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자산운용, 업계 최초 ESG 지수연계 ELF 출시
신한자산운용이 업계 최초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주가연계펀드(ELF) 2종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신한ESG지수연계증권투자신탁S-1호 및 신한ESG지수연계증권투자신탁KSE-1호다. ...
2021-04-27 화요일 | 홍승빈 기자
경총, ‘ESG 경영위원회’ 출범…18개 주요 그룹사 참여
최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경제계의 화두로 떠오르자, 국내 주요 기업들이 기업주도 ESG 자율경영 활성화를 위한 전략을 공유하기로 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26일 프레스센터에서 4대 그룹 포함...
2021-04-26 월요일 | 정은경 기자
한화건설, 친환경 ESG 경영 속도…녹색채권 수요예측 흥행 성공
한화건설(최광호 대표이사)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 전략에 발맞춰 모집한 녹색채권이 수요예측 결과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한화건설은 지난 23일 제109회 공모 회사채 수요예측(신...
2021-04-26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지주 ESG경영 전략에 발맞추는 금융지주 계열 캐피탈사
기업들의 지속가능성장을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선택이 ‘필수’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캐피탈사들도 ESG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특히 금융지주계열 캐피탈사는 ESG채권 발행을 늘리면...
2021-04-2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NH농협캐피탈, 전기차 충전기 보급 나서…ESG 경영체계 구축 박차
NH농협캐피탈이 전기차 충전기 금융상품 개발에 첫 발을 내딛는다. NH농협캐피탈은 정부의 친환경차 보급정책에 따라 향후 전기차 충전기 보급을 확대하는 등 ESG 경영체계 구축을 가속화할 계획이다.NH농협캐피탈은...
2021-04-2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포스코, 호주 BHP와 평창 숲 복원 사업 첫 삽
포스코가 강원도 평창군 일대에서 산림 노후화 지역 숲 복원에 나섰다.포스코는 지난 24일 평창군 봉평면 덕거리 일대에서 호주 원료공급사 BHP, 친환경 사회적 기업 트리 플래닛(Tree Planet)과 함께하는 평창 노후...
2021-04-2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한금융, 2400억 규모 정책형 뉴딜펀드 결성…투자 실행 완료
신한금융그룹이 지난 23일 정책형 뉴딜펀드(인프라)인 ‘신한그린뉴딜펀드’를 결성하고 투자 사업인 ‘봉화오미산풍력발전 프로젝트’의 최초 투자를 실행했다. 신한금융은 지난 2월 정부가 정책형뉴딜펀드 인프라 ...
2021-04-26 월요일 | 권혁기 기자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ESG 기업경영·투자전략 모색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이 글로벌 추세로 자리 잡으면서 국내 기업들의 생존을 위한 필수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다. 유럽연합(EU)과 미국이 탄소국경세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도 ‘2050 대한민국 ...
2021-04-2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DGB금융, ‘CEO 육성 프로그램’ 백서로 모범 되다
DGB금융그룹이 지난해 ‘CEO 육성 프로그램’ 백서를 발간하면서 타 금융지주사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지배구조 선진화 정책을 통해 조직을 안정화 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연임에 성공하기...
2021-04-26 월요일 | 권혁기 기자
‘메기’ 증권사 카카오-토스 ‘쾌속 질주’
테크핀(기술+금융) 기반의 증권사들이 성장 보폭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카카오페이증권은 소액펀드 투자 물꼬를 틔우고, 토스증권은 직접투자에 나선 ‘주린이(주식+어린이)’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플랫폼 바탕으...
2021-04-2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사 거세지는 ESG 바람 (2)] 삼성증권, ESG채권 발행·연구소 설립 ‘선도’
증권업계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이사회 내 위원회, 리서치센터 조직 신설부터, ESG채권 발행과 ESG 상품 출시 등도 이어지고 있다. 국내 증권사 6곳 대상으로 ESG 현황 및 계획을 들...
2021-04-26 월요일 | 홍승빈 기자
[국내 기업 차별화된 ESG 경영전략 (1) 포스코] 최정우, 탄소 중립 통해 100년 기업 구축 나선다
“5.11일 한국금융미래포럼의 주제는 올해 경제계의 화두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다. 지난해 말부터 본격 부상한 ESG는 기업 생존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적인 키워드로 자리잡았다. 이에 본지에서는 국내 주요 ...
2021-04-2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우리금융, ‘ESG금융 원칙’ 제정…사업별 의사결정에 ESG 요소 반영
우리금융지주가 자회사의 상품 및 서비스, 금융지원 등 사업별 의사결정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요소를 반영하기로 했다. 우리금융은 지난 23일 이사 전원으로 구성된 ‘ESG경영위원회’를 열고 그룹 ‘ES...
2021-04-25 일요일 | 한아란 기자
[2021 1분기 실적] 하나금융투자, 1분기 순이익 1368억원...전년比 193%↑
하나금융투자는 2021년 1분기 연결기준 순이익이 1368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467억원) 대비 192.9% 오른 실적이다. 같은 기간 이자이익과 매매평가익 등 일반영...
2021-04-23 금요일 | 홍승빈 기자
[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신한캐피탈, 그룹 GIB부문 실적 기반 순이익 592억 시현
신한캐피탈은 투자자산 확대를 통해 전년 동기 대비 38.6% 넘는 수익을 기록했다. 신한금융그룹 GIB 사업부문의 한 축을 담당하며 IB, 기업금융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면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신한캐피...
2021-04-2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흥국화재, 페르소나 ‘흥국화’ ESG활동과 함께 선봬
흥국화재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흥국화재 임직원 페르소나 '흥국화'를 소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달 입사한 신입사원 '흥국화'는 금융권 최초의 페르소나다. 흥국화재는 가상의 인물인 '흥국화'를 통해 소소한...
2021-04-23 금요일 | 임유진 기자
신한자산운용, 국내 1호 정책형 뉴딜 인프라펀드 출시
신한자산운용이 국내 1호 정책형 뉴딜 인프라펀드인 ‘신한 그린뉴딜에너지 전문투자형 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 제3호’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KDB산업은행과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은 앞서 지난해 12월 ‘202...
2021-04-23 금요일 | 홍승빈 기자
㈜한화, 녹색채권 첫 발행
㈜한화는 ESG 채권 중 하나인 녹색 채권을 처음 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녹색채권은 신재생 에너지 등 친환경 사업 관련 자금 조달을 위한 특수목적 채권으로 공인기관 인증을 받아야 발행할 수 있다. ㈜한화는 투...
2021-04-2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변화하는 보험 산업 대응…‘마이크로인슈어런스’ 국내 도입해야”
마이크로인슈어런스가 변화하는 보험 산업의 대응책이 될 수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김윤진 보험연구원 연구원은 지난 12일 ‘해외보험회사의 마이크로인슈어런스 활용 사례 및 시사점’ 리포트에서 이같이 밝혔다.마...
2021-04-23 금요일 | 임유진 기자
신한카드, ESG 성과보고서 국제 검증기준 인정 받아
신한카드가 최근 2년간의 ESG 경영성과를 담아 발간한 ‘신한카드 ESG 성과보고서(2019~2020)’가 국제 검증기준에 부합한 공식 검증 절차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신한카드 관계자는 “국제기준인 GRI(Global Rep...
2021-04-23 금요일 | 김경찬 기자
SK E&S, 중기 탄소 중립·ESG 도우미 나서
SK E&S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자상한 기업 2.0’ 첫번째 주자로 선정,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탄소중립 및 ESG 경영 전환을 위한 특급 도우미로 나선다.SK E&S는 22일 서울 구로구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
2021-04-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필립모리스, ESG 경영 가속화…비연소 제품군 매출 23% 이상 차지
한국필립모리스가 "실질적 성과 내는 ESG(환경∙사회∙지배 구조) 경영에 속도 낼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백영재 한국필립모리스 대표는 "성인 흡연자들을 위한 과학 커뮤니케이션에 집중하겠다"라며 "'담배연기 없...
2021-04-22 목요일 | 나선혜 기자
하나금융투자, 5000억 유상증자 추진…자기자본 5조 눈앞
하나금융투자가 5000억원 규모 유상증자에 나선다. 이번 증자로 자기자본 5조원대 증권사로 도약을 바라보게 됐다. 하나금융투자는 보통주 745만주 신주를 발행해 모회사인 하나금융지주에 배정하는 주주배정 유상증...
2021-04-2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