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업계 중첩되는 ‘악재’에 시름
국내 자동차업계 시름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대중 관계 해빙무드로 인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보복 여파가 완화된다손 치더라도 수출과 내수가 동반 부진 늪에 빠진 가운데 강성노조 출범, 통상임금 패...
2017-11-20 월요일 | 유명환 기자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5개국 참여 '여시재포럼' 25일 개막
한국 중국 미국 일본 러시아 등 5개국의 정치, 경제, 싱크탱크 인사가 대거 참여하는 ‘2017 여시재포럼(2017 Future Consensus Forum)’이 오는 11월 25일부터27일까지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다. ...
2017-11-17 금요일 | 이창선 기자
포스코, 포항 지진 피해 구호 선금 15억원 전달
포스코는 포항 지진 피해 구호를 위한 성금 15억원을 전달키로 했다. 포스코는 회사차원에서 5억원, 포스코1%나눔재단 5억원, 계열사 5억원 등 총 15억원을 모아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1...
2017-11-17 금요일 | 유명환 기자
펀딩포유, 패스앤트립 1Day Pass 후원형 크라우드펀딩…부산관광 매력 한번에
펀딩포유는 부산의 매력적인 관광지를 하나의 패스로 이용하는 패스앤트립의 1Day Pass 후원형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패스앤트립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한 ‘2017 관광중소기업 모의크라우드펀딩 대회...
2017-11-12 일요일 | 고영훈 기자
[특징주] '통상임금 2심 패소' 만도, 하루 만에 반등
통상임금 소송 2심에서 패한 만도가 9일 장 초반 반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만도는 전 거래일보다 4.64% 상승한 31만5500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법원이 만도 기능직 근로자들이...
2017-11-10 금요일 | 박찬이 기자
금융권 블록체인 전방위 확산
금투업계 블록체인이 기술시연에 성공하며 금융권 전방위적으로 확산되는 모양새다. 5일 각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0월 31일 세계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 증권업계 공동인증 서비스 Chain ID가 오픈하며 금융권 블록체...
2017-11-06 월요일 | 고영훈 기자
만도, 실적 안정성에 주가 전망 긍정적-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이 자동차 부품 제조회사 만도가 견고한 실적을 보였다며 긍정적 주가 전망을 30일 내놓았다. 투자 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6만원을 제시했다.하이투자증권 고태봉 연구원은 "만도의 매출액은 하이투자...
2017-10-30 월요일 | 박찬이 기자
[文정부 첫 국감] 상위 0.38% ‘슈퍼 주식부자’, 전체 주식양도소득 41.4% 독식
주식으로 100억 이상을 버는 상위 0.38%가 전체 주식 양도소득의 41.4%를 차지해 주식시장이 ‘슈퍼 주식부자’에게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9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이 국세...
2017-10-30 월요일 | 고영훈 기자
[文정부 첫 국감] 소액주주 위한 전자투표, 삼성·현대차 등 5대기업 참여 ‘전무’
소액주주들의 의결권 행사를 돕기 위한 주주총회 전자투표제 도입률이 50%를 넘었지만 대기업의 참여는 극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대 기업 중 전자투표제를 도입한 기업은...
2017-10-29 일요일 | 고영훈 기자
[조명현 한국기업지배구조원 원장] "지배구조원은 한국 자본시장의 인프라"
문재인 정부 임기 말 ‘코스피 4000’을 찍을 것이란 얘길 들어봤는가. 지난 5월 대선 이후 한 차례 증권시장을 떠들썩하게 만든 설이다. 홍콩 CLSA증권에서 발간한 리포트인데, 그들의 분석에 따르면 ‘주주친화 경...
2017-10-24 화요일 | 구혜린 기자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최저보증 옵션’ 통했다
노후대비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와 IFRS17(새 국제회계기준) 도입을 앞둔 보험사들의 니즈가 변액보험 상품에 맞아떨어졌다는 분석이다.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까지 변액보험 초회보험료는 전년 동기 대...
2017-10-23 월요일 | 김민경 기자
[文정부 첫 국감] 최흥식 금감원장 "치매보험 배상책임담보 개발 나설 것"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이 치매보험의 배상책임담보를 개발하는 것에 대해 업계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현행 판매되는 치매보험의 보장폭이 적어 보험 가입 실효성이 적다는 지적에서다.17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2017-10-17 화요일 | 김민경 기자
자본시장의 뉴 스타, 스튜어드십 코드
정부가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연기금, 보험회사 등 기관투자자의 ‘스튜어드십 코드(Stewardship Code)’ 안착을 공언하면서 최근 자본시장에서는 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스튜어드십 코드가 정착되면...
2017-10-15 일요일 | 김민정 기자
파리바게뜨, 물류센터 470여명 직원도 불법파견 논란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제빵기사 불법파견 논란을 빚었던 파리바게뜨가 관련 물류센터에서도 470여명의 직원을 불법파견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정미 의원은 12일...
2017-10-12 목요일 | 신미진 기자
美금리인상·북한 리스크에 9월 외국인 채권 2.2조 순매도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북한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국 금리 인상 우려로 인해 국내 채권시장에서 두달째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국고채 금리 역시 큰 폭으로 상승했다. 12일 한국금융투자...
2017-10-12 목요일 | 고영훈 기자
김경진 국민의당 의원 "사이버보험 가입률 1%… 활성화 대책 시급"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사이버 범죄로 인한 경제 손실이 세계적으로 매년 약 506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국내 보험 시장에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내에서도 개인정보유출이나 ...
2017-10-10 화요일 | 김민경 기자
[인터뷰] 조명현 원장 "기업지배구조원은 한국 자본시장의 인프라"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문재인 정부 임기 말 ‘코스피 4000’을 찍을 것이란 얘길 들어봤는가. 지난 5월 대선 이후 한 차례 증권시장을 떠들썩하게 만든 설이다. 홍콩 CLSA증권에서 발간한 리포트인데, 그들의 ...
2017-10-07 토요일 | 구혜린 기자
자기매매 5대 증권사, 주식 시장조성자 지정…25일 시행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자기매매 상위 5대 증권사가 오는 25일부터 주식 시장조성자로 나선다한국거래소는 지난 20일 오후 서울사옥 19층 회의실에서 NH투자증권, KB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메리츠종...
2017-09-22 금요일 | 고영훈 기자
티몬 “추석판매, 선물비용 줄고 여행소비 늘었다”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추석연휴를 앞두고 선물비용은 줄고 여행 소비는 늘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김영란법 등의 영향으로 저가 선물의 비중이 늘고, 역대 최장 기간의 연휴로 여행을 준비하는 소비자가 늘...
2017-09-18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박진회 씨티은행장, 이광구·윤종규 이어 연임기대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 연임이 유력하다. 실적 개선과 더불어 본사에서 진행하는 비대면 채널 강화 전략도 앞장섰기에 무난하게 임기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은행권 전반에...
2017-09-15 금요일 | 신윤철 기자
삼성전자 ‘주 52시간 근무’ 법정 근로시간 단축 대비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가 주당 근로시간을 축소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에 대비한 사전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6일 삼성전자 관계자는 “주당 근무시간을 52시간 이내로 줄일 수 있도록 직원들을 독...
2017-09-06 수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화재 '마이키즈 컨설팅앱' 고객에게 호평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삼성화재가 제공하는 '마이키즈 컨설팅앱'이 고객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마음건강' 프로그램은 자녀의 성향과 사회성을 알아보는 검사로 자녀심리 전문가인 서천석 박사 연구팀에서 개발...
2017-09-04 월요일 | 김민경 기자
카뱅, 한달새 은행권에 '메기'…불편 해결 과제도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은행권 해외송금 수수료 인하부터 신용대출 금리 인하까지. 오는 27일자로 출범 한 달을 맞이하는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메기' 역할로 이끌어낸 변화다.다만 초반부터 지속 제기...
2017-08-2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