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산업은행-고려대의료원, 바이오헬스분야 혁신창업 활성화 MOU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4-10 19:33

(오른쪽부터)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과 이기형 고려대학교의료원장이 업무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산업은행

(오른쪽부터)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과 이기형 고려대학교의료원장이 업무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산업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산업은행이 10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고려대학교의료원과 '바이오헬스분야 혁신창업 및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병원의 빅데이터와 기업기술이 융·복합된 혁신기업의 창업 및 육성을 지원해 바이오헬스분야 혁신창업 붐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촉진할 예정이다.

고려대의료원은 정부 지정 연구중심병원으로서 축적한 우수한 임상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바이오헬스분야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겠다는 목표를 세워 의료원과 협력할 의지를 갖춘 기업이 필요한 상황이다.

산업은행은 반도체를 이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서 바이오헬스를 주목하고 병원과 협력을 원하는 AI 등 첨단기술기업 및 전통제조기업에 신규 사업기회를 제공하고, KDB R&BD금융지원 프로그램 및 기술가치평가 등 사업화 지원을 통해 의료분야 혁신기업의 도전적 창업을 촉진할 계획이다.

산업은행 이동걸닫기이동걸기사 모아보기 회장은 이날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려대의료원과 산업은행이 협력해 연구개발 결과물이 사업화를 통해 혁신적 기업의 창업과 성장 나아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 순환적 바이오헬스케어분야 창업생태계 조성에 기여 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산업은행은 이날 업무협약과 더불어 'KDB TechConnectDay' 행사도 개최했다. 의료분야 새로운 사업기회를 희망하는 기업 담당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고려대학교의료원 교수들의 연구분야 발표가 진행됐으며, 이를 통한 의료연구와 기술의 파트너쉽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IBK투자증권, 신임 부사장에 권용대 경영총괄·김병훈 생산적금융 총괄 선임 IBK투자증권이 신임 부사장에 권용대 경영총괄과 김병훈 생산적금융 총괄을 선임했다.IBK투자증권(대표 최광진)은 10일 부사장 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권용대 경영총괄 부사장과 김병훈 생산적금융 총괄 부사장을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권용대 신임 경영총괄 부사장은 1967년생으로 경북대를 졸업했다. 그는 1991년 IBK기업은행에 입행하며 금융권에 발을 들였다. 이후 2022년 IBK기업은행 혁신금융그룹 부행장, 2023년 여신운영그룹 부행장을 역임했다.김병훈 신임 생산적금융 총괄 부사장은 1970년생으로 고려대를 졸업했으며, 성균관대 EMBA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그는 1994년 제일은행에 입행한 뒤 금융권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후 2 윤우경 호남대 초빙교수, 광주지검 검찰시민위원 선정 윤우경 호남대 스포츠레저학과 초빙교수가 지난 9일 광주지방검찰청 검찰시민위원회 위원으로 선정됐다.윤 교수는 “검사의 공소제기, 불기소 처분, 구속 취소, 구속영장 청구 및 재청구 등에 관한 의사결정 과정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겠다”며 “검찰 수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국민의 인권을 보장하는 데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윤 교수는 체육학 박사로, 장애인배구 국제심판 출신이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상임심판과 대한장애인배구협회 심판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2024년 12월 광주지검 순천지청 검찰시민위원에 이어 지난해 1월에는 광주광역시 건강도시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기도 했다.현재 함평군 3 윤태진 우리은행 CISO "LLM 기반 FDS로 미학습 이상거래 탐지" [2026 은행권 보안 전략 ⑤] 인공지능(AI) 활용 범위가 내부 업무와 고객 거래 분석으로 넓어지면서 은행권 정보보호의 초점도 달라지고 있다. 외부 침해 차단과 사고 대응을 넘어, 이제는 AI가 다루는 데이터와 접근 권한, 이상거래 판단 과정까지 통제해야 하는 단계로 접어들었다. 망분리 규제 완화 논의가 맞물리면서 AI를 안전하게 활용하는 역량이 금융사 정보보호의 주요 기준으로 부상했다.윤태진 우리은행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는 한국금융신문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AI 시대 금융보안의 핵심은 '혁신과 안전의 동시 달성'"이라며 "앞으로도 고성능 AI를 활용한 방어 역량을 강화하되, 사람에 의한 검증과 책임 있는 통제를 함께 유지하면서 고객이 안심하고 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