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손경식 CJ회장, 세종대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 취득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19 18:39

손경식 CJ그룹 회장이 19일 세종대에서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하고 강의하고 있다. / 사진 = CJ그룹

손경식 CJ그룹 회장이 19일 세종대에서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하고 강의하고 있다. / 사진 = CJ그룹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손경식닫기손경식기사 모아보기 CJ그룹 회장 겸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세종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세종대는 19일 이 학교 대양AI센터 12층 컨벤션홀에서 제 79회 학위수여식을 열어 손 회장에게 명예 경영학 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수여식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 인원만 참석하고 진행했다.

배덕표 세종대학교 총장은 “손 회장은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을 맡아 경제와 외교, 사회 분야에서 대한민국 발전에 공헌하고 있다”며 “CJ그룹을 통해 대한민국의 문화를 해외에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고 학위 수여 배경을 밝혔다.

손 회장은 학위를 수여하고 세종대 졸업생을 대상으로 `기업의 역할과 사명`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기업 활동에 대한 이해와 사랑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는 내용이었다.

손 회장은 “많은 기업이 준법의무와 사회적ㆍ윤리적 의무를 충실히 지키고, ESG 같은 시대적 요구에도 적극적으로 부응하고 있다”며 “기업과 기업인이 정당한 평가를 받고 올바른 인식을 통해 사랑 받는 시대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4조 클럽ʼ 앞둔 CJ프레시웨이, 곳간 비어가는 이유는 CJ프레시웨이가 3년 연속 매출을 늘리며 ‘4조 클럽’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하지만 외형 성장과 달리 현금 곳간 사정은 악화하고 있다.올해 상반기 영업활동현금흐름의 적자폭이 확대된 가운데 매출채권과 재고자산이 크게 늘고 단기차입금까지 급증했다. 식자재 유통업 특유의 운전자본 부담에 마켓보로 편입에 따른 재무부담까지 겹치면서 현금흐름 관리가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는 모습이다.외형 성장 좋은데 현금은 줄었다11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CJ프레시웨이의 외형 성장세는 숫자로 확인된다. 회사의 연간 연결 기준 매출은 2023년 3조742억 원, 2024년 3조2247억 원, 2025년 3조4810억 원으로 3년 연속 증가했다.올 들어서도 2 ‘호황 뒤 급락ʼ 백화점 3사, 주주수익률 지킨 곳 어디 [정답은 TSR] 올해 상반기 백화점 호황에 힘입어 크게 웃었던 주주들이 3분기에는 주가 급락으로 울상이다.특히 상반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신세계는 3분기 가장 큰 낙폭을 보이며 반전을 맞았다. 롯데쇼핑과 현대백화점도 하락세를 피하지 못했지만 주주 수익 변동에는 차이가 있었다. 총주주수익률(TSR)을 통해 백화점 3사 주주가 상반기 거둔 수익을 얼마나 지켰는지 살펴봤다.11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TSR은 신세계가 208.3%로 가장 높았다. 롯데쇼핑이 139.7%, 현대백화점은 128.2%로 뒤를 이었다. 세 회사 모두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하지만 올해 3분기 들어 분위기가 달라졌다. 신세계와 현대백화점 주가가 석 달 만에 반토 3 “아이 아플 때 눈치 NO”…가족여행도 걱정 없는 소노트리티니 [여기 어때?] 지난해 국내 100대 기업 여성 사외이사 비중은 20%를 넘어섰다. 여성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하는 기업들도 갈수록 늘고 있다. 여성의 경쟁력이 기업 경쟁력이 되는 시대다. 그렇다면 우리 회사는 과연 ‘여성이 일하기 좋은 회사’인가. 〈편집자 주〉“아이가 아픈데, 잠깐 병원에 다녀올 수 있을까요?”아이를 키우는 직장인에게 필요한 휴식은 꼭 하루 단위로 찾아오지 않는다. 등·하원 시간을 맞추거나 아이를 병원에 데려가는 데 몇 시간이 필요한 날도 있다. 짧은 일정 때문에 하루 연차를 쓰자니 아깝고, 일정을 미루자니 돌봄 공백이 생긴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직원에게 근무시간을 조정하고 휴가를 나눠 쓸 수 있는 제도가 중요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