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 승리 박찬구, 경영권 분쟁 벌인 조카 박철완 해임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사진) 조카의 난을 일으킨 박철완 금호석유화학 상무를 해임했다. 지난달 26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 표대결에서 승리한 뒤 이뤄진 조치라 눈길을 끈다. 금호석유화학 측은 지난달 31일...
2021-04-01 목요일 | 서효문 기자
GS리테일, 2025년 매출액 25조원 목표 밝혀…GS홈쇼핑 합병 시너지 기대
GS리테일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2025년 매출액 25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GS리테일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중장기 비전과 사회적 역할, 창립 기념 고객 감사 캠페인 계획을 31일 발표했다. 1971년 금성전...
2021-04-01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이명재 롯데손보 대표 취임 “디지털·글로벌·고객서비스 경쟁력 강화”
이명재 롯데손해보험 대표가 취임했다. 디지털, 글로벌, 고객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롯데손해보험은 제76기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이명재 전 알리안츠생명보험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2021-04-0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농협금융, 제1차 사회가치 및 녹색금융 협의회 개최
NH농협금융지주가 제1차 ‘사회가치 및 녹색금융 협의회’를 개최했다. 농협금융지주는 지난달 31일 회장 주관의 그룹 ESG 회의체인 ‘사회가치 및 녹색금융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ESG경영...
2021-04-01 목요일 | 권혁기 기자
국토부, BMW 22만대 추가 리콜…개선된 EGR서 균열 사례
국토교통부는 BMW, 현대차 등 6개 회사에서 제작한 총 39개 차종 23만8914대에서 제작결함을 발견하고 리콜한다고 1일 밝혔다.BMW를 대상으로 한 리콜은 2017년 이후 개선된 배기가스재순환장치(EGR) 일부 제품에서 ...
2021-04-0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2분기 WTI 평균 64달러 예상..농산물과 금값 반등 전망 - 신금투
신한금융투자는 1일 "원유 공급에 대한 우려 경감으로 2분기 WTI는 평균 64달러 배럴로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광래 연구원은 "최근 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의 생산량은 정체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
2021-04-01 목요일 | 장태민
한국공인회계사회, ESG 위원회 발족
한국공인회계사회(KICPA)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위원회’를 발족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발족한 ESG 위원회는 ESG 관련 기업보고와 공시의 신뢰성 향상을 위해, 기업보고 및 공시 자문, 측정 및 평가, ...
2021-04-0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시즌2 개막, 리튬·수소 앞세워 ESG 경영 박차
지난 3월 12일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시즌2를 시작한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2번째 임기에서 그는 리튬·수소를 앞세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최정우 회장의 시즌2 핵심 과제는 ‘미래...
2021-03-3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주총 마친 금융지주 회장들, ESG·디지털·소비자보호 ‘속도’
주요 금융지주가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고경영자(CEO)와 사외이사 선임, 정관 변경 안건 등을 확정 지은 가운데 경영 전략 이행에 속도를 높이고 나선다. 금융지주 회장들은 금융권 최대 화두로 떠오른 환경·사회·지...
2021-03-3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손병두 이사장 “공매도 재개 충격, 생각보다 크지 않을 것“
공매도 재개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공매도 재개에 따른 충격이 생각보다 크지 않을 것이라는 낙관적 전망을 내놨다. 손 이사장은 31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2021-03-31 수요일 | 홍승빈 기자
강원농협, ESG 실천을 위한 결의대회 개최
농협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장덕수)는 농협 창립60주년을 맞이하여 31일 지역본부 정문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강원농협 ESG 실천 계획'을 발표하고 이행을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강원...
2021-03-31 수요일 | 편집국
한국조선해양, 해양생태계 보존으로 ESG경영 확대
한국조선해양이 수중소음을 최소화한 선박을 건조하며, 해양생태계 보존으로 ESG경영의 범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국조선해양은 조선 자회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이 국제인증기관 DNV사로부터 수중방사소음 규정 인...
2021-03-3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코로나19 위기시대의 외환보유액 운용
지난해 코로나19 사태 이후 한국은행이 유동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외환자산을 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기가 고조된 때인 만큼 채권을 팔아 외화자금 수요에 대응하는 동시에 유동성이 좋은 국채 비중을 확대하는...
2021-03-31 수요일 | 장태민
손병두 이사장 “유니콘 해외상장 아쉬워...국내상장 매력 높일 것”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31일 한국의 유니콘 기업들이 향후 국내 증시에 상장할 수 있도록 국내기업의 니즈를 꼼꼼히 파악하고 매력있는 증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최근 쿠팡이 미국 증시에 상장했을 뿐만...
2021-03-31 수요일 | 홍승빈 기자
DB손해보험, 국회 ESG포럼 참석…“ESG 적극 동참”
DB손해보험이 국회 ESG포럼에 참석했다.DB손해보험(대표 김정남)은 지난 29일 출범한 ‘국회 ESG포럼’ 창립기념식에 참석, 앞으로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31일 밝혔다.‘국회 ESG포럼’은 ESG(환경·사회...
2021-03-3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금융, 지주 설립 후 첫 ESG채권 2000억 발행
우리금융지주는 2000억원 규모의 원화 신종자본증권 형태 ESG(환경·사회·지배구조)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하는 채권은 중도상환(콜옵션)이 가능한 영구채다. 지난 30일에 진행된 기관...
2021-03-3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KB자산운용, ESG 펀드 수탁고 3조원 돌파
KB자산운용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펀드 수탁고가 3조원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올해 1분기만에 6000억원 이상 증가한 수치다. 신재생에너지와 국내환경시설에 투자하는 대체투자형 2조1000억원, 주식...
2021-03-3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씨티은행 지난해 순익 1878억…전년比 32.8%↓
한국씨티은행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32.8% 감소한 1878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작년 총수익은 1조2271억원으로 전년보다 8.3% 줄었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변동성 확대에 따라 외환 및 파생...
2021-03-3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SK루브리컨츠, ㈜한진과 친환경 윤할유 공급 둥 ESG 경영 업무협약
SK루브리컨츠는 ㈜한진과 ESG경영 강화를 위해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 양사는 친환경 윤활유 사용을 확산해 화물 차량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축하자는 내용의 업무 협약을 30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
2021-03-3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송종욱 광주은행장 재선임…“100년 은행으로 성장”
광주은행은 30일 제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송종욱 은행장을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2017년 9월 자행 출신 최초로 제13대 광주은행장으로 선임된 송 행장은 2019년 3월 한차례 임기를 연장한 데 이어 올해 1월 광...
2021-03-3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LG전자·포스코·수자원공사,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탄소중립 실현
LG전자가 지속가능한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 포스코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LG전자는 30일 경기도 안산시에 있는 한국수자원공사 시화호조력발전소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
2021-03-30 화요일 | 정은경 기자
KB증권, 'ESG 지수 연계 ELS' 공모 "업계 최초 발행"
KB증권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지수 연계 주가연계증권(ELS)을 업계 최초로 발행한다고 30일 밝혔다.오는 3월 31일부터 ‘ESG 지수 연계 ELS’를 공모하고, 업계 최초로 4월 7일에 발행하기로 했다. ESG 지수...
2021-03-3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진옥동 신한은행장] “본원적 자산관리 역량 강화가 최대 경쟁력”
“금융기관의 본원적 자산관리 경쟁력인 솔루션 제공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디지털 전환으로 은행의 많은 업무가 대체돼도 자산관리는 업무의 복잡성과 다양성으로 인해 대면 상담 수...
2021-03-3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