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021 1분기 실적] 하나금융투자, 1분기 순이익 1368억원...전년比 193%↑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23 16:50

하나금융투자 본사 / 사진= 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 본사 / 사진= 하나금융투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2021년 1분기 연결기준 순이익이 1368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467억원) 대비 192.9% 오른 실적이다.

같은 기간 이자이익과 매매평가익 등 일반영업이익은 전년보다 40.8% 오른 2565억원, 영업이익은 81.6% 상승한 1164억원으로 집계됐다.

사업 부문별로는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이 크게 올랐다.

올해 1분기 이자이익은 691억원으로 전년보다 65.7% 상승했으며, 수수료이익 또한 1482억원으로 55.3% 올랐다.

하나금융투자 관계자는 “글로벌 실물경기와 금융시장 회복에 따른 브로커리지 수익이 크게 증가했다”라며 “우량개발 사업과 기업공개(IPO) 빅딜에 집중에 따른 투자은행(IB) 수익 증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시장 반등에 따라 운용 수익이 증가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2일 이사회를 통해 하나금융투자에 50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오는 26일 모회사 하나금융지주를 상대로 보통주 745만주를 발행할 예정이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하나금융투자의 자기자본은 5조원대로 늘어날 전망이다.

하나금융투자는 확충된 자본을 활용해 IB 등 기존 강점 분야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디지털 혁신 가속화, 글로벌 채널 확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대 등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한양증권, 우량채권 4종 특판…“최고 연 4.8% 수익률” 리테일을 강화하고 있는 한양증권(대표이사 부회장 김병철)이 리테일 채권 특판에 나선다.한양증권은 하나은행과 KB국민카드 등을 포함한 AAA~A등급 우량채권 4종으로 구성된 ‘리테일 채권 특판’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시장금리보다 연 0.4~1.2%p ↑이번 특판은 채권별로 최근 시장금리보다 약 연 0.4~1.2%P(포인트) 높은 연 4.4~4.8% 수준의 수익률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채권별 만기는 2026년 11월부터 2027년 11월까지다. 신용등급과 만기를 다양화해 고객이 투자기간과 자금 운용 계획에 따라 상품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판매 기간은 9월 9일부터 한 달이다. 다만 채권별 판매 물량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한양증 2 '퇴직연금형 개인투자용 국채' 개시…증권사 '머니 무브' 공략 개인투자용 국채가 퇴직연금 계좌에서 투자 가능해지면서 연금 운용에서 선택지가 넓어지게 됐다.판매처인 증권사와 은행의 가입자 유치전이 심화될 전망이다. 증권사의 경우 '머니 무브'를 통해 은행 자금의 이전도 공략한다. 금융사들은 당장 판매 수익보다 퇴직연금 장기고객 확보에 힘을 싣고 있다. '채권개미' 유치전…위험자산 투자한도 제한 없어9일 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15일까지 일반 국민들이 퇴직연금 계좌 DC(확정기여형), IRP(개인형퇴직연금)를 통해 개인투자용 국채 10년물과 20년물에 직접 투자할 수 있다. 청약을 위해서는 증권사 5곳(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은행 3곳 3 NH투자증권 회사채 수요예측에 2.2조…모집액의 11배 NH투자증권이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모집액의 11배에 달하는 주문을 확보했다. 2000억원 규모 발행에 2조1900억원의 수요가 몰리면서 조달금리도 개별 민평금리보다 낮은 수준에서 결정됐다. 우량 금융채를 중심으로 견조한 투자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NH투자증권의 안정적인 자금조달 여건이 재확인됐다는 평가다.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이날 2000억원 규모의 무보증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총 2조1900억원의 주문을 확보했다. 모집예정액의 약 11배에 달하는 규모다.NH투자증권은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3000억원까지 증액 발행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트랜치별로는 500억원 규모의 2년물에 6700억원, 1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