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에서 암호화폐 580억원 유출...해킹 가능성 무게
국내 대표 암호화폐 거래소인 업비트에서 580억원 상당의 가상화폐가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7일 오후 1시34분 이른바 ‘빅4’ 암호화폐로 불리는 이더리움 34만여개가 익명의 계좌로 유출된 사실이 확인되...
2019-11-28 목요일 | 홍승빈 기자
빗썸 운영사 비티씨코리아닷컴, '빗썸코리아'로 사명변경
국내 최대 암호화폐거래소 빗썸의 운영사인 비티씨코리아닷컴이 사명을 ‘빗썸코리아’로 변경한다고 31일 밝혔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사업 확장을 추진 중인 빗썸은 기존 사명에서 ‘비티씨(BTC)’를 제외하고, 국...
2019-10-31 목요일 | 홍승빈 기자
비트코인, 안전자산으로의 위상 확충엔 한계 있어 - 국금센터
국제금융센터는 28일 "비트코인의 취약점이 단시일 내 해소되기 어려워 안전자산으로서의 위상 확충에는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최근 금융불안 시 비트코인이 크게 오르는 경우가 많아 일각에선 비트코인을 안전자산...
2019-10-29 화요일 | 장태민
“블록체인 발전에 속도” 시진핑 발언에 가상화폐 관련주 급등…우리기술투자 25%↑
가상화폐 관련주가 동반 상승세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블록체인 기술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비트코인이 폭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28일 오후 1시 56분 현재 우리기술투자는 전 거래일 대비 25.38% 오...
2019-10-2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추락하던 비트코인 40% 폭등시킨 요인, 시진핑 발언 말고 또 있다(상보)
주말 거래에서 주요 암호화폐 가격이 일제히 폭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은 지난 26일 15시간여 만에 40%나 뛰며 1만달러선을 상향 돌파하기도 했다. 블록체인 기술 중요성을 강조한 시진핑 중국...
2019-10-28 월요일 | 장안나
리브라 차질에 구글 퀀텀 개발까지…비트코인, 간밤 10% ‘뚝’ 7300대로(상보)
24일 오전 거래에서 주요 암호화폐 가격이 일제히 급락 중이다.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은 7% 넘게 내린 7500달러대로, 5개월 만에 최저에 머물고 있다. 페이스북 암호화폐 프로젝트인 리브라 출시가 연기된 가운데,...
2019-10-24 목요일 | 장안나
마스터·비자 ‘페북 리브라’ 탈퇴…간밤 200$ 급락한 비트코인, 8300대서 안정(상보)
14일 오전 거래에서 주요 암호화폐 가격이 안정을 되찾은 모습이다.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은 간밤 단 20여분 만에 200달러나 급락했다가 낙폭을 줄여 8300달러 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페이스북 암호화폐 프로젝트인...
2019-10-14 월요일 | 장안나
[특징주] 비트코인 폭락에 비덴트·우리기술투자 등 관련주 급락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 시세가 일제히 폭락하면서 국내 가상화폐 관련주도 급락하고 있다.25일 오전 9시 57분 현재 비덴트는 전 거래일 대비 7.89% 내린 8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덴트는 가상화폐 거래소인 빗...
2019-09-25 수요일 | 한아란 기자
비트코인, “화폐나 금융 상품 아니야”...9% ‘급락’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화폐가 폭락했다.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는 화폐나 금융 상품이 아니라는 국제회계 기준이 제시되면서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시세가 폭락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국내 가상화폐 거...
2019-09-25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