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디램 가격 상승으로 2분기도 실적 호조 예상…투자의견 ‘매수’ - 현대차투자증권
현대차투자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실적호조와 주주환원 정책, 밸류에이션 매력이 유효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6000원으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노근창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2분기...
2018-05-25 금요일 | 한아란 기자
현대사료 청약경쟁률 1690대 1…9년만에 최고
현대사료의 공모주 청약 경쟁률이 1690대 1로 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남북 경제협력 수혜 기대와 경쟁사 대비 합리적인 밸류에이션 등이 이 같은 인기몰이의 이유로 꼽힌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
2018-05-25 금요일 | 김수정 기자
대우조선∙두산밥캣∙하이마트 코스피200 신규편입
대우조선해양과 두산밥캣, 롯데하이마트가 내달 15일 코스피200 지수에 새로 편입된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열린 주가지수운영위원회에서 코스피200, 코스닥150, KRX300 등 지수의 구성 종목 정기변경이 ...
2018-05-25 금요일 | 김수정 기자
[데스크 칼럼] 락희, 리딩 글로벌, 샛별 LG
깊은 산사에서 부처님 오신날 설법에 나선 큰 스님께서도 구본무 회장의 남달랐던 업적을 떠올리며 사부대중이 귀감 삼자시며 극락왕생을 기원했다. 불가에 귀의했던 경제계 인사가 타계했다는 소식 앞에서 부의 크기...
2018-05-24 목요일 | 정희윤 기자
한은 기준금리 6개월째 유지…고용부진 등 부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5월 기준금리를 연 1.50% 수준으로 동결했다. 물가상승률과 고용, 수출 등 실물경제지표들이 부진한 탓으로 보인다.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4일 정례회의를 열고 5월 기준금리를 현재...
2018-05-24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외인이 이끈 'IT주' 부상…삼성전자·SK하이닉스 날았다
미국발 반도체주 훈풍에 반도체 업황 호조 예상까지 더해지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정보기술(IT)주가 부상하고 있다. 이날 SK하이닉스는 외국인 매수세에 7%가량 급등하면서 IT주의 주도주 되찾기 움직임에 힘...
2018-05-23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전자, 사흘째 강세…외국인 이틀 연속 순매수(종합)
삼성전자가 사흘째 강세를 이어갔다. 외국인은 이틀 연속으로, 기관은 5거래일 연속 삼성전자 순매수에 나섰다. 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3.60%(1800원) 오른 5만1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지...
2018-05-23 수요일 | 김수정 기자
[마감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닥 869.15p(-3.81p, -0.44%)로 마감
23일 기준 코스닥(869.15p, -3.81p, -0.44%)은 뉴욕 증시의 하락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하락세를 보였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우위, 개인은 매수우위를 보였다.외국인은 325억원, 기...
2018-05-23 수요일 | 파봇
[14시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닥 하락세
23일 오후 2시 0분기준 코스닥(869.40p, -3.56p, -0.41%)은 뉴욕 증시의 하락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중이며, 개인은 매수중이다.외국인은...
2018-05-23 수요일 | 파봇
KB자산운용, 중국 4차산업혁명 관련 기업 투자 ‘KB통중국4차산업펀드’
KB자산운용이 중국과 홍콩, 미국 등에 상장된 중국 4차산업혁명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KB통중국4차산업펀드’ 를 18일 출시했다.이 펀드는 4차산업 기술의 경쟁력, 정부의 지원 등을 바탕으로 성장성이 높은 ▲인공...
2018-05-23 수요일 | 한아란 기자
[특징주] SK하이닉스, 반도체 우려 해소에 강세…5%↑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업황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23일 오전 9시 58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5.16% 오른 9만37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SK하이닉스는 장중 9만3800원까지 오르면...
2018-05-23 수요일 | 한아란 기자
[10시 시황] 외국인 매수 우위... 코스닥 보합세 출발
23일 오전 10시 0분기준 코스닥(872.43p, -0.53p, -0.06%)은 뉴욕 증시의 하락세와 외국인의 매수 우위 속에 보합세로 출발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매도중이며, 외국인과 개인은 매수중이다.기관은 33...
2018-05-23 수요일 | 파봇
삼성전자, 사흘째 강세…외국인 이틀째 순매수
삼성전자가 3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은 이틀 연속 삼성전자 순매수에 나섰다. 23일 오전 9시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00%(1000원) 오른 5만1000원에 거래되고...
2018-05-23 수요일 | 김수정 기자
“반도체 성장세 강화”…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는
IT 하드웨어 산업 가운데 섹터별 업황에 따라 명암이 엇갈릴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반도체와 2차전지, 적층세라믹콘덴서(MLCC)가 성장세를 강화하면서 긍정적인 주가 추이를 이어나갈 수 있을 전망이다.21일 삼성...
2018-05-2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中 당국, 도시바 매각 승인…SK하이닉스 등 한미일 연합 인수 확정
중국 당국이 일본 도시바 반도체 부문 매각을 마침내 승인하며 SK하이닉스, 베인캐피털 등이 포함된 한·미·일 연합의 인수가 최종 확정됐다. 17일 NHK와 교토통신 등 일본 언론은 중국이 도시바 메모리사업 매각 ...
2018-05-17 목요일 | 김승한 기자
북미정상회담 파국 위험 완화…“급락 남북경협주 주목”
키움증권은 북미정상회담 파국 가능성이 완화된 데 따라 국내 증시에서 전날 일제히 급락한 남북 경제협력 관련주에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17일 서상영 연구원은 “간밤 미국 증시 주가가 상승한 이유는 ...
2018-05-17 목요일 | 김수정 기자
삼성전자, 3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주가 어디로
최근 약세를 보이던 삼성전자가 나흘 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상승 마감했다. ’국민주‘로 돌아온 삼성전자가 예측하기 어려운 주가 향방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향후 전망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6일 삼성전자는...
2018-05-1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전자, 신기루된 액면분할 효과…"6월 반등에 주목"
삼성전자 주가가 5만원선 아래로 무너졌다. 삼성전자는 50대 1 액면분할 후 거래를 재개한 지난 4일 이후 2거래일을 제외하고 연일 하락 마감했다. 지난 11일 이후로는 3거래일 연속 약세다. ’국민주‘로 돌아오는 ...
2018-05-15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최태원 딥체인지 글로벌SK로 침투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딥체인지 근본적 혁신)’ 경영기조 확산과 경제적·사회적 가치 추구 활동을 융합한 ‘더블 바텀 라인(DBL·Double Bottom Line)’ 실행 범위를 글로벌 차원으로 넓히고 있다.최 회장은 최근...
2018-05-14 월요일 | 유명환 기자
이재용 부회장, 해외 비즈니스 네트워크 복원 박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글로벌 행보가 갈수록 탄력을 받고 있다. 앞서 유럽·북미 출장에 이어 최근에는 중국과 일본을 연달아 방문하는 등 경영활동에 기지개를 켜고 있다.지난 2월 집행유예로 풀려난 후 본격적...
2018-05-14 월요일 | 김승한 기자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탈통신’ 혁신 잰걸음
박정호 사장이 최근 물리보안 시장 2위 기업 ADT캡스를 전격 인수하며 SK텔레콤의 탈통신 기조는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박 사장은 총 기업가치 2조 9700억원, 1조 2760억원에 달하는 이번 인수로 성장성이 높은 보안...
2018-05-14 월요일 | 김승한 기자
[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 “슈퍼 호황 끝나도 독보적 성장동력 확보할 것”
당장 인수하는 데만 3조원대에 달하는 막대한 자금, 침체된 반도체 업황으로 경영진들 모두가 반대했던 SK하이닉스가 이제는 시가 총액 60조원에 달하는 그룹 내 핵심 계열사로 우뚝 솟았다.SK하이닉스의 신화는 박성...
2018-05-14 월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SDI 천안공장 작업환경측정보고서 공개도 보류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에 이어 삼성SDI의 작업환경측정보고서 공개도 보류된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삼성SDI에 따르면, 국민권익위원회 산하 중앙행정심판위원회와 대전지방법원은 삼성 SDI가 제기한 천안 배...
2018-05-11 금요일 | 김승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