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10대 그룹, ESG경영 급물살…협업·투자 확대"
삼성, 현대차, SK, LG, 롯데, 포스코, 한화, GS, 현대중공업, 신세계 등 국내 10대 그룹의 ESG경영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전국경제인연합회는 13일 국내 10대 그룹 ESG경영 사례를 종합한 결과를 발표했다.전경련은 ...
2021-04-1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포스코·SK·한화건설까지, 모기업 따라 속도내는 건설업계 친환경 물결
산업 전반에 퍼지고 있는 ESG 바람 속에서, 모기업의 ‘친환경’ 강화 방점에 발맞춘 건설업계들의 친환경 바람 역시 올해 거세게 불고 있다. 단순히 구호로만 그치는 친환경 사업이 아닌, 신재생에너지 발굴을 ...
2021-04-1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전세계적으로 저탄소 전환 펀드로 관심 확대…블랙록, 당근과 채찍 제시 - KB證
KB증권은 13일 "현재 전 세계적으로 저탄소 전환 펀드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저탄소 전환 펀드는 전통 산업 중 탄소배출량 감소에 적극적인 기업에 투자하는 전략을 갖는 펀드를 말한다. 8조 달러...
2021-04-13 화요일 | 장태민
KB금융, 올해 ‘한국판 뉴딜’ 목표치 68% 달성…2.2조 지원
KB금융그룹이 올해 ‘한국판 뉴딜’ 지원 목표치로 설정한 3조2000억원 가운데 2조2000억원을 집행해 68%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KB금융은 지난 9일 ‘2021년 1차 KB뉴딜·혁신금융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
2021-04-1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금융투자, ESG 분석자료 ‘뉴 패러다임 ESG’ 발간
신한금융투자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석 자료인 ‘뉴 패러다임 ESG 1. 테마편’과 ‘2. 기업편’을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의 뉴 패러다임 ESG 1. 테마편에서는 ESG 이슈와 ESG 채권 및 대...
2021-04-12 월요일 | 홍승빈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마케팅 부문·프로젝트 조직 신설 등 대규모 조직개편 단행
HDC그룹(회장 정몽규)의 HDC현대산업개발은 최근 미래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개발 및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4월 5일 미래혁신본부를 신설하는 등 대규모 ...
2021-04-1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한캐피탈, 3500억 규모 ESG채권 발행…누적발행액 7500억
신한캐피탈이 지난 8일 ESG채권을 3500억원 규모로 발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신한캐피탈의 ESG채권 누적발행액은 총 7500억원으로 캐피탈 업권 최대 규모다.ESG채권은 환경·사회·지배구조 등 공공이익을 강조한 특...
2021-04-12 월요일 | 김경찬 기자
SK건설, 한국수력원자원 손잡고 수소∙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 추진
친환경·신에너지 사업에 집중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를 선언한 SK건설이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SK건설은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지플랜트(G.plant) 사옥에서 한국수력원자력...
2021-04-1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하나금융그룹, 제15기 스마트 홍보대사 모집
하나금융그룹이 제15기 스마트 홍보대사를 모집한다. 하나금융그룹은 12일부터 내달 2일까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제 15기 스마트 홍보대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다양한 프로그램과 혜택을 겸비한 하나금융그룹 스...
2021-04-12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조용병 회장, GIB 해외 M&A 주선 잰걸음
신한금융그룹 글로벌&그룹 투자은행(GIB) 사업 부문이 해외 인수금융 시장에서 두각을 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글로벌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된 상황 속에서도 굵직한 딜을 ...
2021-04-1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봄바람 불어올 때 배당주 매력도 ‘봄바람’
봄 계절에 고배당주가 주목받고 있다. 증시 횡보 국면에서 초과 수익률을 기록했고, 실적 장세가 예고되는 가운데서도 부각되고 있다. 전년도 배당금을 받아 재투자가 가능한 4월이 배당주 투자 적기라는 평가도 나온...
2021-04-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손병환, ESG 경영에 ‘농협 DNA’ 인식
손병환 NH농협금융그룹 회장이 ‘녹색금융’을 중심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농협의 특성과 설립목적을 반영해 전사적인 체질 개선에 나선다.손 회장은 지난달 31일 ESG 회의체...
2021-04-1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2021년 도약 노리는 중형증권사 (10)] 서병기 IBK투자증권, 중소기업 특화 증권사 ‘견고’
중형급 증권사 도약 행보가 증권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증자로 몸집을 키우고 리테일·IB 등 수익다각화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자기자본 1조원 안팎을 기준으로 국내 증권사 10곳의 현황 및 향후계획을 들여다본다...
2021-04-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손보, 유병자 보험 중심 시장 확대
KB손해보험이 유병자 보험을 필두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유병력자 심사를 대폭 줄이고 보장을 확대해 고객을 확보하는 모양새다.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은 유병자 보험, 암보험을 중심으로 GA 채널 매출을...
2021-04-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카드, 디지털·데이터 효율 제고
김대환 삼성카드 사장이 새로운 수익 기반을 발굴하는 등 선도 카드사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육성하는 등 어려운 카드업 환경을 ...
2021-04-12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변화 바람 카카오 ①] 김범수, ESG 경영으로 재계 새로운 변화 이끈다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카카오의 활용성은 더 확대됐다.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진행된 e커머스, 카카오엔터로 대표되는 IP 등 엔터, 정부와의 공공인증 협약 등이 확대돼 각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히는 과정에 있...
2021-04-1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홍섭 KB저축은행 대표이사] “키위뱅크 경쟁력으로 중금리시장 확대”
“키위뱅크의 경쟁력을 키워 중금리대출을 5000억원 이상 성장시켜 중금리대출 시장의 M/S(시장점유율)를 적극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2년도 하반기 오픈을 목표로 차세대 시스템을 구축해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
2021-04-12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파크시스템스·에이피티씨·쌍용C&E
◇ 파크시스템스 -산업용, 연구용 원자현미경 전문 업체. 세계 최초 원자현미경 상용화했으며, 높은 시료 분해능 및 해상도, 3D 형상, 물리적 특성 측정 가능, 비접촉식 측정 등 다양한 강점 보유. -반도체 ...
2021-04-11 일요일 | 홍승빈 기자
SK이노베이션 "미국 배터리 사업 불확실성 제거…추가 투자 적극 추진" [전문]
SK이노베이션이 LG에너지솔루션과 지난 2019년 4월부터 이어온 '배터리 분쟁'을 모두 종식하기로 11일 전격 합의했다. 영업비밀침해 소송에서 패소한 SK이노베이션은 LG에너지솔루션에 합의금으로 2조원(현금 1조원+...
2021-04-11 일요일 | 곽호룡 기자
키움운용, 비상장사까지 ESG 자체 등급 산출 역량 확보
키움투자자산운용(이하 키움운용)은 채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통해 다양한 전략의 펀드 출시를 예고했다. 키움운용은 2019년부터 ESG 투자 유니버스 구성을 통해 상장 주식 및 채권...
2021-04-0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KIC, 영국 진출 국내 기관투자자들과 ESG투자·금융시장 전망 논의
한국투자공사(KIC)는 영국에 진출한 한국 금융투자기관들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기회와 위험 요인 및 브렉시트(Brexit) 이후 런던 금융시장 동향에 대해 공유했다. KIC는 런던지사 주관으로 8일(현지시간...
2021-04-0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3월 채권 발행 74조원…ESG채권 발행 확대
지난 3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 발행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의 국내 채권투자도 급증했다.금융투자협회는 9일 '2021년 3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에서 지난달 채권 발행규모는 74조80억원으로 전달...
2021-04-0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카드, 디지털 기반 소상공인 지원 서비스 확대
신한카드가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소상공인의 매장 업무관리 서비스를 디지털 기술 기반으로 지원해 소싱공인의 매장 운영 효율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신한카드는 9일 비대면 매장 업무관리 서비...
2021-04-09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