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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카드, 혁신·도약 앞장서 주길"...문동권 "트리플원으로 위기 돌파"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1-15 15:36

신한카드 ‘2023년 업적평가대회’에서 진옥동 회장·문동권 사장 직원 격려

지난 12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신한카드 '2023년 업적평가대회'에서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이 격려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 = 신한카드

지난 12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신한카드 '2023년 업적평가대회'에서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이 격려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 = 신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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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신한카드가 틀을 깨는 혁신과 도전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

진옥동닫기진옥동기사 모아보기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12일 열린 신한카드 ‘2023년 업적평가대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올해 사업을 응원했다.

신한카드 업적평가대회는 지난 한 해 동안 뛰어난 실적을 거둔 부서와 직원을 선정해 격려하는 연중 가장 큰 사내 행사다. 올해에는 2023년 회원·가맹점 마케팅 등 모든 분야에서 가장 좋은 성과를 달성한 경기지점이 영예의 조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행사에 참석한 진 회장은 격려사에서 "그룹은 올해 ‘고객중심 일류신한! 틀을 깨는 혁신과 도전!’을 전략 목표로 삼았다”며 “언제나 변화 추진에 노력해온 신한카드가 틀을 깨는 혁신과 도전에 앞장서 주길 바라며, 업계를 선도하고 차별적인 일류 회사로 도약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동권닫기문동권기사 모아보기 신한카드 사장도 격려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탄력적인 영업과 체질 개선 등을 통해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다”며, “작년 한해 거둔 성과는 신한카드 임직원 모두의 헌신과 그룹사와의 원신한 협업을 통한 결실”임을 강조했다.

이어 "기본에 충실한 역할과 책임을 수행하며, 고객과 시장으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사회와 고객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두고 업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 사장은 업적평가대회에 앞서 올 한해 복합 위기 상황 돌파를 위한 ‘2024년 상반기 사업전략 회의’를 진행했다. 약 2백여명의 임부서장이 참여한 이번 회의에서 문 사장은 전략 방향으로 ‘트리플 원(Triple One)’을 제시했다.

‘트리플 원’은 ▲체질 개선을 통해 외형과 내실 모두 전략적 격차를 유지하는 시장 내 1위(First One)를 공고히 하고, ▲최우선의 가치를 고객 중심에 두고, 한 차원 높은 고객 경험 제공을 통해 고객에게 인정 받는 1류 기업(Only One)을 향한, ▲신한카드 임직원 모두의 하나된 마음(One Team)을 의미한다.

홍지인 한국금융신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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