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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한국환경공단과 배출가스·미세먼지 절감 등 사회적 가치 창출 협력 MOU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19 17:18

SK에너지는 한국환경공단과 배출가스 점검 서비스 및 미세먼지 절감 캠페인(Campaign)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SK이노베이션.

SK에너지는 한국환경공단과 배출가스 점검 서비스 및 미세먼지 절감 캠페인(Campaign)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SK이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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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SK에너지는 한국환경공단과 배출가스 점검 서비스 및 미세먼지 절감 캠페인(Campaign)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SK에너지는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SK주유소 내 배출가스 점검을 위한 측정 장비를 설치하여 주유 고객 대상으로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 점검 서비스를 시행한다. 3월부터 수도권 및 강원 지역의 SK주유소를 방문해 점검을 희망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주유소에 설치된 셀프(Self)주유기의 화면을 이용해 ‘노후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설치 홍보 캠페인(Campaign)’에 대한 영상을 노출시킬 계획이다. 이를 통해 노후자동차와 건설기계 등에 대한 저감장치 설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환경공단은 노후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점검 권유에 대한 안내문을 발송하고 공단 홈페이지에도 공지하는 등 SK에너지가 진행하는 배출가스 점검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주유소의 셀프주유기를 통해 진행되는 ‘노후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설치 홍보 캠페인(Campaign)’에 대한 영상 제작에 직접 참여한다.

SK에너지는 배출가스 점검 서비스 제공을 통해 배출가스 배출 기준을 초과하는 차량의 운행을 사전에 방지하여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게 된다. 또한 자동차 운전자는 사전 점검을 통해 배출가스 기준 초과 여부 확인이 가능해져 현장 단속에 의한 과태료 납부 등의 불이익이 최소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봉원 SK에너지 중부사업부장은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 점검 서비스는 미세먼지 감축에 실질적 기여가 가능해 환경 오염방지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이 가능하다”며 “향후에도 ESG경영 실행 강화를 위해 주유소를 기반으로 다양한 친환경 사업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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