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펀드는 4차산업 기술의 경쟁력, 정부의 지원 등을 바탕으로 성장성이 높은 ▲인공지능(AI)·빅데이터 ▲스마트폰 밸류체인 ▲반도체 굴기 ▲로봇·공장자동화 ▲차세대유니콘 등 5개 테마를 선정하여 각 섹터별 선두기업에 투자한다.
대표적인 투자기업으로는 텐센트(TENCENT), 알리바바(Alibaba)등 글로벌 기업뿐 아니라 스마트폰 혁신 및 자율차산업 성장의 수혜가 예상되는 써니옵티컬(Sunny Optical), 중국 AI 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아이플라이텍(iFlytek), 하이크비전(Hikvision) 등이 있다.
지난 2015년 출시 후 설정액 3000억원 규모의 대형펀드로 성장한 KB통중국고배당펀드를 담당하는 글로벌운용2팀이 해외위탁운용사 없이 직접운용한다.
KB자산운용 관계자는 “중국은 디지털 경제 규모가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고 인공지능을 포함한 4차산업혁명 분야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모바일 금융, 생활 서비스 뿐 아니라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반도체 산업 역시 높은 성장성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납입 금액의 1%를 선취하는 A형(연보수 1.625%)과 0.5%를 선취하는 A-E형(연보수 1.275%, 온라인전용), 선취수수료가 없는 C형(연보수 2.225%)과 C-E형(연보수 1.425%, 온라인전용) 중에 선택가입이 가능하며 국민은행, 펀드온라인코리아에서 판매 중이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