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생명, ‘임직원 기부 캠페인’ 진행…ESG 실천
KDB생명은 오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밀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굿윌 스토어’와 손잡고 자원 순환과 재사용 소비문화 촉진을 위한 ‘임직원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재사용 ...
2021-06-02 수요일 | 임유진 기자
DL이앤씨, 중국 최고 수처리 기업 UW 지분 취득…ESG 보폭 확대
DL이앤씨(디엘이앤씨)는 IMM 인베스트먼트와 ESG 관련 분야에 대한 공동투자 협약을 체결하고, 중국 수처리 플랫폼 선도기업인 유나이티드 워터(united Water, 이하 UW)에 대한 지분 투자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
2021-06-0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신보 창립 45주년...윤대희 이사장 "중기성장에 모든 힘 쏟겠다"
신용보증기금이 1일 대구 본점에서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45주년 창립기념식을 열었다.신보는 이날 행사를 통해 지금까지 발자취를 돌아보고, 국가 경제 위기 상황에서 신보의 역할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신보...
2021-06-02 수요일 | 임지윤 기자
SK텔레콤, ESG 우수기업 인정…DBS서 2000억원 우대 대출
SK텔레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성과를 인정받아 글로벌 금융기관으로부터 ESG 우수기업 우대 대출을 받게 됐다. SK텔레콤은 싱가포르 최대 은행 DBS그룹의 ESG의 경영 연계 기업대출을 통해 3년만기...
2021-06-02 수요일 | 정은경 기자
홈플러스, 국회와 '잔반 제로(zero)' 도전…ESG 실천
홈플러스와 국회사무처가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한 달간 '클린디쉬(Clean Dish)'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박인주 홈플러스 e파란재단 이사장, 장경태 국회의원, 김성환 국회의원, 이춘석 국회...
2021-06-01 화요일 | 나선혜 기자
한화생명, 임직원 기부 캠페인 ‘GIVE GREEN’ 개최…ESG경영 실천
한화생명이 임직원의 물품을 기증하는 ‘GIVE GREEN(기브 그린)’ 캠페인을 진행하며 ESG경영 실천에 앞장섰다. 한화생명은 1일 서울 여의도 63한화생명빌딩에서 ‘GIVE GREEN’ 캠페인 기증식을 통해 임직원이 기증...
2021-06-01 화요일 | 임유진 기자
포스코, 친환경 산업가스 개발 및 사업화로 신성장 동력 육성
포스코는 1일 대전 한국화학연구원 본원에서 유병옥 포스코 산업가스·수소사업부장, 이미혜 한국화학연구원장, 유성 RIST(포항산업과학연구원) 원장, 유원양 TEMC(티이엠씨)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4자 간 컨소시...
2021-06-0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카드, 환경경영체제 국제인증 'ISO 14001' 획득
삼성카드가 ESG 경영 일환으로 환경문제와 기후변화에 대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카드는 환경경영체제 국제표준인 'ISO 14001'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ISO 14001'은 국제표준화기구의 기...
2021-06-0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5월 4주 정제마진 배럴당 1.7달러...전주 대비 0.1달러 상승
지난달 중순에 1달러대로 떨어졌던 정제마진이 반등을 기록했다. 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5월 4주 정제마진은 배럴당 1.7달러를 기록했다. 전주(1.6달러) 대비 0.1달러 올랐다.지난 4월 3달러대까지 치솟았던 정제마진...
2021-06-0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동원시스템즈, 한국콜마와 ‘친환경 화장품 포장재 개발’ MOU 체결
동원시스템즈가 한국콜마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동원시스템즈는 글로벌 화장품 ODM(제조업자개발생산) 기업 한국콜마와 31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동원산업빌딩에서 ‘친환경 화장품 포장재 개발’...
2021-06-01 화요일 | 홍지인 기자
[1분기 건설사 성적표 ③ GS건설] 임병용 부회장, 주택·신사업 경쟁력 강화 방점
[코로나로 얼룩졌던 2020년이 끝나고, 2021년부터 건설사들은 본격적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1년의 반환점이 돌아오고 있는 가운데, 주요 건설사들의 1분기 성적표와 향후 전망에 대해 분석해본다...
2021-05-3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KT, ICT 업계 최초 ESG 채권 발행…1200억원 규모
2021년도를 ESG 경영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힌 KT가 ICT 업계 최초로 ESG 채권을 발행한다. KT는 다음달 10일 1200억원 규모의 ESG 채권을 첫 발행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최종 발행금액은 다음달 3일...
2021-05-3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2·3차 협력사에 복지몰 오픈…지속가능 상생 실천
LG전자가 2·3차 협력사에도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며 지속가능한 상생(相生)을 실천한다. LG전자는 온라인 복지몰을 기존 1차 협력사에 이어 2·3차 협력사도 이용할 수 있게 한다고 31일 밝혔다. 복지몰에는 LG전자...
2021-05-3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BGF리테일, 강원도와 정부 7대 중점과제 공동 추진
BGF리테일이 강원도와 ‘일자리·복지·그린뉴딜 융합 사회복지서비스형 일자리사업’ 업무협약에 따라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ESG모델을 공동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일자리·복지·그린뉴딜 융합 사회복지...
2021-05-31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이동걸 산은 회장 “녹색 신산업에 5년간 14조 공급”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2차 전지‧반도체‧그린에너지 등 녹색 신산업 분야에 향후 5년간 14조원 이상의 자금을 공급하겠다"고 강조했다.이 회장은 지난 29일 열린 ‘2021 P4G(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2021-05-31 월요일 | 임지윤 기자
[4대 그룹 이사회 분석] 삼성·현대차·SK·LG, 이사회 ESG 권한 대폭 강화
투자자를 중심으로 기업에 대한 ESG 요구가 거세지면서 삼성, 현대차, SK, LG 등 국내 주요 그룹들이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회사의 주요 투자안건을 ESG 관점에서 점검하는 ESG위원회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2021-05-3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4대 그룹 이사회 분석] 4대 그룹, ‘여성 전문가’ 모시기 열중
내년 8월 자본시장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국내 대기업들이 여성 사외이사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한국 CXO연구소가 발표한 ‘2021년 국내 100대 기업 여성 사외이사 현황 조사’ 결과를 보면, 올해 국내 100대...
2021-05-3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4대 그룹 이사회 분석] SK 최태원, 재계 신사업 투자 이끈다
‘재계 맏형’으로 부상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의 혁신 행보는 지난 3월 구성된 정기 주주총회에서도 잘 드러난다. 수소 등 미래사업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의지다.SK(주)는 지난 3월 열린 정기 주주총...
2021-05-3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증권사 거세지는 ESG 바람 (6)] 이영창 신한금투, ‘친환경’ ‘상생’ ‘신뢰’로 ESG 선도
증권업계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이사회 내 위원회, 리서치센터 조직 신설부터, ESG채권 발행과 ESG 상품 출시 등도 이어지고 있다. 국내 증권사 6곳 대상으로 ESG 현황 및 계획을 들...
2021-05-31 월요일 | 홍승빈 기자
[김성한 DGB생명 대표] “작지만 다니고 싶은, 변액연금 전문회사 도약”
“중장기적으로 직원이 행복한 회사를 만들어 자연스럽게 고객에게도 사랑받는 회사로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앞으로 변액연금 전문성을 발전시켜 변액연금 전문회사 전환도 빠르게 이루고자 합니다.”김성한 DGB생...
2021-05-3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카드, 이사회 내 ESG위원회 신설…위원장에 임혜란 사외이사 선임
삼성카드는 지난 28일 열린 이사회에서 ESG 경영 강화를 위해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를 신설했다고 30일 밝혔다. 초대 위원장에는 임혜란 사외이사를 선임했다.삼성카드는 ESG관련 의사결정기구로 기존 사내 임원으...
2021-05-30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은성수 “탄소중립 위해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개도국 녹색금융 지원”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탄소중립을 위한 녹색금융 활성화를 위해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며 “녹색기후기금(GCF),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등 녹색 분야 국제금융기구들과 개발도상국에 대한 녹색금융...
2021-05-30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알 카타니 S-OIL CEO, 스타트업 투자 등 '비전 2030' 박차
ESG(환경·사회·지배구조)로 대표되는 경영계의 변화가 올해 시작된 가운데 후세인 알 카타니 S-OIL CEO(사진)는 스타트업 투자 등 미래 경영 전략 ‘비전 2030’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당 전략을 통해 새로운 성...
2021-05-30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