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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카드, 혁신·도약 앞장서 주길"...문동권 "트리플원으로 위기 돌파"
“신한카드가 틀을 깨는 혁신과 도전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12일 열린 신한카드 ‘2023년 업적평가대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올해 사업을 응원했다.신한카드 업적평가대회는 지난 한...
2024-01-1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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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최대 실적에도 ‘돈잔치’ 지적에 성과급 300% → 200%대로 하향
지난해 고금리 기조 속 이자수익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리면서 1조원이 넘는 성과급을 받아 ‘성과급 잔치’라는 비판을 받은 은행들이 올해는 성과급 규모와 임금인상률을 대폭 줄였다. 지난해에도 은행권은 역대...
2024-01-1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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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원픽' 바뀌었다…이호성 대표가 꼽은 주력 카드는?
하나카드(대표이사 이호성)의 '원 픽(One Pick)'이 바뀌었다. 하나금융그룹 통합 멤버십 포인트인 하나머니 적립 특화 혜택을 내세우며 히트를 친 '원큐 데일리 플러스(1Q Daily+)'를 대신해, 올해부터 '원더카드(ON...
2024-01-15 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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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영 “골든 윈도우 열렸다”…현대카드, 신시장 개척 주도 [2024 금융이단아]
전통이나 권위에 맞서 혁신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사람을 이단아라고 한다. 대한민국 대표 규제 산업인 금융에도 이단아가 있다. 금융 환경 변화와 개선에 스스럼없이 뛰어든 ‘금융계 이단아’를 찾아 조명한다. <...
2024-01-15 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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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신세계, PF위기 넘을 복안은
태영건설에서 시작된 부동산PF 위기가 다른 중견 건설사로 전이될 수 있다는 우려가 퍼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위기설의 ‘다음 타자’로 지목된 코오롱글로벌·신세계건설은 각자의 방법으로 건설업계 위기에 대처하...
2024-01-1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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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號 한국투자증권, 글로벌 IB 도약 선언 [톱10 증권사 원포인트 조직 (3)]
2024년 자기자본 기준 상위 국내 증권사 10곳 중 절반 넘게 새로운 CEO(최고경영자)를 맞이했다. 톱10 증권사의 신년 조직개편에서 주목할 만한 조직을 집중 조명함으로써, 새 출발선에 선 증권사 별 사업 현황과 성...
2024-01-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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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고객중심 패러다임-이익 개선 ‘두마리 토끼ʼ [2024 금융지주 수장 (2)]
주요 금융지주 회장이 갑진년 새해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환경 속 위기 대응에 나선다. 본업 경쟁력 강화와 리스크 관리에 주력하는 등 내실 다지기에 힘쓸 방침이다. 동시에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고객 중심 경영과...
2024-01-1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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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진원 ‘신사업'·정운진 ‘고유영역'…엇갈린 경영 키워드 [2024 사업 엿보기 (2) 캐피탈]
2024년 새해가 밝았지만 금융권에서는 희망보다 우려가 많은 연초를 보내고 있다. PF부실로 인한 전산업권의 불안도가 높아지고 국민들의 금융 건전성도 하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러 우려가 있는 가운데 금융사 대...
2024-01-1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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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브레인 김일두 AI ‘최후의 승자’ 노린다 [3040 청룡이 나르샤]
카카오 ‘AI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 올해부터 AI(인공지능) 사업에 본격 드라이브를 걸겠다며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카카오 AI 연구개발은 카카오브레인이라는 계열사가 담당하고 있다. 당연히 어떤 회사인지 이목...
2024-01-15 월요일 | 이주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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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한문일, 3조 쥐락펴락 서른다섯 용띠 사나이 [3040 청룡이 나르샤]
용띠 해에 태어난 사람들 특징으로 리더십과 열정을 꼽는다. 힘들 때에도 빛을 발할 수 있는 강인함으로 모두를 아우른다고 한다. 이런 용띠들 특징은 나이를 막론하고 여러 세대에게 적용된다. 현재 무신사를 이끌고...
2024-01-1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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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동관, 위기의 태양광 ‘솔라허브’로 정면돌파
김동관 한화 부회장이 10여년간 손수 키워낸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 태양광 사업은 사실 지난해 큰 위기를 맞았다. 국내 태양광 시장은 역성장 국면에 접어들었고 글로벌 태양광 시장은 중국 기업들이 사실상...
2024-01-15 월요일 | 홍윤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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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우건축, 디자인·미래기술·ENG 삼박자로 업계 1위 건축사개론 ①]
최고의 건축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정비시장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고 있는 국내 건축사사무소들이 있다. 안전한 건축과 시설물에 대한 기획·감리·설계·조경 등 솔루션을 제공, 아파트 재개발·재건축은 물론 타운하...
2024-01-1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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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명소 LX공사 사장, ‘창사 이래 첫 적자' 탈출할까? [공기업 경평 줌인 ④]
일부를 제외하면 부정적인 성적표를 받은 건설공기업들의 윤석열정부 첫 경영평가 결과. 그들이 왜 이 같은 경평 결과를 받아들어야 했는지에 대해 각 사의 재무재표, 각종 이슈, ESG 이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들여...
2024-01-1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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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식 하나저축은행 대표 “저축은행만의 고유시장 마련해야 안정적 성장”
“저축은행이 주 플레이어로서 역할 할 수 있는 고유시장이 마련되고 금융시장에서의 포지셔닝이 명확해지면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정민식 하나저축은행 대표는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
2024-01-1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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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권 신한카드 대표 "사회와 고객 가치, 최우선으로 둘 것"
문동권 신한카드 대표이사가 고객과 시장으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사회와 고객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두고 업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신한카드는 지난 12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2024-01-14 일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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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최고 연 5.3%…웰컴저축은행 ‘WELCOME 체크플러스2 e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월 3주]
1월 3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5.3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NH저축은행이 4.3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1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
2024-01-14 일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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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최고 연 5.65%…BNK경남은행 ‘BNK위더스자유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월 3주]
1월 3주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5.65%를 기록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
2024-01-14 일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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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최고 연 7%…기업은행 ‘IBK탄소제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월 3주]
1월 3주 12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7.00%를 기록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
2024-01-14 일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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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최고 연 4.07%…대구은행 ‘DGB주거래우대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월 3주]
1월 3주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4.07%를 기록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
2024-01-14 일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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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최고 연 4.12%…수협은행 ‘Sh첫만남우대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월 3주]
1월 3주 12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4.12%를 기록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
2024-01-14 일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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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 카카오, 겹악재에도 주가 60% 쑥...경영쇄신 박차
카카오 주가가 간만에 활짝 폈다. 지난해 4월을 마지막으로 하락세를 면치 못했는데, 두 달 새 60% 가까이 오르며 다시 6만 원대로 올라섰다. 조기 금리 인하 조짐과 함께 카카오 신사업 성과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
2024-01-12 금요일 | 이주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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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슈퍼 올해 물류 통합 박차…강성현號 ‘그로서리 1번지’ 속도
롯데마트와 슈퍼가 올해 물류 통합 작업에 주력한다. 지난해 상품 소싱·운용 통합, 임직원 ‘원팀’ 체제를 구축한 데 이은 새로운 통합 작업이다. 아직 완전한 통합 단계까지 이른 감이 있지만, 시너지 극대화를 위...
2024-01-12 금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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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오 회장 ‘용퇴’ 결정…비은행 계열사 다각화·지배구조 선진화 성과 남겨 [DGB 차기 리더는]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6년의 임기를 마치고 용퇴를 결정했다. 김태오 회장은 비은행 사업라인을 강화하면서 지방금융지주 중에서 포트폴리오의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그룹 핵심인재 육성프로그램(DG...
2024-01-12 금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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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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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