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환경부 손잡고 탄소발자국 지우기 앞장 [건설사, 공기업을 만나다 ③]
원전·인프라를 비롯한 대규모 국가 기간사업부터 해외건설 원팀 코리아, ESG 관련 협력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업황 악화을 해소하기 위한 건설업계와 정부의 초당적인 민관협력은 날로 다양해지고 있다. 본 기획을...
2024-11-0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기자수첩] 최대 실적에도 금융지주는 ‘표정 관리’ 중
“삼성전자가 엄청난 이익을 내면 다들 칭찬하지만 은행이 이익을 많이 내면 비판합니다. 그 차이가 무엇일까 생각해봐야 합니다.”김병환 금융위원장은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이자이익에 힘입어 역대급 실적을 내고 ...
2024-11-0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12개월 최고 연 3.8% ‘코드K자유적금’…‘차차차’·‘아기천사’ 적금 8% 이자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1월 1주]
11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8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3일 금융감...
2024-11-03 일요일 | 한아란 기자
24개월 최고 연 3.05%…농협은행 ‘NH올원e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1월 1주]
11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0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3일 금융...
2024-11-03 일요일 | 한아란 기자
12개월 최고 연 3.42%…‘NH올원e예금’·‘헤이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1월 1주]
11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42%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3일 금융...
2024-11-03 일요일 | 한아란 기자
24개월 최고 연 4.40%…동원제일저축은행 '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1월 1주]
11월 첫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4.4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10.0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는 전주 대비 0.30%p 하락했으며, 최고 금리...
2024-11-03 일요일 | 김다민 기자
24개월 최고 연 3.80%…고려저축은행 ‘회전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11월 1주]
11월 첫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모두 연 3.8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전주 대비 0.5%p 하락했다. 우대 조건...
2024-11-03 일요일 | 김다민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보험사 금융지주 효자 위상 굳건…KB손보·신한라이프·농협생명 3분기도 高실적 外
3분기에도 KB손해보험, 신한라이프, 농협생명 등 보험사들이 금융지주계 효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은 3분기 순익 7400억원으로 KB금융지주 비은행 계열사 중 순익 기여도 1위를 차...
2024-11-0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 오토금융 확대로 안정적 영업기반 다져…건전성엔 '시름'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가 오토금융 자산을 키우며 안정적 영업기반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부동산 프젝트파이낸싱(PF) 대출 관련 건전성 악화는 잡지 못했다. 3일 BNK금융그룹 2024년 3분기 경영실적 보고서에 따르...
2024-11-03 일요일 | 김하랑 기자
이희수 신한저축은행 대표, 햇살론 출연금 증가에 수익성 소폭 저하...건전성 관리 고삐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이희수 신한저축은행 대표가 이자수익 감소와 햇살론 출연금 증가로 3분기 수익성 부문에서 다소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건전성 지표도 꾸준히 악화되는 추세지만, 이희수 대표가 적극적인 부실채권 상·매각 진행...
2024-11-03 일요일 | 김다민 기자
IBK투자증권, 3분기 누적 순이익 321억원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IBK투자증권의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세를 보였다. IBK투자증권은 2024년 3분기 별도 기준 누적 순이익은 32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이는 전년 동기 대비 46.7% 감소한 수치다...
2024-11-02 토요일 | 정선은 기자
김성태 기업은행장, 中企 대출자산·비이자이익 증가로 실적 성장 견인[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비이자이익 증가과 대손충당금 축소에 힘입어 3분기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지원 확대를 통해 중소기업 대출 규모를 5% 이상 늘리며 관련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도 공고하게 굳혔다. 1일 IB...
2024-11-01 금요일 | 홍지인 기자
호텔신라, 3분기 적자전환…3분기 영업손실 170억
호텔신라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169억86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공시했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적자전환했다. 매출액은 1조 162억3000만원으로 0.4% 늘어났다. 당기순손실은 233억원으로 전...
2024-11-01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하이마트, 3Q 영업익 312억 ‘13.8%↓’…‘기업가치 밸류업’ 계획 발표
롯데하이마트(대표이사 남창희)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13.8% 줄어든 312억원을 기록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5.5% 감소한 6859억원을 기록했다. 불경기와 부동산 침체 등의 영향으로 매출과 영...
2024-11-01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정기선 부회장 본격 '3세경영' 1년 HD현대, 영업이익 35.4% 감소
HD현대가 정기선 부회장 중심의 오너 경영 체제로 전환된 지 약 1년이 지난 가운데, 올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급감했다. 조선과 전력기기 부문에서 호실적을 이뤘지만, 에너지와 건설기계 수요가...
2024-11-0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은행지주 계열 증권사 실적 효자는 NH·KB證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국내 은행계 금융지주 증권사 중 NH투자증권(대표 윤병운)과 KB증권(대표 이홍구, 김성현)이 그룹 내 두 자릿수 비율의 순익 기여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절대 금액 기준으로 KB증권은 개별 3분기 순이익에서, ...
2024-11-0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대륙 빠지자 열도 오른다"…색조에 빠진 애경, 글로벌도 '팔색조'
색조 라인으로 K뷰티를 이끌고 있는 애경산업이 중국 사업의 부진을 일본에서 털어내고 있다. 애경산업은 자사 대표 색조 라인인 ‘에이지투웨니스(AGE20'S)’와 ‘루나(LUNA)’로 열도 공략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특...
2024-11-01 금요일 | 손원태 기자
DL·GS '선방' 현대·대우 '흐림'…위기의 건설업계, 우울한 3분기 성적표
건설 필수자재 및 금융비용 등 원가율 상승 여파로 인한 건설업계의 보릿고개가 길어지고 있다. 3분기에도 주요 대형 건설사들의 영업이익이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건설업계 맏형인 현대건설은 연결...
2024-11-0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서옥원 농협캐피탈 대표, 이자·대손비용에 순익 주춤…'내실 경영' 방점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서옥원 농협캐피탈 대표가 이자·대손비용 증가로 3분기 순익 감소를 면치 못했다. 오는 4분기엔 경기침체 속 무리한 외형 성장 대신 내실 경영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31일 농협금융지주 3분기 경영보고서에 따르면...
2024-11-01 금요일 | 김하랑 기자
'1300억 손실' 신한투자증권…금감원 "강한 조치 불가피" 시사
신한투자증권이 최근 ETF(상장지수펀드) LP(유동성 공급자)가 1300억원대 대규모 손실 금융사고를 낸 것에 대해, 금융감독원이 "개인은 물론, 조직적 문제로 강한 조치가 불가피하다"고 시사했다.함용일 금감원 자본...
2024-10-3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 손해율 관리·매출 확대로 적자폭 감소…GA 중심 체질 개선 순항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배성완 하나손해보험 대표가 손해율 관리와 매출 증대로 적자 규모를 줄였다. GA 대면 채널 중심 판매 전략으로 장기보험 비중을 늘리는 체질개선도 순항하고 있다.31일 하나손보에 따르면, 하나손보 3분기 순익은 -...
2024-10-3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더후'만으론 역부족…LG생활건강, 3년 역성장 고리 끊을까
LG생활건강이 화장품, 생활용품, 음료 등 주력사업에서 실적이 모두 내리막을 탔다. 다만, 중국에서 럭셔리 뷰티 라인인 ‘더후’가 여전히 강세를 보이면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런 상황에서 LG생활건강이 최...
2024-10-31 목요일 | 손원태 기자
'실적 대박' 한화에어로, 분기 최대 영업익 4772억 달성…"방산이 성장 주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손재일)가 올해 3분기 역대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경신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6312억원, 영업이익 4772억원을 기록했다. 작년 3분기 대비 매출 62%,...
2024-10-3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