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X블랙야크, 무라벨 생수병 업사이클한 등산복 판매…ESG경영 강화 일환
GS리테일이 ESG경영 강화의 일환으로 아웃도어 기업 비와이엔블랙야크와 손잡고 투명 페트병의 자원 재활용 확대를 위한 친환경 사업 제휴 행보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양사는 지난 19일 양재동 소재의 블랙야크 본...
2021-02-22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 자사주 1000주 매입…"책임경영 의지"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이 자사주를 사들이며 주가 부양과 책임 경영 의지를 다졌다. 2018년 3월 대표이사 취임 이후 네 번째다. 회사 사정을 잘 아는 최고경영자의 자사주 매입은 시장에 회사 주식이 저평가를 받고있...
2021-02-22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수출입은행, 2000억원 규모 글로벌 ESG 펀드 조성
한국수출입은행이 디지털·그린 뉴딜분야의 우리 기업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2000억원 규모 이상의 펀드 조성에 나선다. 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ESG를 고려한 투자 의무화와 ESG 성과평가를 통한 인센티브 제공 등...
2021-02-22 월요일 | 권혁기 기자
KB국민카드, 소상공인과 동반성장 실현…상생 가치 확대 도모
KB국민카드가 소상공인과 동반 성장하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ESG경영 일환으로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하고, 사회적 가치를 높여나가고 있다. KB국민카드는 전사적인 ESG 거버넌스를...
2021-02-22 월요일 | 김경찬 기자
NH농협손보, ESG경영 시동…자문위원회 출범
NH농협손해보험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중심의 경영 체계 구축을 위해 비전 ‘ESG Friendly 2025’를 선포하고 ‘ESG 자문위원회’를 신설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9일 농협손해보험은 서울 서대문구 소재...
2021-02-22 월요일 | 유정화 기자
SK텔레콤, 분당·성수 ICT인프라센터서 재생에너지 사용한다
SK텔레콤이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하며 ESG 경영 강화에 나선다. SK텔레콤과 한국전력공사는 연간 44.6GWh 분량의 재생에너지 전력 사용 인증에 관한 ‘녹색프리미엄’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
2021-02-22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자영업자 상생 파트너 은행 ③] 지성규 하나은행장, 소상공인 비대면 대출혁신 주도
은행에서는 ESG경영 일환으로 자영업자에게 무료로 경영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작년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들을 위해 은행에서는 방문 서비스, 비대면 상담을 강화해 상생 기조를 이어갔다...
2021-02-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4대 자산운용사가 말하는 ETF (1) [인터뷰] 김두남 삼성자산운용 상무 “ESG투자, 이제는 자본시장 트렌드”
“친환경을 중심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가 주목받고 있고, 바이오·헬스케어, 전기차, 자율주행, 5G, 수소경제 등 성장산업(테마)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성장산업 투자는 마켓타이밍...
2021-02-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플라스틱 속 예술…카드 디자인 ‘차별화’
국내 주요 카드사가 카드 상품을 효과적으로 마케팅할 수 있는 디자인을 카드에 녹여내고 있다. 획일화된 디자인이 아닌 카드별 혜택과 서비스를 강조할 수 있는 디자인이나 예술의 미(美)를 카드 플레이트에 새겨 특...
2021-02-22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알 카타니 S-Oil 대표, 석유화학·친환경 ‘탈정유’ 온힘
지난해 4분기 업계 유일 흑자를 기록한 알 카타니 S-Oil 대표이사 CEO(사진)가 PO(프로필렌옥사이드)·PP(폴리프로필렌)·PX(파라자일렌) 등 석유화학과 친환경 경영을 앞세워 올해 탈정유에 속도를 낸다. 해당 사업...
2021-02-2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기자수첩] ESG 경영, 구호보다 내실이 먼저다
“착하게 돈벌기.”SK그룹은 사회적가치 경영을 이렇게 표현했다. 과거 사회공헌이 기업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돈 일부를 사회에 다시 환원하는 개념이었다면, 이제는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이 돈을 끌어들이는 시대라...
2021-02-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한카드, 지원금 선불카드 집행기관 대상 맞춤형 관리시스템 무상 제공
신한카드가 각종 지원금을 선불카드로 집행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지급·통계 등을 손쉽게 처리할 수 있는 맞춤형 관리시스템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신한카드는 21일 신한금융그룹 내 장학재단과 희망재단이 운영하는...
2021-02-21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우리금융, 특성화고 디지털 인재 육성에 앞장선다
우리금융그룹은 취약계층 특성화고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인재 육성을 위한 온라인 멘토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1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이번 멘토링은 우리금융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특성화고 디지털 인재...
2021-02-21 일요일 | 권혁기 기자
우리금융캐피탈, 창립 27주년 맞아 친환경 마스크 구입비 1000만원 기부
우리금융캐피탈이 창립 27주년을 맞이해 장기화된 코로나19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한 친환경 마스크 구입비로 1000만원을 전달하는 등 ESG 시대에 발맞춰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우리금융캐피탈은...
2021-02-21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손경식 CJ회장, 세종대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 취득
손경식 CJ그룹 회장 겸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세종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세종대는 19일 이 학교 대양AI센터 12층 컨벤션홀에서 제 79회 학위수여식을 열어 손 회장에게 명예 경영학 박사 학위를 수여...
2021-02-19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애큐온캐피탈, 1400억 규모 ESG채권 발행…A등급 캐피탈사 첫 발행
애큐온캐피탈이 19일 1400억원 규모의 ESG채권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국내 A등급 캐피탈사로는 처음으로 ESG 채권을 발행했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1-02-19 금요일 | 김경찬 기자
SK에너지, 한국환경공단과 배출가스·미세먼지 절감 등 사회적 가치 창출 협력 MOU
SK에너지는 한국환경공단과 배출가스 점검 서비스 및 미세먼지 절감 캠페인(Campaign)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SK에너지는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SK주유소 내 배출...
2021-02-1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미래에셋생명, 해외대체투자 손실 여파 순익 하락
미래에셋생명이 해외 대체투자 손실 여파로 순익이 1000억원 아래로 하락했다. 순익이 하락했지만 보험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7% 증가했다.미래에셋생명은 19일 2020년 실적을 발표했다.미래에셋생명 작년 당기순이...
2021-02-19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롯데건설, 층간소음 제로화 목표 ‘소음 진동 솔루션팀’ 신설
롯데건설이 층간소음 제로화를 위해 소음 진동 솔루션팀을 신설했다고 19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최근 층간소음 제로화를 위해 기술연구원 산하에 소음 진동 전문 연구 부서인 소음 진동 솔루션팀을 신설했다. 소음 진...
2021-02-19 금요일 | 홍지인 기자
국제유가 당분간 강세기조...현 수준보다 큰폭 추가 상승 가능성은 제한적 - 국금센터
국제금융센터는 19일 "국제유가는 당분간 현재의 강세 기조가 이어지겠으나 현 수준보다 큰 폭의 추가 상승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국금센터는 "국제유가 Supercycle 진입에 대한 평가는 신중할 필요가 ...
2021-02-19 금요일 | 장태민
정의선, ESG 경영 가속…사외이사가 ESG 정책 결정권 갖는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ESG 경영을 가속한다.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등 핵심 3개사의 이사회 내 '투명경영위원회'를 '지속가능경영위원회'로 격상하기로 했다. 지속가능경영위원회는 환경·사회적책임 등 ESG...
2021-02-1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화재 "올해 경영전략은 글로벌·디지털·ESG"
삼성화재가 올해 주요 경영전략으로 해외사업, 디지털,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등 세 가지를 제시했다.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ESG경영 내재화를 통해 지속성장을 꾀한다는 방침이다.18일 삼성화재는 기...
2021-02-18 목요일 | 유정화 기자
SK건설, 건설사 최초 국내 공모 ‘녹색채권’ 약 1조 2100억원 자금 몰려
SK건설이 건설사 최초로 국내 공모하는 녹색채권에 약 1조 2100억원의 자금이 몰렸다고 18일 밝혔다.SK건설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발맞춰 건설사 최초로 국내에서 공모하는 녹색채권(Green Bond)을 시...
2021-02-18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