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고려대의료원, 바이오헬스분야 혁신창업 활성화 MOU
산업은행이 10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고려대학교의료원과 '바이오헬스분야 혁신창업 및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병원의 빅데이터와 기업기...
2018-04-10 화요일 | 구혜린 기자
잇단 악재 속 ‘관리의 삼성’ 자부심 균열
그간 삼성은 ‘관리의 삼성’을 통해 1등 자리에 올랐다고 자부해왔다. 무노조 경영, 직원관리, 노하우축적 등이 그 결을 같이 한다. 그러나 노조와해 의혹, 삼성증권 배당오류 등 연이은 악재가 겹치면서 이 같...
2018-04-10 화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매크로 변수 위협 제한적 – 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경쟁사 대비 메크로 변수로부터 위협을 덜 받을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30만원을 유지했다.9일 이승우 연구원은 “예상을 깨고 6분기 연속 신기록 행진을 지속했...
2018-04-09 월요일 | 김수정 기자
“삼성전자, 2분기에도 최대 실적은 계속된다…액면분할도 긍정적”
삼성전자가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가운데 2분기에도 최대 실적이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9일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66조원, 영업이익 15조8000억원으로 전분...
2018-04-0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전자, 올해 역대 최대 실적 갱신 전망...투자의견 ‘매수’ - 이베스트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올해 연간 실적은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50만원으로 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9일 어규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
2018-04-0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전자, 2분기도 사상 최대 실적 전망...투자의견 ‘매수’ - IBK투자증권
IBK투자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2분기에도 사상 최대 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30만원으로 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9일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업황 개선은 상당...
2018-04-0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외국인 삼성전자 11일째 순매도 이유는
삼성전자가 4분기 연속 최대 실적을 경신했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이 열흘 넘게 ‘셀 삼성전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의구심을 자아낸다. 세계적인 반도체 업황 악화 우려와 원화강세 등이 맞물려 삼성전자 투자심...
2018-04-08 일요일 | 김수정 기자
김기남·고동진·김현석 삼성전자 신3톱,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삼성전자를 이끄는 3부문장 김기남 사장(DS부문장), 고동진 사장(IM부문장), 김현석 사장(CE부문장)이 올해 1분기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했다. 6일 삼성전자는1분기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2018-04-06 금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반도체·스마트폰 질주’ 4분기 연속 최대 실적 경신
삼성전자가 반도체 업황 호조와 스마트폰 신작 출시 효과에 힘입어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깜짝 실적을 발표했다. 6일 삼성전자는1분기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60조원, 영업이익 15조 6000억원을...
2018-04-06 금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컨센서스 상회…“하반기까지 가속화”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이 사상 최고치를 달성하면서 블룸버그의 컨센서스를 상회했다.6일 삼성전자는 공시를 통해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7.58% 증가한 15조6000억원으로 역대 최고 실...
2018-04-06 금요일 | 한아란 기자
[14시 시황] 외국인 매수 우위... 코스닥 상승세
5일 오후 2시 0분기준 코스닥(870.97p, +8.46p, +0.98%)은 뉴욕 증시의 상승세와 외국인의 매수 우위 속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중이며, 개인은 매도중이다.외국인은...
2018-04-05 목요일 | 파봇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슈퍼호황’에 채용 6000명 증가
반도체 슈퍼호황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지난해 신규 채용에서 약 6000명을 늘린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양사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삼섬전자 DS(디바이스솔...
2018-04-04 수요일 | 김승한 기자
[마감 시황] 외국인 매수 우위... 코스닥 872.30p(+4.50p, +0.52%)로 마감
3일 기준 코스닥(872.30p, +4.50p, +0.52%)은 뉴욕 증시의 하락세와 외국인의 매수 우위 속에 상승세를 보였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매수우위, 기관과 개인은 매도우위를 보였다.외국인은 824억원을 매...
2018-04-03 화요일 | 파봇
[14시 시황] 외국인 매수 우위... 코스닥 보합세
3일 오후 2시 0분기준 코스닥(868.02p, +0.22p, +0.03%)은 뉴욕 증시의 하락세와 외국인의 매수 우위 속에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매수중이며, 기관과 개인은 매도중이다.외국인은...
2018-04-03 화요일 | 파봇
연봉 244억원 ‘샐러리맨 신화’ 권오현 회장은 누구?
권오현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해 총 244억원의 보수를 받으며 3년 연속 샐러리맨 연봉 킹 자리를 유지했다. 2일 삼성전자 등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권 회장의 지난해 연봉은 243억 8100만원...
2018-04-03 화요일 | 김승한 기자
[마감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닥 867.81p(-3.28p, -0.38%)로 마감
2일 기준 코스닥(867.81p, -3.28p, -0.38%)은 뉴욕 증시의 상승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하락세를 보였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우위, 개인은 매수우위를 보였다.외국인은 385억원, 기...
2018-04-02 월요일 | 파봇
[14시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닥 하락세
2일 오후 2시 0분기준 코스닥(866.21p, -4.88p, -0.56%)은 뉴욕 증시의 상승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중이며, 개인은 매수중이다.외국인은...
2018-04-02 월요일 | 파봇
“SK 지배구조 개편, SK텔레콤 수혜 기대”
SK가 SK텔레콤을 중간지주회사로 전환하는 지배구조 개편 시나리오에 힘이 실리고 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의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기대된다는 전망이 나왔다.2일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SK그룹은 IT서비스...
2018-04-0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박기호 LB인베스트먼트 대표] 한국의 유니콘(Unicorn)들을 기대하며
현재 Fortune 500대 기업의 분포를 살펴보면(2016년 기준), 미국 128개, 중국 98개, 일본 54개로 분포되어 있으며, 한국은 17개 수준이다. 전세계 50조 달러 규모의 총 GDP 중, 1.4조반 수준의 한국 경제규모는 약 2...
2018-04-02 월요일 | 편집국
최태원의 SK, 지주사 매출액 100조원 넘본다
SK그룹이 계열사의 고속성장에 힘입어 매출액 100조원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해 주당순이익(EPS) 역시 전년 대비 150%가 뛰면서 금융권에서는 SK㈜ 목표주가를 43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기도 했다.1일 금융감독...
2018-04-02 월요일 | 유명환 기자
“다음주 코스피 2400~2460p 예상…삼성전자 실적 변수”
NH투자증권은 다음주 주간 코스피 밴드로 2400~2460포인트를 제시하면서 삼성전자 실적 가이던스가 변수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31일 김병연 연구원은 이같은 전망을 제시하며 “내주 코스피 상승요인은 미국 기업 ...
2018-03-31 토요일 | 김수정 기자
삼성전자, 스마트폰 수요 둔화 속 반도체 공급과잉 우려…목표가↓ - 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스마트폰 수요가 둔화하는 가운데 반도체 공급과잉 우려가 부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00만원으로 하향했다. 30일 송명섭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1Q...
2018-03-30 금요일 | 김수정 기자
SK하이닉스, 메모리 반도체 업황 호조...투자의견 ‘매수’ - 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SK하이닉스에 대해 메모리 반도체 업황의 호조가 지속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1만원으로 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30일 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아이폰X 수요 부진과 삼성전자...
2018-03-30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