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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재 롯데손보 대표 취임 “디지털·글로벌·고객서비스 경쟁력 강화”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01 11:12

디지털·글로벌·보험서비스 강화

롯데손해보험은 제76기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이명재 전 알리안츠생명보험 대표(사진)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사진=롯데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은 제76기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이명재 전 알리안츠생명보험 대표(사진)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사진=롯데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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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이명재 롯데손해보험 대표가 취임했다. 디지털, 글로벌, 고객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롯데손해보험은 제76기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이명재 전 알리안츠생명보험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명재 신임 대표이사는 취임식을 언택트(Untact, 비대면) 방식으로 2부에 걸쳐 진행하고, 대표이사로서의 행보를 본격화 했다.

'1부 CEO 취임사 낭독'에서 이명재 대표이사는 경쟁력 있는 보험서비스, Digital, Global 3가지 화두를 던졌다. '고객을 진정으로 만족시키며 경쟁력 있는 보험서비스를 디지털(Digital)한 방법으로 글로벌(Global)하게 제공하는 롯데손해보험으로 도약'을 강조했다.

이명재 대표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우리 각자가 진정한 보험의 전문가로서 성장하고, 우리 모두와 회사가 함께 밸류업(Value Up)하게 될 것이다"라며 "고객을 중심으로 임직원과 설계사 각자가 전문가로서 콘텐츠(contents)를 가지고 업무에 몰입하여 고객으로부터 밸류(value)를 인정받는 회사, 그 어느 곳보다 일하면서 자신의 전문성을 키워 임직원과 설계사 개개인이 자신의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하는 회사, 그리고 일과 함께 환경과 사회적으로 모범이 되는 회사로 거듭나자"고 밝혔다.

이 대표는 "우리의 행동 하나하나가 환경과 자연을 생각하고 있는지, 윤리적으로 사회적으로 책임을 다하고 있는지, 그리고 Compliance와 지배구조 면에서 모범이 되고 있는가를 우리는 항상 생각해야 한다"며 ESG경영도 강조했따.

2부 'CEO 첫인사 소통방송'은 임직원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보험전문가로 커리어를 시작한 계기, 롯데손보 대표이사 선임 소감,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싶은 일 등을 말했다. 이외에도 모닝루틴, 추천하는 책과 여행지 등 사전 취합된 100여건의 질문에 대해 답변하는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됐다.

롯데손보는 신임 대표이사 취임을 맞아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하고 다양한 분야에 실제 적용할 임직원의 혁신적 아이디어를 선정할 계획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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