 실현에 앞장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 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의 앞글자를 딴 ESG경영이 무엇보도 중요해진 가운데 금융공기업들도 ‘따뜻한 금융’ 실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정부 정책기관들...
2021-03-02 화요일 | 권혁기 기자
[ESG경영] NH·삼성·KB·미래, 뉴딜 맞춰 ESG채권 발행 앞다퉈
국내 증권업계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감안한 SRI(사회책임투자) 채권 발행이 잇따르고 있다. NH투자증권, 삼성증권, KB증권, 미래에셋대우 등 대형 증권사들이 선도적으로 발행 행렬을 보이고 있다.◇ ES...
2021-03-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SG경영] 앞다퉈 ESG…증권사 리서치센터 새바람
‘증권사의 꽃’으로 일컬어지는 증권사 리서치센터에서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전진배치하고 있다. 대형사 중심으로 리서치센터에 ESG 관련 조직과 인력을 보강하고, ESG 분석 리포트 발간도 확대하고 있다...
2021-03-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SG경영] ESG펀드 1년 평균 수익률 32.85%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에 대한 국내 자산운용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ESG 분야가 투자 세계에서 더욱 부각되면서 운용사들은 일제히 ESG ...
2021-03-02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